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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국적 여성 터키에서 긴급 체포' 뉴질랜드, 호주 갈등 왜?

by OneChurch posted Feb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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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긴급 체포된 IS 연루 여성(오른쪽) ©AFP

 

어린 시절 뉴질랜드서 보내다 호주로 건너간 이중국적자

호주 정부가 시민권 박탈하면서 책임 소재 뉴질랜드로

뉴질랜드 “용의자는 호주 여권으로 이동해”

 

이슬람 무장 단체 IS(이슬람국가)의 테러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용의자를 두고 호주와 뉴질랜드가 대립하고 있다. 호주, 뉴질랜드 두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용의자가 터키에서 붙잡히자 호주 정부가 자국 시민권을 박탈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5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전날 두 아이를 데리고 시리아에서 터키로 넘어온 26세의 한 여성과 일행이 IS 테러 용의자로 긴급 체포됐다. 해당 여성은 호주와 뉴질랜드 이중 국적자로, 호주 정부가 즉각 시민권을 박탈하면서 책임 소재가 뉴질랜드로 기우는 상황이다.

 

이에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호주 정부가 시민에 대한 책임을 포기했다고 비난했다. 아던 총리는 이날 “체포된 여성은 6살에 뉴질랜드를 떠나 호주에서 거주해왔으며, 가족들 모두 호주에 살고 있다”며 “이후 호주 여권을 갖고 시리아를 여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이 사람을 호주인으로 여길 것이며 내 견해도 그렇다. 솔직히 말해 뉴질랜드는 호주가 문제를 떠넘기는 것에 지쳤다”고 말했다.

 

여성에게는 아이가 2명 있다. 아던 총리는 "(여성의) 아이들은 잘못도 없이 분쟁지역에서 태어났다"면서 "아이들의 복지가 이번 문제에 있어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터키 당국과 이 문제를 놓고 접촉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관련돼 있다는 점에서 우리 대응은 그들의 복지를 가장 우선순위에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호주 정부는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내 역할은 호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에 따라 호주는 테러 활동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중 국적자의 시민권을 자동으로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모리슨 총리는 이날 아던 총리와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여성과 인터뷰를 가진 ABC 뉴스는 여성이 현재 호주의 집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시민권을 두고 발생한 국가 간 대립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9년 런던에 살던 한 여학생이 IS 가입을 위해 출국했을 당시에도 영국 정부는 곧바로 시민권을 박탈했다. 해당 학생은 방글라데시 출신의 어머니로 인해 이중 국적이 가능한 상태였고, 이에 방글라데시 외교부는 영국 정부에 즉각 반발하기도 했다.

 

 

출처: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1995332

https://www.rnz.co.nz/news/political/436622/how-will-nz-deal-with-children-of-terror-suspect

https://www.nzherald.co.nz/nz/politics/isil-kiwi-shook-with-fear-as-she-spoke-of-how-she-wanted-to-come-home-to-australia/4EGE7UJPIZUYKH2NSBVU5X5H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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