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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6일부터 뉴질랜드에 국경 개방, 다음은 한국'

by OneChurch posted Oct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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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오는 16일부터 뉴질랜드에 국경을 개방한다"며 "그 다음 차례로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일부 아시아 지역이 국경개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모리슨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한국, 일본, 뉴질랜드 및 일부 태평양 섬 국가들과 여행 재개를 놓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한국, 일본 및 일부 태평양 국가와 여행 재개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머리스 페인 외무장관은 싱가포르에서 관련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입국 조치로 뉴질랜드 국적자는 자가격리 없이 호주 일부 지역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뉴질랜드 귀국 시에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격리 요금이 부과된다. 뉴질랜드 정부는 국민들에게 해외 여행 자제령을 고수하고 있다.

 

호주 정부는 지난 3월 25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국경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국익·인도적 사유 등 예외적 이유가 아닌 경우 외국인의 입국은 물론 호주인의 출국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경 봉쇄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호주 정부는 한국 등 방역 결과가 우수한 나라를 대상으로 입국 제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과 유럽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이먼 버밍엄 호주 관광장관은 미국이나 유럽 같은 고위험 지역으로의 여행은 2021년 후반까지는 이뤄질 가능성이 낮다고 경고했다.

 

호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코로나19 상황이 양호한 편이지만 최근 빅토리아주를 중심으로 2차 유행이 발생해 멜번 및 주변 지역에 봉쇄 조치가 내려졌다. 이후 감염 건수는 눈에 띄게 줄었다.

 

 

출처: Stuff,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011_0001193247&cID=10101&pID=10100

https://www.stuff.co.nz/travel/news/300130918/covid19-australia-eyes-travel-bubbles-in-asia-and-pacific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0120285&t=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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