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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6명, 영국에서 온 2명... '변이 바이러스 확산 시 록다운 불가피'

by OneChurch posted Jan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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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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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틀 동안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6명 발생했다.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 중인 영국에서 온 2명이 포함되었다.

 

  • 영국에서 카타르, 호주를 거쳐 1월 2일 입국. 도착 당일 또는 1일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오클랜드 특수 격리 시설로 옮겨졌다.
  • 12월 21일 미국에서 입국. 도착 3일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크라이스트처치 시설에 특수 격리되었다.
  • 영국에서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12월 29일 입국. 도착 6일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오클랜드 특수 격리 시설로 옮겨졌다.
  • 스위스에서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12월 27일 입국. 도착 6일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오클랜드 특수 격리 시설로 옮겨졌다.
  • 남아공에서 카타르를 거쳐 12월 22일 입국. 도착 12일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오클랜드 특수 격리 시설로 옮겨졌다.
  • 인도에서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12월 19일 입국. 도착 15일째에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진단되었다. 오클랜드 특수 격리 시설로 옮겨졌다. 

 

지난 이틀 동안 16명이 완치되어 현재 실질 감염자는 총 61명이다.

 

이로써 뉴질랜드 코로나19 환자는 추정환자*를 포함해 총 2,186명이며, 세계보건기구 WHO에 보고하는 누적 확진자 수는 1,830명이다.

 

지금까지 전국에서 진행된 누적 검사수는 1,419,361건이다.

 

보건부는 통상적으로 입국자들은 도착 3일째와 12일째에 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으나, 증상이 나타난 경우, 감염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확진자와 함께 입국한 동반 여행객일 경우 등에는 이 밖의 날에도 추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 '뉴질랜드에서 변이 바이러스 확산되면 록다운 불가피'

 

지난 일요일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다. 이 날 보고된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였다.

 

뉴질랜드의 감염병 전문가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몇 주 안에 전 세계의 코로나19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이커 교수는 영국에서처럼 몇 주 안에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서 지배적인 종이 되어 유행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만약 뉴질랜드 지역사회에서 이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될 경우 통제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코로나19보다 50-70%나 전염 속도가 빨라 환자 1명이 감염시키는 사람 수를 말해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도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만약 지역사회에서 전파되면 확산을 억제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베이커 교수는 봉쇄 조치(록다운)를 가능하면 피해야 하지만 만약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서 확산될 경우 이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의 뉴질랜드 유입, 확산 예방을 위해 1월 15일부터 영국, 미국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출국 전 음성 검사 확인서가 있어야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도록 규정을 추가했다.

 

그러나 이미 경유 국가들에서 음성 검사 결과를 요구해왔기 때문에 정부의 규정과 관계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성 결과를 받고 입국하고 있다.

 

영국에서 뉴질랜드로 오는 항공편 중 도하를 경유하는 경우에만 출국 전 음성 확인서가 요구되지 않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 일본, 중국, 홍콩을 경유해서는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없으며 싱가포르를 경유할 경우에는 음성 확인서가 요구된다.

 

따라서 베이커 교수는 새로운 규정이 큰 차이를 나타내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매일 몇 백명의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산이 통제되지 않는 국가들에서 들어오고 있으며 향후 몇 주 안에 이는 더욱 심각하게 번질 것이라며, 뉴질랜드 정부가 해야 할 것은 국경 방역 체제를 지속적으로 재검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기에 감염자 1명이 탑승할 때마다 다른 승객과 승무원, 격리 시설 근무자들을 감염시킬 가능성이 발생하며, 이전에도 국경 통제의 실패로 바이러스가 지역사회로 유입된 적이 있으므로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감염자 수가 적을수록 안전하다.

 

하지만 베이커 교수는 출국 전 검사에서 초기 감염자를 감지해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음성 확인서가 필수로 규정되어도 여전히 감염자가 뉴질랜드에 들어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부, 국민들에 촉구

 

뉴질랜드 보건부는 최근 Covid tracer 앱 사용이 현저히 줄었다며 어디를 가든 항상 Covid tracer 앱을 사용하여 QR 코드를 찍고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을 것을 국민들에게 촉구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는 지금 누릴 수 있는 자유를 계속 누리기 위해서는 다음 지침을 지키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 어디를 가든 Covid tracer 앱을 사용해 QR코드를 찍는다.
  • 감기 유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외출하지 말고 집에 머문다. 
  • 손을 비누로 자주 씻은 후 완전히 말리기, 기침/재채기는 팔꿈치 안에 대고 하기 등 위생 규칙을 철저히 지킨다.

 

휴가 중에는 방문한 모든 장소를 기억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앱을 사용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빠르고 간편하게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도록 늘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니도록 한다.

 

NZ Covid Tracer 앱 가입자는 2,429,400명을 기록하고 있다. QR코드 스캔 횟수는 누적 147,878,633건이며, QR코드 대신 이용자가 직접 입력한 방문 기록은 5,968,002건이다.

