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공인회계법인 JL파트너스 좋은씨앗교회

일반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확진 0명... 호텔 탈출 일가족 '그렇게 심한 요구 아니다' 비난

by OneChurch posted Jul 26,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2.jpg

©NZ Herald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Untitled-1.jpg

 

오늘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한 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총 3명이며 모두 격리 시설에서 발견되었다.

 

수요일, 목요일,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지난 7일 중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날은 4일이다. 

 

뉴질랜드에서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지 86일이 지났다. 

 

지난 몇 주 동안 확진자는 모두 격리 시설의 검역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실질 감염자는 총 21명이다. 모두 해외에서 입국 후 시설에 격리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뉴질랜드 코로나19 환자는 추정환자*를 포함해 총 1,556명이며, 세계보건기구 WHO에 보고하는 확진자 수는 1,206명이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없다.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는 없으며, 새로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어제 1,754건의 검사가 이루어져 지금까지 진행된 검사는 총 455,677건이다. 

 

증상이 있거나 GP로부터 코로나19 검사를 권유받는 사람은 모두 검사를 받도록 권장되고 있다. 검사는 무료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지역사회 감염이 없을지라도 GP가 검사를 권할 때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므로 시민들은 검사를 꼭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격리 호텔 탈출 시도한 일가족, 당국 비난

 

지난 금요일 저녁 해밀턴 Distinction 호텔에서 네 자녀를 데리고 탈출했다 경찰에 붙잡힌 여성이 어젯밤 SNS를 통해 장례식 참석을 허가해주지 않은 보건 당국을 비판했다.

 

여성은 탈출은 미리 계획된 것이 아니었으며, 시민들에게 감염을 일으킬 위험을 알고 탈출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여성은 "우리가 바란 것은 발인 전에 고인을 볼 수 있게 단 한 시간만 허용해 달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검사 결과도 음성이었는데 그렇게 과한 요구도 아니고 우리에게 더 이상 무엇을 바라느냐, 우리 가족 상황이 외출을 허용할 만큼 중대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우리 입장이 되어보면 중대한 상황임을 알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합당한 이유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키는 이행 계획서를 꼼꼼히 작성해서 제출하면서 외출 허가 신청에 필요한 모든 절차에 응했지만 그래도 거부당했다"면서 탈출을 미리 계획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청서를 준비하느라 잠도 못 자고 5일 밤낮으로 법과 절차를 지키려고 최선을 다했는데 어떻게 그런 나를 보고 호주에서부터 미리 탈출을 계획하고 왔다고 말할 수 있느냐, 감옥에 가기 위해 그 오랜 기간 노력해서 일군 내 인생을 망치려고 계획하지 않는다"고도 따졌다.

 

자신의 가족이 바란 것은 "단 한 시간만 고인을 볼 수 있는 것,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은 상태에서 그렇게 심한 요구는 아니다"라며 자신과 같은 일을 겪는 가족이 또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자녀들의 아버지 장례식 참석을 위해 7월 2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입국 후 해밀턴 호텔에 격리 중이던 여성과 네 자녀가 호텔을 탈출했다는 소식이 어제 보도되었다.

 

37세 여성과 12, 16, 17, 18세 자녀 4명은 어제 오후 오클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자녀들의 아버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외출 허가를 신청했으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상황이라 처음에는 신청이 거부되었었다.

 

이후 고인과 작별인사를 할 수 있게 해 달라며 세부적인 계획을 담은 2차 신청서를 금요일 제출했고, 어제 오후에 코로나19 음성 검사 결과가 나왔다.

 

저녁 8시에 허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보건부의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결정이 나오기 전인 저녁 6시 58분경 창문 잠금 장치를 부수고 1.8미터 담장을 넘어 호텔을 탈출했다.

 

당시 감시 중이던 군병력과 경찰이 추격에 나섰고 엄마와 자녀 3명은 곧 인근 공원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12살 어린이를 제외하고 모두 코로나19 공중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러나 나머지 한 명인 17살 자녀는 그대로 오클랜드까지 도주했으나 어제 와이테마타의 친척집에서 발견되어 체포되었다.

