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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부터 교회 모임 활동 어떻게 하나?' 정부 지침에 따른 안전한 방법

by OneChurch posted May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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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부터는 모든 예배와 모임 시 방문자 기록부를 작성해야 한다. ©covid19.govt.nz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경보 2단계가 시작되는 5월 14일 목요일부터 교회는 문을 열 수 있다. 그러나 예배 및 모임은 10명 이하로 제한되었다.

 

10명 이하로 모임이 제한되면서 2단계에도 현장 예배를 드리지 않고 온라인 예배를 지속하는 교회들이 대부분이다.

 

정부는 지난주 2단계 경보에서는 최대 100명까지 모일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번 주 월요일 10명으로 규모를 축소했다. 감염 재확산 위험이 있어 접촉자 추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10명이 안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우선 2주 동안만 적용된다. 정부는 2주 후 이를 재검토하여 안전한 상황이 계속되면 제한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단계 경보 지침

 

2단계의 기본적인 원칙은 "안전한 방법으로 활동하는 것(Play it Safe)"이다. 

 

즉, 모르는 사람과 2미터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는 사람과는 1미터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안전 거리 수칙은 1, 2단계 경보 모두에서 유지될 예정이다.

 

또 정부가 2단계에서 강조하는 것은 접촉자 추적 시스템이다.

 

2단계부터는 모든 예배와 모임 시 방문자 기록부를 작성해야 한다. 이는 감염자 발생 시 접촉자 추적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교회뿐 아니라 장례식, 결혼식, 파티를 비롯한 모든 모임, 식당, 사업체(물건 판매 가게는 손님을 제외한 직원 및 방문자를 기록 *5월 13일 새로 변경된 지침)에도 해당된다.

 

NZ 헤럴드는 자선단체, 교회 등이 방문자 출입 기록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무료 앱이 제공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람들이 특정 장소에 입장하기 전, 휴대전화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한 후 출입을 체크인하고 입장하게 하는 휴대전화 앱이다. 이렇게 하면 손으로 방문자들의 정보를 기록하지 않아도 방문하는 사람들의 출입이 자동 기록된다.
 

자선단체, 교회가 이용할 경우 고유 QR 코드가 발급되며 이를 통해 수집되는 방문자 정보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암호화 저장된다. 보건부 또는 지역보건국 외에는 아무도 정보를 열람할 수 없으며, 2개월마다 삭제된다.

 

한국의 교회들도 번거로운 기록 절차 대신 QR코드 시스템을 사용하여 현장 예배를 드리고 있다.

 

헤럴드 기사 자세히 보기

 

비영리 단체는 이곳에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2단계 지침

 

모임, 행사

 

결혼식, 가족 행사, 종교 예배, 개인 행사(생일)를 비롯한 모임은 반드시 다음을 지켜야 한다:
 

  • 인원을 10명 이하로 유지한다.
  • 높은 위생 상태를 유지한다.
  • 필요한 경우 접촉자 추적을 할 수 있도록 참석자 정보를 기록한다.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자가격리를 요구하는 사람은 참석해서는 안 된다.

 

정부 지침 원문

https://covid19.govt.nz/alert-system/alert-level-2/

 

 

2단계부터 교회 모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의 예시를 통해 정부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활동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다음은 뉴질랜드 교회(Methodist Church NZ)가 제시한 2단계 교회 활동 지침입니다.

 

교회 가운데 가장 상세하게 안내한 지침으로, 2단계뿐 아니라 앞으로 1단계에서도 교회들이 참고하기에 좋은 내용입니다.

교회에 따라 해당되는 사항을 반영하기에 좋은 안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경보 2단계 교회 가이드라인

(COVID-19 LEVEL 2 PANDEMIC PLAN)

 

 

주일 예배와 친교 모임

 

주일 예배와 친교 모임허용 인원 규모가 확대될 때까지 중단한다.

• 예배는 3단계, 4단계에 해온 것과 같이 진행한다

• 목회자는 교회에서 “건물 사용” 지침을 준수하면서 예배를 촬영/녹화할 수 있다.

 

 

건물 사용

 

소규모 모임만 가능 

• 실내 - 10명 이하

• 실외 - 10명 이하

 

참여 인원을 10명 이하로 유지한다. 모임 계획을 작성하여 함께 공유한다.

• 코로나19 관련 알림이나 주의 사항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게시하거나 자료를 나눠준다.

• 자료는 https://covid19.govt.nz/resources/에서 얻을 수 있다.

 

물리적 거리 2미터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로 구성한다

• 출입구와 여러 사람의 동선이 몰리는 위치들

• 의자, 서있는 공간, 사람들이 줄 서는 곳

• 사람들이 이동해야 할 방향이나 있어야 할 곳을 표시한다 – 바닥에 테이프 붙이기, 이동 방향 또는 서 있어야 할 곳에 발자국으로 표시하기, 화살표 붙이기 등

 

방문자 기록부를 만들어 모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을 기록한다

• 참석자들의 위생을 유지한다.

o 지정된 한 사람이 모든 방문자 정보를 기록하도록 한다.

o 필기 전후에는 손을 소독하고 사용한 펜도 소독한다.

• 방문자 기록을 2개월 동안 안전하게 보관한 후 폐기한다.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보관에 주의를 기울인다.

• 방문자 기록부 양식이 맨 아래에 첨부되어 있다.

 

공중 위생 관리

• 표면을 자주 닦거나 소독한다. - 특히 사람들이 자주 만지는 부분

• 행사 전후에는 건물을 청소한다.

