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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클랜드 경보 2.5단계 연장, 나머지 지역 22일부터 1단계

by OneChurch posted Sep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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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Z

 

뉴질랜드 정부는 현재의 경보 단계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오클랜드 - 9월 21일 월요일 경보 단계 조정 검토, 만약 변경이 결정되면 9월 23일 밤 11시 59분부터 시행

 

나머지 지역 - 9월 21일 월요일 밤 11시 59분부터 경보 1단계 시작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오후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내각은 오클랜드의 모임 허용 인원을 현재의 10명에서 확대해도 될지 21일 월요일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감염 확산이 억제되었다고 판단, 경보 단계 조정이 결정되면 23일 수요일 밤 11시 59분부터 이를 시행한다.

 

나머지 지역은 '9월 21일 월요일 밤 11시 59분부터 1단계를 시작한다'는 것이 현재로서의 결정이며 21일 월요일에 확정 발표된다.

 

이 모든 결정은 오클랜드에서 다른 지역으로 감염이 확산되지 않았을 경우를 전제로 한다.

 

오클랜드에서 다른 지역으로 코로나19(Covid-19)가 확산될 가능성이 25%라는 추정 결과가 나왔고, 오클랜드와 다른 지역 간의 이동이 허용되고 있는 만큼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될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므로, 나머지 지역은 21일까지 2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항공기와 대중교통에서는 물리적 거리두기가 필수 규정이 아니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은 계속해서 2단계 의무 규정이다.

 

따라서 항공기, 버스와 기차의 좌석 제한은 사라지며,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현재 오클랜드는 모임이 10명 이하로 제한된 2.5단계, 나머지 지역은 2단계에 있다.

 

총리 연설

 

오클랜드가 2.5단계를 시행한 지난 2주 동안 36명의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했다. 모두 8월 시작된 오클랜드 집단 감염과 관련된 사례들이며 대부분은 이미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이던 사람들이다. 

 

오클랜드는 지금까지 15명의 환자가 발생한 마운트로스킬 교회(Mt Roskill Evangelical Church) 장례 모임 집단 감염으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잠재한 지역이다.

 

지난 1차 확산 당시 뉴질랜드는 26일 동안 2단계에 머물렀다. 이후 1단계로 완화되었고 17일 동안 감염자 제로 상태가 유지되었다.

 

현재 오클랜드는 2.5단계를 시행한 지 14일이 지났으며 거의 매일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오클랜드 외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더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졌으므로 나머지 지역에서 당장 1단계를 시행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보았다. 단 한 명의 수퍼 전파자가 전국으로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전국의 경보 단계를 강화해야만 한다. 따라서 안전장치로서 나머지 지역은 21일까지 2단계를 유지한다.

 

재무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오클랜드와 전국의 경제 활동이 지난 1단계 수준으로 돌아왔다.

 

정부는 안전하고 신속한 경보 단계 완화에 목표를 두고 있지만 경제도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급히 서두르다가 오히려 감염이 재확산될 수 있다.

 

코로나19는 세계적 팬데믹 사태이며 세계 경제는 약화될 전망으로 나타나고 있다. 건강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것이다.

 

강경한, 선별타격적인 공중보건 규정을 바탕으로 한 전략이 뉴질랜드의 경제 활성화를 앞당길 수 있다. 지금의 전략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단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

 

어제 확진자로 발표된 격리 시설 의료진이 오클랜드 타카푸나 Les Mills 헬스클럽을 이용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그와 함께 운동한 89명의 밀접 접촉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오클랜드 집단 감염 환자들이 격리된 특수 격리 시설 근무자(의료진)다. 따라서 지역사회가 아닌 격리 시설에서 감염되었다고 추정된다.

 

격리 시설 근무자들은 어디서 누구를 만났는지 철저히 기록하고 매일 증상이 없는지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되어 있다.

 

10월 17일 선거는 예정대로 실시된다.

 

오클랜드는 지난 8월 31일부터 현재의 2.5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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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9월 23일까지 2.5단계, 모임 10명 이하, 장례식 50명 이하, 

다른 도시로 이동할 경우, 10명 이상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며,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Auckland Super City 오클랜드 수퍼 시티 전체 해당 - 북부 Wellsford부터 남부 Pukekohe까지)

 

9월 21일 

경보 단계 검토

 

나머지 지역

9월 21일까지 변함없이 2단계, 모임 100명 이하

9월 22일부터 1단계

 

 

2단계 기본 규정

 

오클랜드와 타 지역 간의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감염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이동을 자제하며, 불가피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 방역 지침을 지키며 확산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출근과 등교가 가능하다.

 

12세 이상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버스, 기차, 페리, 항공기가 이에 해당한다.

 

다른 사람과 물리적 거리(2미터)를 둘 수 없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한다.

 

가게는 물리적 거리두기와 방문자 출입 기록 등의 공중보건 규정을 준수하면서 영업이 가능하다.

 

음식점은 3가지 S원칙(손님들 간에 물리적 거리두기, 테이블에서만 주문받기, 한 테이블을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서빙하지 않기)을 지키면서 영업이 가능하다.

 

면역결핍자, 노약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외출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가게, 사업체, 기관, 대중교통(택시, 우버 포함)은 의무적으로 NZ Covid Tracer 앱과 호환되는 정부 공식 QR코드를 부착해야 한다.

 

대중교통 운전기사들은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2단계 규정 전체 다시 보기(5월 발표 기준)

 

경보 단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 정부 코로나19 웹사이트 참조 

https://covid19.govt.nz/covid-19/current-alert-level/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다면 헬스라인(Healthline) 0800 358 5453 (해외 SIM 카드 +64 9 358 5453) *통역 서비스 가능, 또는 GP에 먼저 전화하세요.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1News

https://www.rnz.co.nz/news/national/425993/watch-live-jacinda-ardern-announces-cabinet-decision-on-covid-19-alert-levels

https://www.tvnz.co.nz/one-news/new-zealand/new-zealand-other-than-auckland-move-alert-level-1-next-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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