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공인회계법인 JL파트너스 홈게라지수리

일반

해밀턴-오클랜드 열차 오늘 첫 운행... '1시간 30분 소요, Wi-Fi 무료, 카페, 화장실'

by OneChurch posted Apr 06,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2.jpg

오늘 오전 첫 운행을 시작한 테후이아 열차 내부 모습 ©RNZ

 

해밀턴과 오클랜드를 연결하는 통근 열차가 드디어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해 개통 예정이었던 해밀턴-오클랜드 열차는 코로나19(Covid-19)와 오클랜드 선로 보수 공사로 인해 개통이 연기되었다.

 

'테후이아(Te Huia)'라는 이름의 이 열차는 해밀턴에서 오클랜드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운행된다. 

 

오전 출근 시간에 해밀턴에서 오클랜드로 출발, 저녁 퇴근 시간에 오클랜드에서 해밀턴으로 출발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왕복 2회 운행하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Untitled-3.jpg

오늘 오전 해밀턴을 출발한 테후이아 열차 ©RNZ

 

해밀턴 프랭크턴(Frankton)역에서 오전 5시 46분과 오전 6시 28분 출발해 로토카우리(Rotokauri) 역과 헌틀리(Huntly) 역을 경유, 종점인 오클랜드 파파쿠라(Papakura)에 각각 7시 25분과 8시 7분에 도착한다. 파파쿠라에 도착하면 오클랜드 시내 열차로 갈아탈 수 있다.

 

돌아오는 열차는 오클랜드 파파쿠라에서 오후 4시 42분, 6시 25분에 출발해 역시 헌틀리 역과 로토카우리 역을 경유해 종점인 해밀턴 프랭크턴에 각각 저녁 6시 21분과 8시 4분에 도착한다. 

 

오늘 아침 첫 운행을 마친 기관사는 승차감도 아주 부드럽다고 전했다.

 

오늘 첫 열차를 이용한 승객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열차 서비스가 영구적으로 운행되었으면 좋겠다, 파파쿠라보다 더 가까운 오클랜드 시내 역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Untitled-4.jpg

주 3회 해밀턴에서 오클랜드로 출퇴근을 계획하고 있다는 테후이아 열차 승객. ©RNZ

 

Untitled-5.jpg

오늘 오전 오클랜드 파파쿠라에 도착한 테후이아 열차 ©RNZ

 

9천만 달러 규모의 테후이아 열차 서비스는 향후 5년 간 시범 운행될 예정이며 특정 토요일에도 운행된다. 수퍼골드(SuperGold) 카드 소지자는 토요일에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테후이아는 해밀턴과 오클랜드를 왕복 이동하는 차량 73,000대(연간)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열차는 4대의 객차로 이루어져 있으며 150명을 태울 수 있다.

 

무료 Wi-Fi, 에어컨, 난방 시설, 카페까지 갖추고 있으며, 객차마다 화장실이 있다.

 

승객들이 운행 중에도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좌석에 테이블, 전기 콘센트, USB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다.

 

요금은 해밀턴 교통 카드 Bee Card를 이용하면 해밀턴 출발의 경우 $12.20(현찰 요금 $17), 헌틀리 출발은 $7.80다. 5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다.

 

열차 시간표 보기

 

요금 보기

 

 

Untitled-6.jpg

출발, 도착 시간

해밀턴 프랭크턴역과 오클랜드 파파쿠라역이 종점이다.

©Te Huia tran nz

 

 

Untitled-7.jpg

구간별 요금

해밀턴 프랭크턴역과 오클랜드 파파쿠라역이 종점이다

©Te Huia tran nz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https://www.rnz.co.nz/news/national/439867/long-awaited-train-service-between-waikato-and-auckland-begins

https://www.tehuiatrain.co.nz/timetables/

https://www.tehuiatrain.co.nz/fares/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Update

    4월 19일부터 뉴질랜드-호주 '격리 없는 여행' 가능... '주의할 점'

    ©RNZ   조금 전 자신다 아던 총리가 코로나19 트래블 버블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4월 18일 밤 11시 59분부터 뉴질랜드에서 호주, 호주에서 뉴질랜드를 격리 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즉, 뉴질랜드인들은 4월 19일 월요일부터 14일의 시설 격...
    Date2021.04.06 Category일반
    Read More
  2. 해밀턴-오클랜드 열차 오늘 첫 운행... '1시간 30분 소요, Wi-Fi 무료, 카페, 화장실'

    오늘 오전 첫 운행을 시작한 테후이아 열차 내부 모습 ©RNZ   해밀턴과 오클랜드를 연결하는 통근 열차가 드디어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해 개통 예정이었던 해밀턴-오클랜드 열차는 코로나19(Covid-19)와 오클랜드 선로 보수 공사로 인해 개통이 ...
    Date2021.04.06 Category일반
    Read More
  3.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7명... '평소보다 많아'

    ©123RF   지난 일요일 이후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17명 발생했다.   17명 중 12명은 인도에서 출발해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입국했다. 2명은 영국에서 출발,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입국, 1명은 필리핀에서 싱가포르를 거쳐 도...
    Date2021.04.06 Category일반
    Read More
  4.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6명... '코로나 백신과 독감 백신 2주 간격 접종 권고'

