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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주민 조화로운 뉴질랜드, 마오리 역사센터 개관

by OneChurch posted Jan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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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포우아 숲 ©Destination-Northland

 

뉴질랜드는 원주민과 이주민 간 상호 존중감이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는 나라이다.

 

최근 호키앙가 오포노니에는 20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마오리 역사문화를 조명할 수 있는 교육 센터 ‘MANEA – Footprints of Kupe(마네아 - 쿠페의 발자취)’가 개관했다. 호키앙가는 뉴질랜드 북섬 노스랜드 지역에 있으며 마오리의 요람으로 알려져 있다.

 

호키앙가는 폴리네시안계 마오리 탐험가 쿠페가 상륙한 곳이다. 마네아 센터는 쿠페의 항해, 뉴질랜드를 가로지르는 여정, 그의 출발과 후손 이야기를 보존하고 전달하며 기념한다.

 

1000년 이상의 마오리 역사와 마오리 조상의 흔적을 배울 수 있다. 방문자들은 쿠페의 후손이 이끄는 인터랙티브 가이드 투어를 통해 75분 동안 센터 부지를 둘러본다.

 

프로토콜, 스토리텔링, 와이타(노래), 카라키아(기도), 포위리(환영식) 등으로 마오리 문화를 경험하고 직접 참여해볼 수 있다. 또한 4D 영화와 라이브 극장 공연으로 쿠페의 장대한 여정과 후손들의 극적인 귀환 여행 이야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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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아 개관 기념식 ©뉴질랜드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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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아 개관 기념식 ©뉴질랜드관광청

 

마네아 제너럴 매니저 카트린 클락(Kathrine Clarke)은 “국경이 열리면 국내 방문객은 물론 해외 방문객에게도 마네아 센터는 뉴질랜드의 문화 유산, 사람, 장소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국립 학교의 교육과정과 목표에 따라 마네아 센터는 뉴질랜드 역사 이야기를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중 내내 학교 그룹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노스랜드는 뉴질랜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마네아 센터를 통해 문화의 결합과 뉴질랜드에 관한 인간 이야기의 첫 번째 장을 살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호키앙가 항구는 초기 마오리의 매력적인 역사를 갖고 있다. 호키앙가 항구의 마오리 이름은 ‘호키앙가-누이-아-쿠페’로 쿠페의 위대한 귀환 장소를 뜻한다. 탐험가 쿠페의 카누가 처음 땅에 도착한 곳이 호키앙가 항구 해안이다. 쿠페는 호키앙가가 뉴질랜드로 돌아가는 장소라고 선언하고, 그의 카누 물건을 징표로 남겨두고 떠났다.

 

남쪽에서 호키앙가 지역으로 향하면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카우리 나무 타네 마후타의 고향인 와이포우아 숲을 통과할 수 있다. 이 숲을 빠져나가자마자 호키앙가 항구가 눈앞에 펼쳐진다.

북쪽에는 거대한 백사장의 모래 언덕이, 남쪽에는 오마페레와 오포노니의 쌍둥이 해변 마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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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 조각 ©뉴질랜드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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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키앙가 부두 ©뉴질랜드관광청

 

노스랜드

두 개의 해안선을 갖고 있는 노스랜드는 아열대 기후로 인해 ‘겨울이 없는 북쪽’으로 알려져 있다. 서부해안은 험준한 반면 동부 해안은 도시적이고 세련됐다.

 

현존하는 가장 큰 카우리 나무인 타네마후타, 90마일 해변, 태즈만 바다와 태평양이 충돌하는 뉴질랜드 최북단 케이프레잉가가 있다.

 

또한 노스랜드는 마오리 전통이 풍부하고 와이탕이 조약 근거의 고향이다. 건국 문서의 서명 장소이자 뉴질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유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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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카우리절벽 ©TNZ_Jacob Sj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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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카우리절벽 ©TNZ_Gary-Lisbon

 

 

출처: 디스커버리뉴스

http://www.discoverynews.kr/sub_read.html?uid=346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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