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공인회계법인 JL파트너스 좋은씨앗교회

일반

'피부암 발병률 최고' 뉴질랜드에서 품질테스트 통과한 자외선차단제들

by OneChurch posted Oct 28,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11.jpg

©STUFF

 

뉴질랜드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경이 폐쇄되어 해외 여행 대신 국내 여행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0월, 11월부터는 많은 이들의 야외활동과 스포츠를 즐기는 시즌이 시작된다.

 

뉴질랜드는 피부암 발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로, 더마플러스의 피부암 보고서(Skin Cancer Index Report 2018)에 따르면 매년 2500여명의 뉴질랜드 인들이 피부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2017년에는 480명이 이로 인해 사망했다. 특히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melanoma)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발병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유전적인 요인으로 백인들에게서 많이 발병하며, 자외선 노출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알려졌다.

 

뉴질랜드는 다른 지역보다도 자외선 지수가 높아 자외선차단제의 사용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자외선차단제(Sunscreen)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이 SPF 차단 지수(Sunburn Protection Factor)와 PA(Protection for UVA)이다.

 

SPF는 기미, 주근깨 및 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B(UVB)의 차단효과를 표시하는 단위로, 해당 숫자를 통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 SPF 지수 1당 15분의 자외선 효과가 있기 때문에 SPF 35 제품이라면 9시간(35 X 15분) 정도의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로 표시되는 PA는 색소 침착 및 주름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A(UV-A)를 차단해주며 '+'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크다. 야외활동의 강도에 따라 PA의 선택 기준도 달라진다.

 

뉴질랜드 소비자협회의(NZ Consumer의 자외선차단제 품질테스트결과

 

2019년 뉴질랜드 소비자협회는 시중에 나온 20개 자외선차단 제품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테스트했다. 그 결과, 9개 제품은 실제 표시된 지수만큼의 효과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뉴질랜드 시장점유율 1위인 캔서소사이어티(Cancer Society)의 제품을 포함해 여러 유명 브랜드 제품도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품질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제품들(2019년 조사 결과)

  • Hawaiian Tropic Silk Hydration Sunscreen Lotion SPF50+ A Touch of Mango and Papaya
  • Invisible Zinc Face + Body Mineral Sunscreen SPF50
  • Natio Suncare Moisturising Sun Lotion SPF50+
  • Frankie Apothecary Natural Sunscreen + Kawakawa and Antioxidant SPF50
  • MooGoo Natural Sunscreen SPF40
  • Cancer Society Everyday Sun Lotion SPF50+
  • Marine Blue Australia Dry Touch Sunscreen Lotion SPF50+
  • Sunsense Ultra SPF50+
  • Banana Boat Dry Balance Sunscreen Lotion SPF50+

 

품질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제품들은 제품에 표기된 수치만큼의 SPF 기능을 제공하지 못했거나 광범위 스펙트럼 보호 기능이 제품에 표기된 수치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2018년 자외선차단제 품질테스트에서도 19개 제품 중 4개 제품만이 표기된 SPF 수치와 광범위 스펙트럼 보호 기능이 조건을 충족했다.

 

2019년 11월 기준, 시중에 판매되는 20개 제품 중 단 8개 제품만이 SPF와 광범위 스펙트럼 2가지 모두에서 실제 표기된 만큼 차단 효과를 냈다.

 

품질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들(2019년 조사 결과)

 

Untitled-9.jpg

©Consumer NZ

 

  • La Roche-Posay Anthelios XL Ultra-Light Fluid SPF50+
  • Neutrogena Ultra Sheer Dry-Touch Sunscreen Lotion SPF50+
  • Nivea Sun Protect & Moisture Moisturising Sunscreen Lotion SPF50+
  • Smart365 Sun Sunscreen Lotion SPF50+A
  • Oasis Sun Sport PA++++ SPF40
  • Badger Sport Unscented Natural Mineral Sunscreen Cream SPF35
  • My Sunshine Natural Sunscreen + Antioxidants SPF30
  • Solzinc Natural Sun Protection 30+

 

뉴질랜드 피부암 협회는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예방법을 다음과 같이 국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

 

  • 긴소매와 칼라(깃)가 달린 셔츠/상의를 입는다.
  • 가능하면 그늘에서 활동한다.
  • SPF 30 이상, 광범위 스펙트럼(broad-spectrum) 자외선 차단, 물에 씻기지 않는 방수 기능(water-resistant)이 포함된 자외선차단제를 바른다.
  • 외출 20분 전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2번에 걸쳐) 이후 2시간마다 덧바른다.
  • 자외선차단제는 팔, 다리, 등, 앞가슴, 얼굴(목과 귀 포함)에 충분한 양을 바른다.
  • 얼굴, 머리, 목, 귀를 가려주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쓴다.
  • 얼굴에 꼭 맞는 선글라스를 쓴다.
  • 선베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 자외선이 가장 높은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되도록이면 야외활동을 피한다.
  • 정기적으로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의사와 상담을 받는다.

