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공인회계법인 JL파트너스 홈게라지수리

일반

총기 자진반납 조치에도 불구... 뉴질랜드 총기 범죄 증가

by OneChurch posted Apr 07,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6.jpg

©RNZ

 

정부의 총기 단속 및 회수(바이백) 조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뉴질랜드의 총기 범죄가 증가했다.

 

2년 전 3월 한 남성이 합법적으로 구입한 군사용 반자동 총을 이용해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 난사를 일으켜 51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비슷한 총기 난사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총기규제법을 강화하고 살상력이 높은 총기를 회수하기로 했다.

 

정부의 총기 재매입 기간 중 총기를 자진 반납하는 사람들에게 보상해주는 정책이 실시되었다.

 

하지만 2020년 총기 관련 범죄는 새로운 정점을 찍었다.

 

경찰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에서 총 2,399명이 총기 관련 범죄 4,542건으로 기소되었으며 이는 10년 전의 두 배에 해당한다.

 

수색감시법에 따라 경찰에 압수된 총기는 총 1,862자루다. 역시 10년 전 수치의 두 배가 넘는다.

 

액트당(ACT) 니콜 맥키(Nicole McKee) 의원은 정부가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발생 후 총기규제법을 너무 서둘러 통과시키면서 결과적으로 더 안 좋은 상황이 초래되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현재 총기 범죄를 주로 일으키는 범죄 조직 및 갱단을 집중적으로 단속 중이며, 특히 총기의 제조, 개조, 범죄 조직으로의 공급을 막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총기 법안 개혁

 

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이후 총기 범죄가 증가한 것에 대해 '총기 등록 제도 도입, 벌금 확대, 바이백(총기 반납/회수) 등 총기 법안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더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총기 등록 제도만으로 총기 범죄를 줄일 수는 없으며, 지금 뉴질랜드는 기존에 있는 범죄 조직도 퇴치해야 하지만 호주에서 추방된 5백명의 조직 범죄자들로 인해 새로 증가하는 범죄 집단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총기 범죄를 감소시키는 데에는 시간이 꽤 걸릴 것이라고 했다.

 

액트당 맥키 의원은 정부가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발생 후 반자동 총기를 금지한 것에 합법적인 총기 면허 소지자들은 마치 자신들이 범죄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여 불만을 갖게 되었고, 경찰이 테러범에게 총기 면허를 발급한 것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 테러 이후 오히려 총기 안전이 더 우려되는 상황이 초래되었다고 지적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https://www.rnz.co.nz/news/national/438377/rise-in-gun-crime-despite-government-clampdown-after-terror-attack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NEW

    [속보] 코로나19 지역사회 환자 추가 발생... '호텔 직원 확진, 방문 장소 추가 공개'

    ©RNZ   오클랜드 격리 시설 Grand Millennium 호텔에서 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수요일 확진된 경비 직원의 밀접 접촉자다.   오늘 발견된 확진자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후 집에서 자가격리해왔다. 따라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위...
    Date2021.04.11 Category일반
    Read More
  2. NEW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3명... '확진자 방문 장소 공개'

    ©AFP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3명 발생했다. 이 중 2명은 인도에서, 나머지 1명은 파푸아뉴기니에서 입국했다.   오늘부터 4월 28일까지 인도에서 오는 승객의 뉴질랜드 입국이 금지된다.   지역사회 환자 상...
    Date2021.04.11 Category일반
    Read More
  3. Update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0명... '바이러스 염기서열 분석, 결론 도달 못해'

    ©AFP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10명 발생했다. 이 중 8명이 인도에서 도착한 사람들이다.   1명은 아랍에미리트에서 도착, 1명은 캐나다에서 도착, 나머지 8명은 4월 1~8일 인도에서 도착했다.    최근 7일 기...
    Date2021.04.10 Category일반
    Read More
  4. 노숙자 위한 무료 세탁/샤워 서비스에 집 있는 서민들 이용 급증

    이동식 무료 세탁/샤워 시설 ©Orange Sky   노숙자를 위한 무료 세탁/샤워 서비스에 최근 1개 이상 소득을 얻고 있는 사람들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숙인들에게 세탁기와 샤워 시설 이용을 무료로 제공하는 호주의 자선단체 오렌지스카...
    Date2021.04.09 Category일반
    Read More
  5. 등대에서 열린 특별한 부활주일 예배... '작년과 극명한 차이 느껴지는 올해 부활절'