    ©NZ Herald   지난 3일 동안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6명 발생했다. 인도, 이집트, 미국, 영국에서 도착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모두 3월 21일에서 4월 2일 사이에 입국했다. 2명은 이집트에서부터 함께 출발한 동반 입국자다...
    Date2021.04.04 Category일반
    Read More
  5. 오늘 밤 ‘일광절약 시간제' 종료... '3시를 2시로 고치세요'

    ©chronobiology   일명 '서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가 오늘 밤 새벽 3시에 종료된다.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는 뉴질랜드에서 여름이면 길어진 낮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4월 4일(일) 새벽 3...
    Date2021.04.03 Category일반
    Read More
  6. 부활절에 먹는 '핫크로스번' 6가지 의미...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

    부활절에 먹는 빵 핫크로스번 ©NZ Herald, Annabel Langbein   뉴질랜드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 NZ)의 밥 맥코스크리가 레마 미디어에서 운영하는 샤인TV를 통해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부활절 관련 메시지를 전했다.   뉴질랜드에서 부활절에 보통 먹는 ...
    Date2021.04.01 Category교계
    Read More
  7. 수지 와일즈 박사... '5백만명 국민이 올해의 뉴질랜드인 수상자'

    올해의 뉴질랜드인으로 선정된 수지 와일즈 박사 ©RNZ   미생물학자인 수지 와일즈 박사(Dr Siouxsie Wiles)가 '올해의 뉴질랜드인(New Zealander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지난 수요일 시상식에서 와일즈 박사에게 키위뱅크 주최...
    Date2021.04.01 Category일반
    Read More
  8.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5명... 3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RNZ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5명 발생했다. 모두 인도에서 출발해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입국했다.   1명은 3월 20일에 입국, 다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도착 10일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명은 3월 23...
    Date2021.04.01 Category일반
    Read More
  9. 코로나19 후 1년: 온라인 예배 전과 후로 나뉘는 뉴질랜드 교회

    침례교회 웬디 기얼링 목사는 코로나19 록다운을 계기로 최첨단 설교 방법을 터득했다. ©STUFF   교단별로 되돌아보는 코로나19: 교단을 초월해 공통적인 현상 나타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신다 아던 총리가 전국에 사상 초유의 봉쇄령(Lockdown)을 선포한 ...
    Date2021.03.31 Category교계
    Read More
  10. 성경 속 '뿔 달린 짐승'에 영감, 뉴질랜드 남성의 엽기적인 드라큘라 삶

    머리에 뿔 달린 뉴질랜드 남성 드라크 ©Otago Daily Times   남섬 웨스트포트(Westport) 지역 주민들은 머리에 난 두 개의 뿔, 날카로운 송곳니로 드라큘라 혹은 뱀파이어의 얼굴을 한 남성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의 사연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앤...
    Date2021.03.31 Category일반
    Read More
  11. 오클랜드, 2030년대 인구 2백만 돌파 예상... 유일한 인구 감소 예상 지역은?

    ©123rf   뉴질랜드 통계청은 오클랜드 인구가 2030년대 초에 20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클랜드 인구는 현재 약 17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분의 1(34%)이 조금 넘는다. 2048년에는 전체의 37%를 차지할 가능성도 있다.   인구추계예측 담당...
    Date2021.03.31 Category통계
    Read More
  12.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아무 느낌 없어요' 최초로 카메라 앞에서 백신 접종한 장관

    자신의 첫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 ©NZ Herald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2명 발생했다. 인도에서 출발해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3월 28일과 29일에 도착한 사람들이다. 도착 당일...
    Date2021.03.31 Category일반
    Read More
  13. '짧은 온라인 코스만 이수하면 가능' 우려... 국민투표 이후 안락사 현재 상황

    ©123RF   뉴질랜드 호스피스 등 완화치료(Palliative care) 전문가들은 의료 종사자들이 6시간의 온라인 코스만 이수하면 사람들에게 안락사를 시술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이들은 뉴질랜드가 아직 안락사를 도입할 준비가 되어 있지...
    Date2021.03.30 Category안락사
    Read More
  14. 이번 주 고난주간 어떻게 보내야 하나... '고난주간 제대로 보내기'

    ©Lighthouse community church   부활절을 한 주간 앞둔 2021년 3월 28일은 교회력으로 ‘종려주일(棕櫚主日, Palm Sunday)’이다. 다음날인 29일부터 부활절 전날인 4월 3일까지는 ‘고난주간(苦難週間, passion week)’이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사랑을...
    Date2021.03.30 Category교계
    Read More
  15. 4월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 이 외에 달라지는 수당, 세율 변경

    ©NZ Herald   이번 주 목요일인 4월 1일부터 최저 임금이 시간당 20달러로 인상된다.   이 외에도 일부 소득세 및 수당 혜택의 변화가 예정되었다.   4월 1일부터 달라지는 최저임금, 수당, 세율은 다음과 같다.   최저 임금 인상   뉴질랜드 최저임금(Minimu...
    Date2021.03.30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175 Next
/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