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공인회계법인 JL파트너스 좋은씨앗교회

일반

슈렉 라이벌 뉴질랜드 수퍼양 등장

by OneChurch posted Sep 30,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7.jpg

슈렉2, 기스본 슈렉 ©Gisborne Herald

 

온몸이 털로 뒤덮여 마치 거대한 흰색 바위 같은 양 한 마리가 털깎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23일 ‘기스본 헤럴드’는 기스본 바다 마을 무라와이에서 오랫동안 털을 깎지 않은 ‘수퍼양(羊)’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무라와이역에서 역무원으로 일하는 롭 포크너가 양을 처음 목격한 건 5년 전. 그는 “계속 양을 잡으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떠돌며 산 기간이 오래돼서인지 양도 매우 교활해졌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다 이달 초 우연히 역 근처 방목장에 앉아있는 양과 마주쳤다. 그는 “얼마나 멋진 양인지 이제야 알았다”면서 조만간 털깎기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양의 이름은 2004년 뉴질랜드 남섬에서 발견돼 전 세계적 이목을 끈 ‘슈렉’의 이름을 따 ‘기스본 슈렉(Gizzy Shrek)’으로 정했다. 농장을 탈출해 7년 동안이나 농장 주변 동굴에 숨어 살았던 ‘오리지널 슈렉’의 몸에서 깎아낸 털의 무게는 28.9㎏에 달했다. 슈렉이 명성을 얻자 농장주는 2011년 양이 사망하기 전까지 간병인 노릇을 하며 양을 돌본 것으로 알려졌다.

 

Untitled-10.jpg

2004년 뉴질랜드 남섬 농장을 탈출해 7년 동안이나 농장 주변 동굴에 숨어 살았던

오리지널 '슈렉’의 몸에서 깎아낸 털의 무게는 28.9㎏에 달했다. ©Newshub

 

슈렉이 세운 세계 기록은 2015년 호주 수도 캔버라 외곽에서 발견된 ‘크리스’가 갈아치웠다. 깎아낸 털의 무게는 41.4㎏으로, 무려 성인 남성 양복 30벌을 만들고도 남을 분량이었다. 일반 메리노종 양에게서 얻을 수 있는 털의 5배 수준이었다. 이후 농장에서 노후를 보내던 크리스는 2019년 세상을 떠났다.

 

Untitled-11.jpg

2015년 호주 수도 캔버라 외곽에서 발견된 ‘크리스’ 몸에서 깎아낸 털의 무게는 41.4㎏으로,

무려 성인 남성 양복 30벌을 만들고도 남을 분량이었다. ©ACT RSPCA

 

지난 8일에는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시에서 140㎞ 떨어진 레드캐슬 덤불 속에서 암컷 메리노 양 ‘유니에스’가 발견된 바 있다. 적어도 4년 정도 털을 깎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양은 농장으로 옮겨져 털을 깎았으며, 20㎏ 무게의 양털에서 해방됐다.

 

Untitled-9.jpg

지난 8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시에서 140㎞ 떨어진 레드캐슬 덤불 속에서 발견된 암컷 메리노 양 ‘유니에스’는

20㎏ 무게의 양털에서 해방됐다. 적어도 4년 정도 털을 깎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RSPCA Victoria

 

질 좋은 양모로 유명한 스페인 원산의 메리노종은 양 중에서도 특히 털이 긴 편이기에 매년 제모를 해주어야 한다. 털이 너무 많이 자라면 배변 활동도 제한되며 스트레스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출처: 나우뉴스, RNZ, Stuff, Gisborne Herald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924601015&wlog_tag3=naver

https://www.rnz.co.nz/national/programmes/afternoons/audio/2018765440/shrek-2-found-in-gisborne

https://www.stuff.co.nz/national/300116385/ive-never-seen-anything-like-it-shrek-2-found-in-gisborne

http://www.gisborneherald.co.nz/frontpage-featured/20200923/shrek-2/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최근 조사로 본 '대마초, 안락사 국민투표 예상 결과'

    ©Newshub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질랜드 대마초 국민투표와 안락사 국민투표가 오는 17일 총선과 함께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최근 여론 조사에서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지지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TV3 뉴스허브는 30일 최근 여론 조사 결과 유권자 ...
    Date2020.10.01 Category일반
    Read More
  2. 미 대선 토론 중에 '뉴질랜드 이주' 검색 급증

    ©AFP   미국 대선 1차 TV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뉴질랜드 이민'과 관련된 구글 검색이 폭증했다고 29일 뉴질랜드헤럴드가 보도했다.   막말과 끼어들기가 난무하는 TV토론을 보고 혼란과 절망을 느낀 많은 미국인들이 나라를 떠나려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
    Date2020.10.01 Category일반
    Read More
  3.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2명... '1살 미만부터 70세 이상 고령인'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12명 발생했다.   12명 중 10명은 인도에서 출발한 항...
    Date2020.10.01 Category일반
    Read More
  4. 은퇴 후 삶 이상적인 국가 6위 뉴질랜드, 한국 22위, 1위는?

