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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다른 방식으로 폐 조직 파괴'... 호흡기 전문의들 새로운 부작용 밝혀내

by OneChurch posted May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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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Herald

 

대마초 흡연이 담배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폐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뉴질랜드 호흡기 전문의 2명이 밝혀낸 연구 자료에 따르면 대마초 흡연은 기관지염과 폐 조직 파괴(bong lung)를 일으킬 수 있다. 호흡기 전문의들은 이에 따라 대마초 합법화를 추진 중인 정부가 이러한 부작용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질랜드 연구진들은 '대마초 흡연이 폐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해외 논문에서 대마초는 담배와 달리 소량만 흡연해도 호흡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타고 대학의 예방의학 및 사회의학부 밥 핸콕스(Bob Hancox) 교수는 그동안 “대마초 흡연이 호흡기에 일으키는 부작용은 대마초가 사회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만큼 크게 조명되지 않았었다"며 정부가 이러한 호흡기 부작용을 고려하여 대마초 법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대마초 합법화로 인해 대마초 흡연이 실제로 증가할지는 정확히 예상할 수 없지만, 사람들이 대마초를 흡연하는 빈도는 달라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대마초와 담배 두 가지를 모두 흡연하고 이로 인해 건강에 극심한 악영향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대마초는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 불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뉴질랜드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합법화를 추진 중이다.

 

담배 흡연과 대마초 흡연의 영향을 뚜렷하게 구분 짓기는 어렵지만 와이카토 병원 호흡기 전문의 캐서린 그레이시(Cathryn Gracie) 박사는 "대마초가 호흡기 증상을 유발하고 기도와 폐를 모두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많은 연구 논문이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마초는 또한 폐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알려졌으나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모든 연구 결과는 중독 연구 학회지(Society for the Study of Addiction)에 발표되었다.

 

연구진들은 올해 9월 대마초 합법화 찬반 국민투표가 실시되기 이전에 대마초가 호흡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Newshub

https://www.newshub.co.nz/home/lifestyle/2020/05/cannabis-harmful-in-different-ways-than-tobacco-can-cause-bong-lung-researc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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