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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관련 청원운동 반응 뜨거워, 서명자 1만 5천명 넘어서

by 원처치 posted Mar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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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가 진행 중인 음란물 관련 조사를 촉구하는 청원서 서명자가 1만 5천명을 넘어섰다.

 

패밀리퍼스트는 국회에 ‘음란물이 공중 보건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유해성’을 조사해 달라며 청원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있으며, 약 6주만에 1만 5천명이 넘는 서명을 받은 것은 놀랄만한 일이다.

 

패밀리퍼스트의 대표 밥 맥코스크리(Bob McCoskrie) 씨에 의하면 “이번 청원운동에 대한 반응은 매우 뜨겁다”며 “이는 우리 사회의 이 문제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또한 맥코스크리 씨는 “이전에 진행되었던 안락사 관련 청원서의 경우, 15개월에 걸쳐 8천 974개의 서명을 받고 국회가 공식적인 조사에 착수한 적이 있는데 반해, 이번 청원서는 단 6주만에 1만 5천명 이상이 서명을 했으며, 더 많은 청원서들이 여전히 계속해서 도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청원서는 직접적인 서명이 필요한 국회의 공식적인 청원서이다. 국외의 서명자들을 활용하여 숫자를 늘릴 수 있는 온라인 청원서가 아니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이번 청원운동의 속도와 참여숫자가 얼마나 뜨거운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한편 패밀리퍼스트는 이번 청원서의 기한을 한 주 연장하여 다음 주까지 청원서를 받는다고 하며, 이번 청원서는 4월 12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탄원서 다운로드: petition_korean.pdf

패밀리퍼스트 우편주소: FREEPOST, FAMILY FIRST NZ, P.O.BOX 276-133, MANUKAU CITY 2241

 

관련기사:

- "음란물 관련 탄원서 제출까지 이제 일주일 남았다"

- "호주 전문가, 각종 음란물과 싸워나가야 한다!"

- "뉴질랜드 패밀리퍼스트, 포르노 관련 탄원서(Petition) 작성한다"

 

 

번역 및 재구성: 원처치

원본 기사: Family First NZ

https://www.familyfirst.org.nz/2017/03/15000-signatures-counting-for-inquiry-on-p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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