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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추가 발견

by OneChurch posted Ja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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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Z

 

뉴질랜드의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중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환자가 추가 발견되었다.

 

바이러스 염기 서열 판독 결과, 1월 6일 이후 시설 격리 중인 해외유입 확진자 중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환자 11명,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환자 6명이 추가 확인되었다.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 뉴질랜드 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환자는 총 29명,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환자는 총 7명이다.

 

이들은 모두 격리 시설에서 발견되었으며 해외에서 감염되어 온 사례라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뉴질랜드 격리 시설에서도 영국과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부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통제를 위해 뉴질랜드에서 발견되는 모든 코로나19 양성 환자의 검사 샘플을 ESR로 보내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 서열 판독을 실시하고 있다.

 

염기 서열 분석은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을 더욱 정확히 파악하여 방역 절차와 국경 검역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코로나19 종식 전략에 반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정부는 호주와 남극, 인근 태평양 섬을 제외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입국 후 24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고 뉴질랜드로 입국하려는 모든 승객은 '출발 전 72시간 이내'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추가적인 조치를 취했다.

 

아던 총리 '올해는 백신의 해'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노동당 전당대회에서 올해도 코로나19 대응에 절대적으로 집중해야 하며 지역사회 코로나19 발생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던 총리는 2021년을 "백신의 해"라고 칭하면서도 접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한 차례의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뉴질랜드의 목표는 독감처럼 코로나19도 매년 백신 접종을 실시하여 정상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초에 국경 및 격리시설 근무자들이 가장 먼저 접종을 마친 후 올해 중반부터 일반 국민의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던 총리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경제 회복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https://www.rnz.co.nz/news/national/434911/more-cases-of-covid-variants-confirmed-ministry-of-health

https://www.rnz.co.nz/news/political/434904/covid-focus-critical-pm-jacinda-ardern-reminds-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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