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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내일 투표 마지막 날' 막판 지지율, 국민투표 예상 결과

by OneChurch posted Oct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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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Z

 

뉴질랜드 선거위원회(Electoral Commission)는 내일이 총선과 국민투표에 참여할 마지막 기회라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공식 투표일인 내일(10월 17일)은 전국의 2,567개 투표소에서 오전 9시부터 투표가 시작되어 오후 7시에 마감된다.

 

투표소 찾기

 

사전 투표(advance voting)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되어 유권자 170만 명 이상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17년 총선 때 전체 사전투표자인 120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당초 올해 사전투표자는 전체 투표 참여자의 60%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선거위원회에 따르면, 향후 3년 동안 국회에서 나를 대변할 사람을 선출하는데 표를 행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내일은 선거인 등록, 총선 투표, 국민투표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한편, 투표일에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올릴 때 엄격한 규정이 적용된다.

 

10월 16일 밤 12시부터 17일 저녁 7시까지는 다른 사람의 국회의원 투표, 정당 투표, 국민투표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게시하거나 공유할 수 없다. 온라인에서 개인적인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는 것도 예외가 아니다.
 

잠정적인 투표 결과는 토요일 저녁 7시에 투표 마감 후 개표 진행과 함께 공개되며, 국민투표 결과와 부재자 투표를 포함한 최종 총선 결과는 11월 6일에 발표된다.
 

지난 2017년 총선에서는 선거인 등록자의 79.8%에 해당하는 총 2,630,17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47%는 사전투표자였다.

 

막판 지지율 조사 결과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으로 실시된 지지율 조사에서 노동당(Labour)은 45.8%, 국민당(National)은 31.1%로 집계되었다.

 

뉴스허브의 리드리서치(Reid Research)에서 진행한 이번 여론 조사에서 녹색당(Greens) 지지율은 6.3%, 액트당(ACT)은 7.4%, NZ제일당(NZ First)은 3.5%로 나타났다.

 

의석수로 따지면 노동당이 61석을 차지하고 국민당이 41석, 액트당이 10석, 녹색당이 8석을 차지한다.
 

선거 결과도 이대로라면 노동당은 단독으로 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
 

선호하는 총리 조사에서는 노동당 대표 자신다(Jacinda Ardern)이 52.6%(0.6 포인트 하락)로 가장 높았으며, 국민당 대표 주디스 콜린스(Judith Collins)는 18.4%(0.7 포인트 상승)로 나타났다.
 

국민투표 여론 조사에서는 안락사법을 찬성하는 사람이 56.1%, 반대는 33.4%였다. 대마초 합법화는 반대가 55.6%, 찬성은 38.3%로 나타났다.
 

 

10월 총선, 국민투표 참여 방법 한국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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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법 국민투표에 대한 모든 것'

 

뉴질랜드 '대마초 국민투표에 대한 모든 것'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https://www.rnz.co.nz/news/political/428500/voters-urged-to-cast-ballot-before-polls-close-tomorrow

https://www.rnz.co.nz/news/political/428524/final-poll-labour-remains-on-target-to-gov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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