 

현재 새로운 블루투스 추적 기능이 앱에 도입되어 이용 중이다. 블루투스 기능을 켜놓으면 확진자와 같은 장소에 있었을 경우 신속히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연말연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다음 코로나19 브리핑은 1월 7일 목요일로 예정되었다.

 

뉴질랜드 보건부의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날짜는 다음과 같다.

 

1월 7일(목), 10일(일)

 

 

코로나19 의심 증상(기침, 고열, 숨 가쁨, 목 아픔, 콧물, 재채기, 후각상실 등)이 있다면 헬스라인(Healthline) 0800 358 5453 (해외 SIM 카드 +64 9 358 5453) *통역 서비스 가능, 또는 GP에 먼저 전화하세요.

 

 

정부의 여름철 상황별 코로나19 대응법

 

지난 15일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여름 휴가 시즌에 지역사회 환자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다음 3가지 상황별 대응법을 발표했다.

 

상황 1, 국경 근무자(격리 시설, 공항, 항만)가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접촉자 추적, 검사, 격리 조치를 실시한다. 경보 단계는 1단계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상황 2, 국경(격리 시설, 공항, 항만)과 관련된 시민이 휴가지에서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지역 또는 지방 검사 체제가 확대된다. 일부 활동이 제한되고 경보 단계가 변경될 수 있다. 야영객들은 보건 당국에서 발표하는 지침에 따라 행동한다.

 

상황 3, 국경과 관련 없는 사람이 대형 축제 행사(뮤직 페스티벌, 캠프장)에 참가한 후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최악의 상황'; 전국적으로 감염이 확산될 위험이 높다. 전국의 검사량을 대폭 늘리고 경보 단계가 변경될 수 있다. 행사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 시민들은 현재 위치에 머물며 외부인을 접촉하지 말고 당국의 지침을 기다린다.

 

시민들이 한꺼번에 귀갓길에 오르면 바이러스를 퍼뜨릴 위험이 더욱 높기 때문에 있던 자리에 머물면서 당국의 지침을 기다려야 한다.

 

또한, 시민들은 경보 단계가 3단계로 격상되는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 즉 휴가를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와 외출을 금해야 할 수도 있음을 미리 예상하고 계획을 세운다.

 

다음 3가지 기본 지침을 계속해서 준수해야 한다.

 

1) 손을 비누로 자주 씻는다.

2) 최근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된 Covid tracer 앱을 사용한다(QR 코드를 찍는다).

3)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외출하지 않는다.

 

만약을 대비해 휴가를 떠날 때에는 비누, 소독제, 마스크, 식량, 약은 충분한 여분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현재 뉴질랜드는 코로나19 경보 1단계에 있다.

 

1단계 지침

  • 뉴질랜드 국내선 항공과 오클랜드의 대중교통(버스, 페리, 기차)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물리적 거리두기가 어려운 곳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있으면 외출하지 말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한다.
  •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한다. 손을 자주 비누로 20초 이상 씻는다. 기침/재채기는 팔꿈치 안에 대고 한다.
  • 어디를 가든 NZ Covid Tracer 앱을 이용하고 QR코드가 없는 곳에서는 누구와 함께 어디에 있었는지 기록한다.
  • 모르는 사람과 물리적 거리를 유지한다.
  • 사업체들은 QR코드를 반드시 부착한다.

 

경보 단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 정부 코로나19 웹사이트 참조 

https://covid19.govt.nz/covid-19/current-alert-level/

 

NZ Covid Tracer 앱 다운로드

 

아래 정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NZ Covid Tracer 앱을 다운로드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https://tracing.covid19.govt.nz/

 

정부의 QR 코드 포스터 발급받는 방법

 

사업체 및 기관들은 셀프 서비스 웹 양식을 통해 공식 NZ COVID Tracer QR 코드 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 

공식 QR 코드 셀프 신청 사이트로 이동

 

 

* 뉴질랜드 보건부 코로나19 COVID-19 환자 정의

 

  • 확진환자(Confirmed cases)는 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을 말한다.
  • 추정환자*(probable case)는 양성 검사 결과는 없지만 증상, 역학적 조건을 가지고 있어 확진자와 똑같은 치료 및 관리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 완치환자(Recovered cases)는 감염, 발병 후 최소 10일이 지나고 72시간 동안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의료진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 NZ 보건부

 

Probable case(추정환자)*

증상을 설명해줄 정확한 병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고 검사 결과가 결론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

또는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며 증상을 보이는 사람 혹은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이나 검사를 진행할 수 없는 사람,

또는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지만 공중보건 평가에서 추정환자로 분류된 사람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NZ Herald, Ministry of Health NZ

https://www.rnz.co.nz/news/national/434049/covid-19-six-new-cases-in-managed-isolation-and-quarantine

https://www.rnz.co.nz/news/national/433993/covid-19-might-get-more-intense-across-world-over-coming-weeks-warns-michael-baker

https://www.nzherald.co.nz/nz/covid-19-coronavirus-six-new-cases-in-managed-isolation/MA6ZJLDQES4BEDFHGZ7XUPP3VY/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situation/covid-19-current-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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