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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IFA 여자 월드컵 뉴질랜드·호주에서 개최... 기대 상승

by OneChurch posted Ju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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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축구 월드컵 경기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열린다.

 

25일 FIFA 투표 결과, 공동 유치를 신청한 뉴질랜드·호주가 22표를 얻어 13표를 얻은 콜롬비아를 누르고 개최지로 선정됐다.

 

FIFA가 최근 발표한 평가 보고서에서 뉴질랜드·호주는 5점 만점에 4.1점을 받았고 콜롬비아는 2.8점을 받았다.

 

호주는 대회 장소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 사용한 주 경기장을 포함해 7곳, 뉴질랜드는 5곳을 제안했다.

 

이번 결정으로 여자 축구 순위 7위인 호주와 23위인 뉴질랜드는 월드컵에 자동으로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

 

2023년 7월에 열리는 여자 월드컵은 종전 24개국이었던 출전국이 32개국으로 늘어난다.

 

FIFA는 상금 및 팀 준비 비용 등으로 해당 대회에 최소 1억 달러(미화)를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A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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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치 발표를 앞두고 뉴질랜드 풋볼펀스 선수들이 포즈를 취했다 ©PHOTOSPORT

 

뉴질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명: Football Ferns(풋볼펀스) 

 

뉴질랜드 반응

 

뉴질랜드의 2023 여자 월드컵 개최 추진 위원단은 뉴질랜드가 개최지로 선정된 소식에 날아갈 것 같은 기쁨을 감출 수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질랜드는 남자 U-20 월드컵을 개최한 지난 2015년부터 여자 월드컵 개최를 목표로 했다.

 

호주와 공동 개최 국가로서 경기의 45-50%와 준결승전을 뉴질랜드에서 치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클랜드, 해밀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에서 경기가 열릴 예정이며, 각국 대표팀 훈련장은 전국 각지에 분포될 계획이다.

 

뉴질랜드의 여성 축구인은 약 3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매년 그 수가 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는 총 2,500만 달러를 월드컵에 지원한다. 1,400만 달러는 뉴질랜드축구협회 NZF에 투입되며 나머지 1,100만 달러는 정부가 월드컵 홍보, 뉴질랜드 축구 증진, 여성 및 여자 청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한 행사에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스포츠부 장관은 작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경기 시청자가 십억 명에 달했다며 럭비 월드컵 이상의 시청자가 뉴질랜드 월드컵을 지켜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그는 3년 뒤에 있을 월드컵이 코로나19로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2023년 월드컵 개최로 뉴질랜드에 약 1억 8천만 달러의 경기 부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는 미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30,000 명의 미국 축구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2023 월드컵 첫 번째 경기는 48,000석 규모의 오클랜드 이든파크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석 매진이 예상된다.

 

오클랜드 필 고프 시장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이 같은 대규모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 4억 달러 이상의 수익이 창출되었다고 밝혔다.

 

2023 월드컵은 130,000명의 방문자가 예상되며 약 6천만 달러의 지역 경제 부흥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https://www.rnz.co.nz/news/sport/419893/nz-and-australia-football-world-cup-bid-win-absolutely-amazing

 

일부 출처: 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80045&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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