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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오는 뉴질랜드인들 입국 금지' 아던 총리

by OneChurch posted Apr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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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Z

 

코로나19(COVID-19) 상황과 관련해 자신다 아던 총리가 긴급 브리핑을 가졌다.

 

뉴질랜드 정부는 인도에서 오는 뉴질랜드 시민/영주권자들의 뉴질랜드 입국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이는 4월 11일부터 4월 28일까지 적용된다.

 

아던 총리는 최근 인도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다수 유입되는 이유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뉴질랜드가 자국 시민/영주권자의 입국을 막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인도에서 오는 입국자들이 계속해서 대거 확진되면서 우려가 나타났다. 오늘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총 23명이며, 실질 감염자는 20명이다. 이 중 17명이 인도에서 도착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오늘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일하는 경비 직원이 확진되었다. 아직 지역사회 확산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아던 총리는 '코로나19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브라질과 인도에서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환자 급증 현상이 뉴질랜드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총리는 특히 오늘 발생한 격리 시설 직원의 확진 사례에 집중하고 있다.

 

인도에서 귀국하지 못하는 뉴질랜드인들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뉴질랜드와 다른 입국자들의 감염 확산 위험을 막아야 할 책임을 느끼고 이러한 결정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서 입국 금지 기간이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다른 고위험 국가들은 인도만큼 많은 숫자의 환자가 유입되지 않고 있으므로 입국 금지 대상으로 고려되지 않는다.

 

최근 들어 인도에서 유입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 중 많은 사람들은 뉴질랜드로 출국하기 전 인도 내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감염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7일 동안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2-3명이었던 것이 7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음성 결과 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에서 더 많은 환자들이 유입되자, 정부는 출국 전 검사의 정확성에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었고 입국 금지 기간 동안에 원인을 더 분석할 예정이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https://www.rnz.co.nz/news/national/440052/new-zealand-temporarily-suspending-travel-from-india-pm-jacinda-ar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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