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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크리스마스, 키위들 어떻게 보냈나?

by 원처치 posted Ja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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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Z

 

본 기사는 지난 성탄절에 라디오뉴질랜드에 소개된 기사로, 원처치가 번역 요약하여 소개합니다.

 

뉴질랜드가 계속해서 세속화(비기독교화) 되어 감에 따라 성탄절(크리스마스)에 대한 생각들이 매우 다양해져가고 있다. 이에 라디오뉴질랜드는 지난 성탄절 다양한 뉴질랜드인들이 성탄절을 보낸 모습을 조명해보았다.

 

2018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220만 명(인구의 거의 절반)이 종교가 없다고 답하였다. 게다가 뉴질랜드인들의 종교는 점점 다양 해지고 있어,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는 성장하고있는 종교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키위 크리스마스 또한 유럽 전통에서 벗어나 변화되고 있다.

 

 

마타리키(Matariki)가 '더 절적하다' – 이성주의자

 

합리주의 단체는 뉴질랜드 최고의 명절 축제는 크리스마스보다 마타리키(Matariki)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질랜드 합리주의자 및 인본주의자 협회의 비서인 Judy De Leeuwe 씨는 “전통적인 마오리 새해를 달력의 하이라이트로 만드는 것이 더 적절하고 포괄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마타리키를 공휴일로 만드는 것은 노동당의 선거 공약 중 하나이기도 했다.

 

De Leeuwe 씨는 "나에게는 크리스마스가 다른 나라들이나 하는 것이고 기독교인들의 것이다”라며, "오히려 마타리키가 다른 종교인들이나 비종교인들, 또는 어떤 나라 출신이든 상관없이 뉴질랜드의 모든 사람들이 축하 할 수 있는 무언가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감리교도: 예수 탄생일

 

크리스마스 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이 2000년 전의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교회 예배에 참석할 것이다.

 

한동안 숫자가 꾸준히 감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여전히 170만 명이 넘는 신자들과 함께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종교이다.

 

뉴질랜드 감리교회 수장인 브렛 존스 씨는 성탄절이 기독교인들에게 기쁨의 시기이며,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간격을 메우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2020년은 힘든 한 해 였지만 크리스마스가 이러한 시기에 하나님이 간섭하시며 희망을 주신다는 메시지를 제시한다고 하였다.

 

"세계적으로 전염병에 영향을 받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뉴질랜드는 한 공동체로 함께 힘을 모아 잘 해왔지만, 2차 봉쇄령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매우 피곤함을 느끼고 있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매우 관심이 많으셔서 자신을 위험에 빠뜨릴 정도로 헌신했고, 또한 자신에게 모든 것이 불리한 사회에서 무력하고 연약한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나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여기서 희망을 찾을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Jones가 말했다.

 

"하나님은 인간 인 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서 그는 실제로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그가 우리의 모든 슬픔과 절망, 희망, 불확실성을 모두 경험하셨다는 것입니다."

 

인격적인 하나님에 대한 메시지야 말로 기독교와 크리스마스의 중심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불교도는 과잉에 대해 촉구

 

웰링턴 불교도인 아카샤가르바는 크리스마스에 탐닉하는 사람들에게 더 높은 이상을 고려할 것을 촉구한다.

 

트리라트나 불교신앙의 추종자인 그는 성탄절이 그들에게는 종교적 행사가 아니라, 가족과 함께 하는 날이라고 말했다.

 

불교는 너무 많이 먹고 마시지 않고 물질주의에 얽매이지 않음으로써 마음을 맑게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가르친다고 하였다.

 

"아마도 크리스마스의 기독교적 이상 가운데 어딘가에 ‘지구상의 평화’와 ‘모든 사람을 향한 선의의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매우 매우 강력하게 불교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트리라트나 불교는 1967년 영국에서 설립되었으며 Theravāda, zen 및 티벳 불교와 같은 세계 불교 전통의 핵심 원칙을 따르지만 서구적 맥락에서 실행하기에 적합합니다.

 

"나는 문화적으로 키위이고 종교에 따라 불교도입니다. 웰링턴 불교센터에 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합니다. 소수의 소수민족 불교도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서양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트리라트나의 2020년도 주요 축하 행사는 부처의 날, 달마의 날 및 승가의 날로 웰링턴 불교 센터의 회원들이 함께 축하했다.

 

아카샤가르바는 그가 영국에 살았을 때 크리스마스가 한겨울에 있었기에 더 의미가 있게 느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그 뿌리에서 거의 제거되었다고 했다.

 

"여기는 정말 좀 신기합니다. 조금 이상합니다."

 

 

유대인 유산이 가득한 여름

 

유태인이지만 종교적이지 않은 마이크 레이건은 크리스마스 날이 많은 유대인 가족에게 그저 또 다른 날일 뿐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여름 휴가가 주어지는 시간이라고 하였다.

 

그는 웰링턴에서 그의 손자들과 함께 대가족으로 살고 있다. 그의 손자들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선물을 받게 되지만, 그와 그의 아내는 가족의 작은 별장에서 친구들과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하였다.

 

"크리스마스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말해야 합니다. 하누카(유대교 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어렸을 적에 하누카 축제에 참여했었지만 10대 이후로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유대인이라는 것은 저에게는 종교가 아닙니다. 제게는 국적이며 인종입니다.

 

"우리는 거기에 앉아서 햇볕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해변을 즐기고 햇볕에 누워 책을 읽을 것입니다. 저는 집에서 몇 가지 수리 작업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몇 주가 금방 지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일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잔디깎기 정도를 할 수 있겠죠."

 

 

번역 및 재구성: 원처치

원본 기사: 라디오 뉴질랜드

https://www.rnz.co.nz/news/national/433618/christmas-2020-how-new-zealanders-spent-th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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