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공인회계법인 JL파트너스 좋은씨앗교회

교계

'문 열 준비 됐다' 종교 지도자들, 코로나19 대응위원회에 피력

by OneChurch posted May 21,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4.jpg

©123RF

 

오늘 코로나19 대응위원회(Epidemic Response Committee)는 종교 모임 허용 인원 확대를 놓고 각 종교 지도자들의 입장을 들어봤다.

 

코로나19 대응위원회는 정부의 올바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1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화상 회의를 통해 토론을 진행한다. 야당 의원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사이먼 브릿지스(Simon Bridges) 국민당(National) 대표가 의장을 맡고 있으며, 국민당 의원 4명, 노동당(Labour) 의원 3명, 녹색당(Green) 의원 1명, 제일당(NZ First) 의원 1명, 액트당(ACT) 대표 데이비드 시모어(David Seymour) 의원이 참석한다.

 

다음 주 월요일 내각은 10명 이상 모일 수 없는 현 2단계 규정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어제 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만약 감염자 수가 계속 저조할 경우 종교 모임을 포함한 대중 모임 허용 인원 수를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월요일에 인원 수 확대가 결정되면 이는 48시간 후에 적용될 수 있다.
 

아던 총리는 보건국장의 권고와 입증 자료를 바탕으로 허용 인원 수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오늘 회의에는 종교계 관계자로서 시티 임팩트 교회의 피터 모틀록(Peter Mortlock) 목사와 시크교 관계자 심란짓 싱(Simranjit Singh), 오클랜드 유대교 성직자 나다니엘 프리들러(Nathaniel Friedler), 성공회 주교 테 키토히(Te Kitohi)가 참석해 발언했다.

 

종교 기관들 '문 열 준비되었다'

 

시티 임팩트 교회(City Impact Church) 피터 모틀록 목사는 왜 술집, 윤락업소, 컨퍼런스, 영화관은 10명 이상 허용하면서 교회는 그럴 수 없는지 반문했다.

 

그는 '교회는 성도들 사이에서 바이러스가 확산되기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그리고 코로나19 위기 동안 교회들이 지역사회에서 벌인 자선 활동을 들며 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매우 중요한 사역이 이루어지는 곳이지만 술집은 그렇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사이먼 브릿지스 의장은 교회가 수천 명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 물었다.
 

모틀록 목사는 교회들이 1미터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충분히 500명 또는 1,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또 예배를 여러 회 나누어 드리는 방법도 있다고 답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할 수도 있고 안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회는 문을 열 준비가 되어있다. 길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다시 함께 예배드려야 한다'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경보 2단계에서는 100명 이상 집합할 수 없는 규정을 어길 경우 경찰이 강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시크교 공동체를 대표하는 사틴더 싱 초한은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가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오클랜드 시크교 예배당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안전 거리를 지키면서 함께 어울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성전 안에서 10명까지만 활동할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있으나, 만약 정부가 100명까지 허용한다면 안전 지침을 지키며 충분히 관리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https://www.rnz.co.nz/news/political/417152/epidemic-response-committee-meets-with-religious-leaders-ahead-of-gatherings-decision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인구, 사상 첫 500만명 돌파는 코로나 덕분?

    ©NZ Herald   뉴질랜드 인구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500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에서 살던 뉴질랜드인들이 본국으로 귀환한 사례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지난 3월말 기준으로 뉴질랜드 인구...
    Date2020.05.22 Category일반
    Read More
  2. 당대표 전격 교체... 국민당의 새 얼굴 '토드 멀러' 그는 누구인가?

