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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백신, 전 국민 의무 접종 안 될 것'

by OneChurch posted Sep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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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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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2명 발생했다. 지역사회에서 1명,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1명이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필리핀에서 출발해 홍콩을 거쳐 8월 29일 뉴질랜드에 입국한 30대 여성으로, 크라이스트처치 Distinction 호텔에서 격리 중이었고 도착 3일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기존의 오클랜드 집단 감염과 관련된 21세 남성으로, Americold 냉동창고 확진자의 접촉자와 한 가족이다.

 

입원 환자는 7명이다. 이 중 2명은 미들모어 병원(Middlemore hospital)과 와이카토 병원(Waikato Hospital) 중환자실에서 각각 치료를 받고 있다.

 

어제 지역사회 감염자 16명이 완치되었다. 

 

실질 감염자는 총 115명이다. 79명은 지역사회 감염자이며, 36명은 시설에 격리되어 있는 입국자다.

 

이로써 뉴질랜드 코로나19 환자는 추정환자*를 포함해 총 1,759명이며, 세계보건기구 WHO에 보고하는 확진자 수는 1,408명이다.

 

어제 10,521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접촉자 추적

 

오클랜드 집단 감염 발생 이후 오클랜드지역공중보건국(ARPHS)이 접촉자 추적에 총력을 기하면서 현재 48시간 이내에 80%의 접촉자를 추적할 수 있는 이상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오클랜드 시민들이 다른 지역에 가서도 10명 이상 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오클랜드 규정을 그대로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집단 감염은 북부에서 남부에 이르기까지 오클랜드 전역에 영향을 미쳤으므로, 어느 지역에 살고 근무하는지에 상관없이 전 시민들이 자신과 가족, 이웃 주민들을 보호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픈 사람은 외출하지 않는 것이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오클랜드 집단 감염이 처음 확인된 8월 11일 이후 지금까지 총 3,162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었고 이 중 2,984명에게 연락이 닿았다.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나머지는 연락 중이다.

 

빠른 접촉자 추적으로 오클랜드가 3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될 수 있었다.

 

지역사회 확진자 67명과 그 가족을 포함한 집단 감염 관련자 92명이 오클랜드 특수 격리 시설인 Jetpark 호텔에 격리되어 있다.

 

접촉자 추적에는 확진자 면담과 밀접 접촉자들에게 연락을 취해 지시 사항을 전달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밀접 접촉자는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받고, 확진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동안 집에서 자가격리하라는 지시를 받게 된다.

 

이러한 지시 사항에 따르는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접촉자 추적 인력에는 마오리, 남태평양인들도 투입되어 이들 집단에서 발생한 확진자, 가족, 교회와 면담을 갖고, 이들이 지시 사항을 지키고 격리에 필요한 도움이 있다면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 재발 이후 접촉자 추적 작업이 급증하면서 하루 평균 200여 명의 밀접 접촉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

 

절정기에는 하루 500명 이상에 도달하기도 했다.

 

학교 관련 밀접 접촉자 추적의 경우 국가 접촉자 추적팀이 오클랜드 접촉자 추적팀의 작업 지원에 나섰다.

 

하루에 100명 이상의 인력이 접촉자 추적 작업과 대응에 동원되고 있다.

 

백신, 전 국민 의무 안 될 것

 

보건부 장관은 백신을 전 국민 의무 접종으로 규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것이라는 SNS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일부 시민은 백신 접종이 의무화될 것이라는 루머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는 정부가 코로나19 백신과 그 외의 어떠한 백신 접종도 의무화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백신이 나올 경우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국민들에게 접종을 권장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집단 감염 확산 억제되고 있어

 

오늘 브리핑에 참석한 오클랜드지역공중보건국의 윌리엄 레인저 국장은 현재의 집단 감염이 잘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곡선 그래프를 보면 약 2주 전에 정점에 이른 뒤 곡선이 아래로 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확진자는 접촉자 추적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지난 한 주 동안 접촉자 추적 과정에서 발견되지 않은 확진자는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

 

접촉자 추적에서 발견되는 확진자들은 이미 자가격리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우려되는 문제는 아니다.