 

 

일부 기사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Consumer NZ

https://www.rnz.co.nz/news/national/403766/nine-sunscreen-brands-fail-protection-tests-consumer-nz

https://www.consumer.org.nz/articles/sunscreens/know-the-issue

 

일부 출처: Kotra

http://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2/globalBbsDataView.do?setIdx=243&dataIdx=184768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복원 후 모습 '최초 공개' [영상]... 박물관, 카페 추가

    대성당 복원 후 모습 영상 보기 ©VIMEO 크라이스트처치의 상징인 대성당(Christ Church Cathedral)이 복원된 후의 모습을 가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10월 22일 공개된 복원 설계안에 따르면, 종탑 등을 포함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은 지진...
    Date2020.10.30 Category교계
    Read More
  2.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 '같은 바이러스 유형, 변이 단계 달라'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1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크라이스트처치 시설...
    Date2020.10.30 Category일반
    Read More
  3. [속보] 안락사, 대마초 국민투표 잠정 결과 발표... '이제 어떻게 되나'

    ©New Zealand Herald   2020년 10월 17일 총선과 함께 실시된 안락사와 대마초 합법화 국민투표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는 48만 명의 부재자 투표 결과를 아직 포함하지 않은 잠정적인 집계 결과로, 최종 결과는 11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오늘 오후 2시 ...
    Date2020.10.30 Category일반
    Read More
  4. 뉴질랜드가 사랑하는 '이것'이 우리를 '세계 최악의 기후 범죄자'로 만들었다

    ©RNZ   뉴질랜드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깨끗하고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환경부가 뉴질랜드의 탄소 배출량과 요인을 조사하여 발표한 '우리의 환경과 기후(Our Atmosphere and Climate)' 보고서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운전을 너무 많이 ...
    Date2020.10.29 Category일반
    Read More
  5. 경찰 마약 수사 작전에서 '페라리, 포르쉐, 고급 승용차, 거액 현찰 발견' 26명 체포

    경찰이 급습한 주택에서 발견된 고급 승용차 ©NZ Police   경찰의 불법 마약 수사 작전으로 26명이 체포되고 이들이 마약 범죄로 취득한 페라리와 포르쉐 등 천만 달러 상당의 재산이 압수되었다.   지난 7개월 동안 진행된 '신시내티 작전'의 일환으로 이번 ...
    Date2020.10.29 Category마약
    Read More
  6.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6명... '코비드카드 시행 초읽기'

    ©AFP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6명 발생했다.   네덜란드에서 출발해 싱가포르를 거...
    Date2020.10.29 Category일반
    Read More
  7. 교회가 50년 전 시의회에 팔았던 연립주택 다시 구매한 이유

    옥스포드 테라스 침례교회 목사 크리스 체임벌린 ©NZ Herald   뉴질랜드의 심각한 공공 주택 부족난에 우려한 크라이스트처치 교회가 수십 년 전 시의회에 매각한 주택을 다시 사들이면서 도시의 공공 주택난 해소를 도와 나섰다.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Ch...
    Date2020.10.28 Category교계
    Read More
  8. '피부암 발병률 최고' 뉴질랜드에서 품질테스트 통과한 자외선차단제들

    ©STUFF   뉴질랜드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경이 폐쇄되어 해외 여행 대신 국내 여행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0월, 11월부터는 많은 이들의 야외활동과 스포츠를 즐기는 시즌이 시작된다.   뉴질랜드는 피부암 발병률...
    Date2020.10.28 Category일반
    Read More
  9. '무서운 할로윈보다 라이트파티가 더 재밌어요' 지역별 할로윈 대안 행사 안내

    ©Neighbourhood Trust   매년 10월 31일이면 무서운 분장을 한 사람들이 파티를 열고, 호박이나 마녀 분장을 한 어린아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사탕을 받기 위해 “Trick or Treat”을 외친다. 그러나 이보다 안전하고 밝은 분위기의 라이트파티(Light Part...
    Date2020.10.29 Category일반
    Read More
  10.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2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2명은 파리와 런던에서 ...
    Date2020.10.28 Category일반
    Read More
  11. 뉴질랜드인 '평균 수명 6.2년 더 길어져... 하지만 병을 가진 상태로 더 오래 살아'

    조기 사망을 막기 위해 위험 요인을 줄여야 한다는 AUT의 페이진 교수 ©NZ Herald   '2019년 전 세계 질병, 부상, 위험 요인에 대한 연구(The Global Burden of Diseases, Injuries and Risk Factors Study 2019)'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의 평균 수명은 더 길...
    Date2020.10.27 Category일반
    Read More
  12. 뉴질랜드 아기, 태어난 지 하루 만에 반려견에 물려 사망

    개 공격으로 아기가 치명상을 입은 해밀턴 가정집의 개집이 비어 있다. ©Stuff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개물림 사고로 숨지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26일 스터프와 NZ헤럴드는 해밀턴 지역의 가정집에서 개물림 사고가 발생해 ...
    Date2020.10.27 Category일반
    Read More
  13.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 '뉴질랜드에서 온 어린이 양성'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1명 발생했다.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
    Date2020.10.27 Category일반
    Read More
  14.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5명... '지역사회 환자 바이러스 타입 같아'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Sudima 호텔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5명 발생했다.   신...
    Date2020.10.26 Category일반
    Read More
  15.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 '앱 사용 두 배로 뛰어올라'

    ©AFP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1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과거에 감염되었다 완...
    Date2020.10.25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