 

일가족 5명은 어제 모두 오클랜드의 시설에 격리되었고 온라인으로 장례식을 시청할 수 있게 허락되었다.

 

경찰은 추격을 위해 헬기 수색까지 동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다면 헬스라인(Healthline) 0800 358 5453 (해외 SIM 카드 +64 9 358 5453) *통역 서비스 가능, 또는 GP에 먼저 전화하세요.

 

지금 뉴질랜드는 코로나19 경보 1단계이며, 다음 10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1단계 골든 수칙

 

  • 아프면 집에 있는다.
  • 감기, 독감 증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연락해 검사를 받는다.
  • 항상 손을 자주 씻는다.(강조)
  • 재채기와 기침은 팔꿈치에 대고 하며, 사람들의 손이 닿는 표면을 자주 소독한다.
  • 보건부, 의료 당국에서 나에게 자가격리 지시를 내리면 그 즉시 격리에 들어간다.
  • 평소 지병(기저질환)이 있거나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주의 사항에 대해 GP와 상담한다.
  • 내가 어디에 갔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항상 기록한다. 보건부에서 접촉자 추적을 위해 필요할 경우 이를 사용할 수 있다.
  • 위 규정을 위해 사업체들이 협조해야 한다. QR 코드를 부착하여 시민들이 전자출입 기록을 할 수 있게 한다.  
  • 방심하지 않는다.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한다.
  • 코로나19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을 다른 사람과 나 자신에게 친절하고 관대해진다.

 

* 뉴질랜드 보건부 코로나19 COVID-19 환자 정의

 

  • 확진환자(Confirmed cases)는 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을 말한다.
  • 추정환자*(probable case)는 양성 검사 결과는 없지만 증상, 역학적 조건을 가지고 있어 확진자와 똑같은 치료 및 관리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 완치환자(Recovered cases)는 감염, 발병 후 최소 10일이 지나고 48시간 동안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의료진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 NZ 보건부

 

Probable case(추정환자)*

증상을 설명해줄 정확한 병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고 검사 결과가 결론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

또는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해당하며 증상을 보이는 사람 혹은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이나 검사를 진행할 수 없는 사람,

또는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지만 공중보건 평가에서 추정환자로 분류된 사람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번역 및 재구성: 원처치

원본 기사: RNZ, NZ Herald, Ministry of Health NZ

https://www.rnz.co.nz/news/national/422055/no-new-cases-of-covid-19-in-nz-today-for-fourth-day-this-week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351033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situation/covid-19-current-cases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홍콩과 범죄인 인도 중단' 중국 압박에 동참... '삼성에 기회'

    ©ABC News   뉴질랜드가 홍콩과 맺은 범죄인인도조약 중단을 선언했다. 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강행하면서 홍콩의 특별 지위에 손상이 갔다는 이유다.   뉴질랜드의 가세로 미국 등 서방 영미권의 정보공유 동맹인 ‘파이브아이즈(five ey...
    Date2020.07.28 Category일반
    Read More
  2.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 '한국 확진자의 뉴질랜드 밀접 접촉자 170명'

    ©NZ Herald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출발해 두바이를...
    Date2020.07.28 Category일반
    Read More
  3.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0명... '뉴질랜드에서 한국 입국 후 확진'

    ©NZ Herald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토요일부터 3일 연속 신규 ...
    Date2020.07.26 Category일반
    Read More
  4.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확진 0명... 호텔 탈출 일가족 '그렇게 심한 요구 아니다' 비난

    ©NZ Herald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한 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
    Date2020.07.26 Category일반
    Read More
  5.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0명... '격리 호텔에서 일가족 5명 탈출'

    ©NZ Herald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수요일, 목요일에 이어 오늘까...
    Date2020.07.25 Category일반
    Read More
  6. 뉴질랜드를 뒤흔든 의원들의 불륜, 성추행, 국회의 문화?... 그리고 한국