    2020 국제은퇴지수 6위 뉴질랜드 ©Natixis   은퇴 후 삶이 가장 이상적인 국가는 북유럽의 아이슬란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는 지난해와 동일한 6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2위에 그쳤지만 한중일 가운데서는 가장 높았다.   나티시스은행이 지난 2...
    Date2020.09.30 Category일반
    Read More
  5. 슈렉 라이벌 뉴질랜드 수퍼양 등장

    슈렉2, 기스본 슈렉 ©Gisborne Herald   온몸이 털로 뒤덮여 마치 거대한 흰색 바위 같은 양 한 마리가 털깎기를 앞두고 있다. 지난 23일 ‘기스본 헤럴드’는 기스본 바다 마을 무라와이에서 오랫동안 털을 깎지 않은 ‘수퍼양(羊)’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무...
    Date2020.09.30 Category일반
    Read More
  6. 콜린스 '세금을 사랑으로 여기는 정부 원하지 않아' 전략 투표 촉구

    주디스 콜린스 국민당 대표 ©Newshub   뉴질랜드 제1야당인 국민당(National) 대표 주디스 콜린스(Judith Collins)는 극좌파 정부를 원하지 않는다면 투표에서 국민당을 찍어야 한다고 국민당 지지자들에게 촉구했다.   지난 화요일 기자 회견에서 콜린스 대...
    Date2020.09.30 Category정치
    Read More
  7.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 '오클랜드 1단계로 내려가나?'

    ©AFP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1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프랑스에서 출발해 싱...
    Date2020.09.30 Category일반
    Read More
  8. 이례적인 폭설·강풍으로 전국 몸살... '하버브리지 토요일 밤 남행 차선 봉쇄'

    ©RNZ   봄철에 접어든 뉴질랜드에 갑작스러운 폭설과 강풍이 강타해 어제 오늘 도로가 통제되는 등 곳곳에서 몸살을 앓았다.   헤럴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섬 일부 지역은 전날 많은 눈이 내려 도로가 통제되고 북섬 웰링턴 지역은 강풍이 몰아쳐 나무가 ...
    Date2020.09.29 Category일반
    Read More
  9.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격리 호텔 탈출 남성, 8시간 오클랜드 일대 배회'

    ©AFP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2명 발생했다.   2명 모두 아랍 에미리트를 거쳐 9월 ...
    Date2020.09.29 Category일반
    Read More
  10.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0명... '크리스마스 전에 자유 여행 문 열리나'

    ©AFP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지역사회 확진자 9명과 그 가족을 포함한 18명이 ...
    Date2020.09.28 Category일반
    Read More
  11.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밀접 접촉자 추적 상황'

    ©123rf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2명 발생했다.   독일에서 출발해 아랍 에미리트, ...
    Date2020.09.27 Category일반
    Read More
  12. 오늘 밤 ‘일광절약시간제’ 시작... '2시를 3시로 고치세요'

    ©TVM   일명 '서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가 오늘 밤 새벽 2시에 시작된다.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는 뉴질랜드에서 여름이면 길어진 낮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9월 27일(일) 새벽 2시에 시작...
    Date2020.09.26 Category일반
    Read More
  13.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오클랜드 시민들 경고'

    ©NZ Herald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2명 발생했다. 과거에 감염되었다 완치된 사례 1명과 입국자 격리 시...
    Date2020.09.26 Category일반
    Read More
  14. 10월 총선, 국민투표 참여 방법 한국어 안내

    ©Electoral Commission New Zealand   뉴질랜드는 10월 17일(토) 지지 정당, 지역구 의원을 뽑는 총선과 대마초 합법화, 안락사법 찬반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원래 9월 19일(토)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한 달 더 연기되었다.   투...
    Date2020.09.25 Category일반
    Read More
  15. '이번 주말 강풍에 대비하세요' 전국에 기상 폭탄 예보

    ©MetService   방학이 시작되는 이번 주말 폭우와 심한 강풍, 폭설이 전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MetService)은 이번 주말 폭우와 강풍에 이어 차가운 남극 공기가 불어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지역에 기상 주의보를 발령했...
    Date2020.09.25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