    오늘 국민당 대표로 선출된 토드 멀러 ©Getty   토드 멀러, 사이먼 브릿지스 재치고 국민당 대표로 선출   '야당을 위한 야당에는 관심 없다'   베이오브플렌티(Bay of Plenty) 지역구 의원 토드 멀러(Todd Muller)가 오늘 오후 국민당(National) 대표로 선출...
    Date2020.05.22 Category정치
    Read More
  3.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보건부 '되도록 많은 사람 가입해야'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월요일부터 4일 연속 0명을 기록하다 이번 주 첫...
    Date2020.05.22 Category일반
    Read More
  4. '문 열 준비 됐다' 종교 지도자들, 코로나19 대응위원회에 피력

    ©123RF   오늘 코로나19 대응위원회(Epidemic Response Committee)는 종교 모임 허용 인원 확대를 놓고 각 종교 지도자들의 입장을 들어봤다.   코로나19 대응위원회는 정부의 올바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1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화상 회의를 통...
    Date2020.05.21 Category교계
    Read More
  5. 뉴질랜드 총리 주4일 근무제 제안… '침체 관광산업 활성화'

    관광 활성화 대책 위해 로토루아를 방문한 아던 총리 ©STUFF   자신다 아던 총리가 코로나19(COVID-19) 극복 방안 중 하나로 주 4일제 근무 등 탄력적인 근무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20일 가디언에 따르면 아던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고용주들이 주4일제...
    Date2020.05.21 Category일반
    Read More
  6.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0명 나흘째... '감염 사슬 끊는 데 성공'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4일 연속 0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추정...
    Date2020.05.21 Category일반
    Read More
  7. '담배와 다른 방식으로 폐 조직 파괴'... 호흡기 전문의들 새로운 부작용 밝혀내

    ©NZ Herald   대마초 흡연이 담배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폐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뉴질랜드 호흡기 전문의 2명이 밝혀낸 연구 자료에 따르면 대마초 흡연은 기관지염과 폐 조직 파괴(bong lung)를 일으킬 수 있다. 호흡기 전문의들...
    Date2020.05.20 Category마약
    Read More
  8. '거리두기 규정 어긋나' 뉴질랜드 총리 부부 카페에서 퇴짜

    안전 거리 규정에 카페에서 거부당한 아던 총리 부부 ©NZ Herald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브런치를 먹기 위해 카페를 찾아갔다가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정에 따라 입장을 거부당했던 사연이 17일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아던 총리는 토요일인 16일 ...
    Date2020.05.20 Category일반
    Read More
  9.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0명... '동선 추적 앱 가입자 벌써 9만명 넘어'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연속 0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써 추정...
    Date2020.05.20 Category일반
    Read More
  10. 뉴질랜드 정부의 '코로나19 국민 동선 추적 앱' 현재 다운로드 가능

    ©RNZ   정부의 코로나19(Covid-19) 동선 추적 앱이 공식 출범일보다 하루빨리 선보여 현재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NZ Covid Tracer 라는 이름의 정부 공식 앱은 현재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정부는 이를 20일 수요일 공...
    Date2020.05.20 Category일반
    Read More
  11. '이번 주 감염자 수 저조하면 교회 모임 10명 이상 허용할 것' 총리

    ©NZ Herald   자신다 아던 총리는 이번 주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낮게 유지된다면 예배, 종교 모임의 인원 제한이 10명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오전 Newstalk ZB 인터뷰에서 아던 총리는 10명 이하로 제한된 현 규정은 일단 2주 동안만 적...
    Date2020.05.19 Category교계
    Read More
  12. 자선단체, 교회, 스포츠 클럽 위한 무료 '방문자 기록 앱' 나와

    ©puttiapps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스포츠 클럽, 자선단체, 교회 등이 방문자 출입 기록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무료 앱이 제공되고 있다고 NZ 헤럴드가 보도했다.   타카푸나(Takapuna) 업체 푸티 앱스(Putti Apps)가 개발한 Chkin.Me(체크인미)라는 이...
    Date2020.05.19 Category일반
    Read More
  13. 아던 총리, 국내 여행 활성화 위해 '특별 공휴일 도입 고려 중'

    국내 관광산업 회복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로토루아를 방문한 자신다 아던 총리 ©Andrew Warner   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가 뉴질랜드에 특별 공휴일 도입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 회복 대책으로 정부가 적극 고려 중...
    Date2020.05.19 Category일반
    Read More
  14.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환자 0명... '내일 동선 추적 앱 공개'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틀 연속 0명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우루...
    Date2020.05.19 Category일반
    Read More
  15.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0명... '물건 파는 가게는 직원만, 식당은 손님까지 기록해야'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단계 경보 첫 주말을 보내고 0명을 기록했다...
    Date2020.05.18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125 Nex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