    새벽에 등대에 모여 예배드리는 성도들 ©STUFF   지난 일요일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와 더니든 사이에 자리한 항구 도시 티마루(Timaru)에서는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동이 트는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를 마쳤다.   약 15명의 세...
    Date2021.04.09 Category교계
    Read More
  6. 코로나19로 뉴질랜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전 세계 배출량은 역대 최고치

    ©123RF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지난해 뉴질랜드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보다 4.8% 감소했다. 봉쇄 조치로 인해 교통량이 줄어든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교통 수단의 탄소 배출량은 지난해 4분기에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지만 여전히 코로...
    Date2021.04.09 Category일반
    Read More
  7. Update

    트래블 버블 시행되어도... 호주 일부 지역은 여전히 격리 요구돼

    호주 퍼스 공항 ©123rf   4월 19일부터 뉴질랜드와 호주는 양국 간의 비격리 자유 여행을 허용하기로 선포했다. 그러나 호주의 3분의 1 규모에 해당하는 지역은 격리 없이 방문이 불가능할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서부의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Western Aus...
    Date2021.04.09 Category일반
    Read More
  8.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6명... '여행자들 안전 위한 것' 아던 총리

    ©RNZ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6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6명 중 5명은 인도에서 도착한 사람들이다. 나머지 1명은 필리핀에서 싱가포르를 거쳐 입국했다.   지난 7일 기준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
    Date2021.04.09 Category일반
    Read More
  9. 뉴질랜드 교회 기둥에서 3,500만년 전 거북이 화석 발견 

    2천5백만~3천5백만년 전에 살았던 거북이 화석이 발견되었다 ©Canterbury Museum   지금으로부터 무려 2,500만년~3,500만년 전에 살았던 거북이 화석이 크라이스트처치 교회 기둥 속 돌에서 발견되었다.   크라이스트처치 조각가 폴 딘스(Paul Deans)는 1881~...
    Date2021.04.08 Category일반
    Read More
  10. '인도에서 오는 뉴질랜드인들 입국 금지' 아던 총리

    ©RNZ   코로나19(COVID-19) 상황과 관련해 자신다 아던 총리가 긴급 브리핑을 가졌다.   뉴질랜드 정부는 인도에서 오는 뉴질랜드 시민/영주권자들의 뉴질랜드 입국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이는 4월 11일부터 4월 28일까지 적용된다.   아던 총리는 최근 인...
    Date2021.04.08 Category일반
    Read More
  11. [뉴질랜드 코로나19] 격리 호텔 경비원 확진, 증상 나타내 '방문 장소 확인 중'

    ©NZ Herald   오늘 코로나19(COVID-19) 상황과 관련해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긴급 브리핑을 가졌다.   해외 입국자 격리 시설인 오클랜드 Grand Millennium 호텔의 24세 경비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전 목 아픔 증상을 호소했고 화...
    Date2021.04.08 Category일반
    Read More
  12. 부활절 맞아 예수님의 십자가 고행에 동참한 뉴질랜드 크리스천들

    ©ODT   부활절을 맞아 전국의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행을 체험하는 의식이 거행되었다.   지난 성금요일 퀸스타운에서는 교파를 막론하고 4개의 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고행에 참여했다. 50여 명의 크리스천들은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비바람...
    Date2021.04.07 Category교계
    Read More
  13. 총기 자진반납 조치에도 불구... 뉴질랜드 총기 범죄 증가

    ©RNZ   정부의 총기 단속 및 회수(바이백) 조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뉴질랜드의 총기 범죄가 증가했다.   2년 전 3월 한 남성이 합법적으로 구입한 군사용 반자동 총을 이용해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 난사를 일으켜 51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Date2021.04.07 Category일반
    Read More
  14.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7명... '국내 보고된 백신 부작용 건수와 종류'

    ©RNZ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7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인도에서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입국한 사람들이다.   1명은 미국에서 입국했다. 이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도착 14일째 검사에...
    Date2021.04.07 Category일반
    Read More
  15. 뉴질랜드 문화유산 1등급 교회가 폐쇄 결정된 이유... '랜드마크 잃은 도시'

    뉴질랜드 1등급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교회가 폐쇄 결정되었다. ©123RF   웰링턴의 랜드마크인 세인트 제라드 카톨릭 교회(St Gerard's Church)가 내진 보강 공사에 필요한 자금 마련 실패로 다음 달 문을 닫게 되었다.   웰링턴 오리엔탈 퍼레이드(Oriental P...
    Date2021.04.06 Category교계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175 Next
/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