 

오클랜드 마운트로스킬 Mt Roskill Evangelical 교회 집단 감염으로 잠시 곡선이 상승했지만 다시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앞으로 몇 주 더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록적인 검사량이 확산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되었다. 보건부 장관은 앞으로도 검사량을 지금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경보 단계를 완화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더욱 검사가 강화되어 지역사회에 더 이상 감지되지 않은 환자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

 

보건부 장관은 경보 단계 조정은 확진 사례들과 사례들 간의 연관성 등을 모두 고려하여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마운트로스킬 교회 확진자들이 3단계 록다운(봉쇄령) 기간에 기도회 등의 모임을 따로 가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록다운 초기 며칠 동안의 상황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나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지역사회 감염자들은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오클랜드 집단 감염과 연관성이 있다. 나머지 한 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오늘 밤부터 의무

 

오늘 밤 12시부터 모든 대중교통은 NZ Covid Tracer 앱과 호환되는 정부 발급 QR코드 부착이 의무다. 택시와 우버도 이에 해당된다.

 

버스 운전기사와 택시, 우버 등의 모든 대중교통 운전기사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초기 단계에는 이를 지키도록 장려하고 경고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나, 만약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당국이 응당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사업체들은 정부 발급 QR코드와 그 외의 QR코드를 함께 부착해도 상관없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에 지장을 받은 NCEA 수험생들을 위한 지원 방책과 여름 보충 수업 등이 고려되고 있다. 이미 시험 기간 연기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현재로서는 추가 연기는 결정되지 않았다.

 

힙킨스 교육부 장관은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학교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조치되었으며, 학교에 가지 않는 자녀들은 귀중한 학습 기회를 놓칠 위험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8월 31일부터 

오클랜드 - 2단계, 모임 10명 이하, 장례식 50명 이하, 

다른 도시로 이동할 경우, 10명 이상 모임에 참석하지 않으며,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Auckland Super City 오클랜드 수퍼 시티 전체 해당 - 북부 Wellsford부터 남부 Pukekohe까지)

 

나머지 지역 - 변함없이 2단계, 모임 100명 이하

 

9월 6일 

경보 단계 검토

 

2단계 기본 규정

 

오클랜드와 타 지역 간의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감염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이동을 자제하며, 불가피하게 이동해야 할 경우 방역 지침을 지키며 확산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출근과 등교가 가능하다.

 

12세 이상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버스, 기차, 페리, 항공기가 이에 해당한다.

 

다른 사람과 물리적 거리(2미터)를 둘 수 없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한다.

 

가게는 물리적 거리두기와 방문자 출입 기록 등의 공중보건 규정을 준수하면서 영업이 가능하다.

 

음식점은 3가지 S원칙(손님들 간에 물리적 거리두기, 테이블에서만 주문받기, 한 테이블을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서빙하지 않기)을 지키면서 영업이 가능하다.

 

면역결핍자, 노약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외출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가게, 사업체, 기관, 대중교통(택시, 우버 포함)은 의무적으로 NZ Covid Tracer 앱과 호환되는 정부 공식 QR코드를 부착해야 한다.

 

2단계 규정 전체 다시 보기(5월 발표 기준)

 

경보 단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 정부 코로나19 웹사이트 참조 

https://covid19.govt.nz/covid-19/current-alert-level/

 

NZ Covid Tracer 앱 다운로드

 

아래 정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NZ Covid Tracer 앱을 다운로드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https://tracing.covid19.govt.nz/

 

정부의 QR 코드 포스터 발급받는 방법

 

사업체 및 기관들은 셀프 서비스 웹 양식을 통해 공식 NZ COVID Tracer QR 코드 포스터를 받을 수 있다. 

 

공식 QR 코드 셀프 신청 사이트로 이동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다면 헬스라인(Healthline) 0800 358 5453 (해외 SIM 카드 +64 9 358 5453) *통역 서비스 가능, 또는 GP에 먼저 전화하세요.

 

* 뉴질랜드 보건부 코로나19 COVID-19 환자 정의

 

  • 확진환자(Confirmed cases)는 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을 말한다.
  • 추정환자*(probable case)는 양성 검사 결과는 없지만 증상, 역학적 조건을 가지고 있어 확진자와 똑같은 치료 및 관리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 완치환자(Recovered cases)는 감염, 발병 후 최소 10일이 지나고 72시간 동안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의료진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 NZ 보건부

 

Probable case(추정환자)*

증상을 설명해줄 정확한 병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고 검사 결과가 결론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

또는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며 증상을 보이는 사람 혹은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이나 검사를 진행할 수 없는 사람,

또는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지만 공중보건 평가에서 추정환자로 분류된 사람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NZ Herald, Ministry of Health NZ

https://www.rnz.co.nz/news/national/425139/covid-19-two-new-cases-in-new-zealand-with-one-in-the-community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361753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situation/covid-19-current-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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