    국민당 앤드류 펄룬 의원(왼쪽)과 노동당 이언 리스갤러웨이 장관 ©RNZ   이번 주 뉴질랜드는 잇따른 여야 국회의원들의 부정 행실이 발각되면서 나라 전체에 큰 혼란이 일어났다.   불륜 사건으로 해고된 노동당(Labour)의 이언 리스갤러웨이(Iain Lees-Gall...
    Date2020.07.24 Category일반
    Read More
  7. 새로 문을 연 수프키친...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로 총 7개 운영'

    ©Facebook/Life soup kitchen   오클랜드 교회 라이프처치(LIFE Church)가 꾸준히 이어온 지역 사역인 라이프 무료급식소(LIFE Soup Kitchen)가 최근 새로운 급식소 2개를 추가했다. 7월 28일부터 Clendon Park, Finlayson Avenue에 위치한 마누레와 마라에(M...
    Date2020.07.24 Category교계
    Read More
  8. '리스테리아' 식중독으로 1명 사망, 2명 입원... '음식 먹을 때 주의 필요해'

    ©RNZ   타우랑가에서 식중독의 일종인 리스테리아 감염으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해 임산부 및 일부 시민들에게 주의가 경고되었다.   당국은 날생선, 가공육, 치즈, 후무스(hummus) 및 기타 여러 익히지 않은 음식에서 발견될 ...
    Date2020.07.24 Category일반
    Read More
  9. 정부 '중저소득층 내집 마련 위한' 적립형 주택소유 제도 발표

    ©Getty   정부는 주택 지분을 점차 늘려가는 방식으로 서민들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주택소유 제도인 적립형 주택소유 제도(Progressive Home Ownership)를 시작한다. 오늘 우선 1차로 오클랜드와 퀸스타운의 100 가구에 적립형으로 주택을 지원할 공급...
    Date2020.07.24 Category일반
    Read More
  10.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 '1차 음성 2차 양성'

    ©New Zealand Herald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7월 12일 아프리카에서 ...
    Date2020.07.24 Category일반
    Read More
  11. '피자 배달부로 시작해 지금은 본사 운영진'... 코로나19 실직자들에 '기회를 잡으세요'

    배달부로 시작해 운영팀장에 이른 알렉스 웨일 ©NZ Herald   피자 배달부로 시작해 그 회사 고위 간부가 된 뉴질랜드 여성이 NZ 헤럴드에 소개되었다. 이 여성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들에게도 똑같은 기회가 있다며 자신과 같이 도전할 것을 권했...
    Date2020.07.23 Category일반
    Read More
  12. 뉴질랜드 입국자 관리 강화... '격리할 자리 없으면 항공권 구입 못해'

    ©RNZ   정부는 뉴질랜드 격리 시설 수용 가능 인원에 따라 뉴질랜드행 항공권 예약을 받는 시스템을 추진 중이다. 남아 있는 격리 호텔 객실 수에 맞게 뉴질랜드 귀국민을 받는 시스템이다.   입국자 격리 시설 감독 대런 웹(Air Commodore Darryn Webb) 준장...
    Date2020.07.23 Category일반
    Read More
  13.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0명... '앞으로 코로나19 정보 웹사이트 데이터 무료'

    ©New Zealand Herald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뉴질랜드에서 마지막...
    Date2020.07.23 Category일반
    Read More
  14. 전국 기상 악화... 북섬에 강풍 경보, 남섬은 폭설 주의보

    ©WeatherWatch   기상청(MetService)은 오늘 북섬 전역에 심한 강풍이 불고 남섬에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경고했다.   네이피어 남부와 타라루아(Tararua) 지구에는 강풍 경보가, 오클랜드, 코로만델 반도, 와이카토 해안, 노스랜드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효되...
    Date2020.07.22 Category일반
    Read More
  15.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0명... '격리 시설 부족해'

    ©NZ Herald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뉴질랜드에서 마지막으로 지역 ...
    Date2020.07.22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136 Next
/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