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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등 공공기관 들어갈 때는 QR코드 스캔해야'... 오클랜드 공공기관 개장 일정

by OneChurch posted May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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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티 도서관 ©STUFF

 

코로나19 경보 2단계부터는 도서관, 수영장, 레저센터 등 각 도시의 시립 운영 기관에 들어갈 때 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야 한다. 입장 전 QR 코드를 스캔한 후 자동으로 이동하는 웹사이트에 연락처 등의 정보를 입력하고 나면 들어갈 수 있다.

 

휴대폰이 없는 경우를 위해 대기해 있는 직원이 대신 손으로 작성하게 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을 시 접촉자 추적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출입자 기록을 작성하는 것이 일반 사업체(물건 판매 가게는 손님을 제외한 직원 및 방문자 출입을 기록), 대중 모임, 집회 장소에서 의무가 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오클랜드는 심각한 물 부족 사태로 16일부터 물 사용이 제한되면서 수영장은 무기한 폐쇄되었다.
 

2단계 경보 발효 후 오클랜드시가 운영하는 도서관, 수영장, 레져센터, 커뮤니티 센터들은 갑작스러운 몰림 현상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단계적인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오클랜드 시립 피트니스 센터는 다음 주 목요일부터 문을 열 예정이며, 유아교육센터와 방과 후 프로그램은 18일 월요일에 문을 연다.
 

출입할 수 있는 인원 수는 제한될 예정이며, 출입 전 QR 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 양식을 작성하거나, 휴대폰이 없는 경우 대기해 있는 직원을 통해 개인 정보를 작성하면 입장할 수 있다.
 

오클랜드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센터 21개가 다음 주 문을 열 예정이며, 이 중 9개는 5월 18일부터 대관이 가능하다. 하지만 10명 이하의 모임만 허용된다.
 

오클랜드시 공동묘지는 14일부터 문을 열었으며, 15일부터 묘지 관리 사무실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정부의 개정된 지침에 따라 최대 50명까지 예배당에서 열리는 장례식과 안장식에 참석할 수 있다.
 

도서관은 전체 55개 중 31개가 20일 수요일부터 문을 열게 된다.

 

시 운영 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접촉자 추적 시스템과 위생 지침을 따라야 한다. 필 고프 시장은 어느 누구도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원하지 않는다며 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오클랜드 기차, 버스, 페리는 승객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배정될 예정이다. 따라서 평소의 43% 좌석만 이용이 가능하다.
 

오클랜드 교통국이 운영하는 AT 휴대전화 앱 또는 AT 웹사이트에 운행 중인 버스와 기차에 몇 명의 승객이 타고 있는지 시시각각 표시되고 있다.

 

AT는 시민들이 이용 시간이 몰리지 않도록 출퇴근 시간을 분산하면 혼잡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클랜드시 운영 기관들의 개방 날짜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젤리 파크(Jellie Park)는 5월 18일에 개장되며 Graham Condon 수영장은 5월 25일에 개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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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시 도서관 등 공공기관 개장 일정 ©Auckland Council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NZ Herald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33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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