• 손 씻는 곳을 항상 이용 가능하게 한다.

• 문 손잡이, 화장실 시설, 주방 시설, 의자, 마이크 등 사람들의 손이 닿는 물건과 표면을 닦거나 소독하여 위생 상태를 유지한다.

 

음식

• 안전하게 활동하라는 지침에 따라 음식을 제공하지 않는다.

 

안전하게 활동하라!

• 몸이 좋지 않다면 외출하지 않는다.

• 코로나19로 치명적인 영향을 입을 수 있는 고위험군은 외출하지 않는다.

• 안전 지침을 지킬 수 없다면 3단계 때와 마찬가지로 집에서 활동한다.

 

 

세례식/침례식

 

세례식/침례식은 가능하면 정상적인 모임이 허용될 때까지 연기한다

• 불가피할 경우에는 위생 수칙과 안전 거리두기를 지키며 안전하게 거행한다.

• 최대 10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다.

 

 

목회자 심방

 

심방을 할 때에는 가능하면 먼저 전화로

• 상대방이 잘 있는지 안부를 확인하고

• 위생 지침과 서로를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밝혀둔다.

 

안전 거리와 위생

• 사회적(안전) 거리를 유지한다.

• 가능하면 방문 전후에 손을 씻는다.

• 손 소독제를 가지고 다니면서 방문 전후에 사용한다.

•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음식과 음료

• 올바른 위생으로 음식을 다룬다.

 

안전한 방법으로 활동한다

• 나와 내 가족에게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있어 불편하다면 방문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 아프지 않고 증상이 없는 경우에만 방문을 허락한다.

• 병원 방문 시에는 병원의 규정을 따른다.

 

 

은행 입금/현금 다루기

 

안전한 방법으로 다룬다

• 깨끗한 장갑을 사용한다.

• 얼굴을 만지지 않는다.

• 끝나고 즉시 손을 씻는다.

• 사람들에게 인터넷 뱅킹 또는 페이웨이브(Pay Wave) 결제를 권장한다.

 

 

자원봉사자

 

봉사자들을 보호한다

• 적절한 안전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작업 계획을 짠다.

• 방문자 기록부를 작성하도록 한다 – 건물 어디에 누가 있는지도 알 수 있게 기록한다.

• 봉사자들에게 위생 지침을 나눠준다.

• 자원봉사자들에게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게 한다.

 

교회는 성도들의 안전을 돌본다.

 

방문자 기록

모든 모임에서는 접촉자 추적을 위해 방문자 기록부를 마련해둔다. 다음 정보를 수집하여 최대 2개월 동안 보관한 뒤 반드시 폐기한다.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한다. (맨 아래에 양식이 첨부되어있다)

• Full name 이름

• Phone number 또는 Email address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 중 연락이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 선택)

• Date 날짜

• Time in and out 방문한 시간(언제부터 언제까지)

• Signature 서명(의무 사항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covid19.govt.nz/businesses-and-employees/business-toolkit/

 

 

교회 운영 사업체

 

“건물 사용” 지침에 추가되는 사항

 

안전한 방법으로 업무를 재개한다.

• 가능하면 집에서 일한다. 현장에 손님이 없는 경우 직원은 계속 집에서 일하도록 한다.

• 직원이 코로나19 증상이 있다면 집에 머물라고 한다.

• 감염 위험을 밝혀내고 관리할 방법을 팀과 상의한다.

• 직원, 하청업체 직원, 가게 손님 등 감기 증상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 가게 손님들이 서로 1미터 거리를 유지하도록 조치한다.

• 밀접한 거리에서 소통을 하는 사람들(직원, 하청업체 직원, 손님)의 연락처와 정보를 기록한다.

• 사람들이 만지는 표면을 최대한 줄이고 자주 소독한다.

• 손을 씻는다 x 3 (강조)

 

방문자 및 출입인

•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위생 수칙을 지킨다.

•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소통 관계를 유지한다!

 

 

교회 건물주의 책임

 

교회 세입자를 상대로 한 교회 건물주의 책임

• 계약상의 의무를 명심한다.

• 청소 횟수를 늘린다 - 특히 사람들이 자주 만지는 표면.

• 세입자에게 교회 방침 변경 사항을 알린다.

• 접촉자 추적을 해야 할 경우 교회 건물주 측이 사용하는 사무실/건물 구역에 대해서만 추적을 실시한다.

• 확실하지 않은 경우 도움을 요청한다.

 

교회 세입자의 책임

• 세입자의 임대 구역, 직원, 사업체에 대한 책임을 진다.

• 세입자의 사업체와 관련된 접촉자 추적은 세입자 측에서 실시한다.

 

 

교회 건물을 다른 단체와 함께 사용할 경우

 

• 실내 – 10명 이하

• 실외 – 10명 이하

 

“건물 사용” 지침에 추가되는 사항

 

서로를 안전하게 지키기

• 함께 사용하는 단체와 안전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의논한다.

• 단체 간에 안전 거리를 유지한다.

• 각 단체는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지정된 시간 내에 사용을 마치도록 한다.

•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각 단체는 일찍 사용을 끝낸다.

 

청소가 가장 중요하다

• 시설 및 건물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사용하는 단체들이 청소 규칙을 새로 정한다.

• 사용하는 시설을 줄이면 청소도 줄일 수 있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사람은 건물 출입을 금지시킨다.

 

 

교회 사업 목적의 출장

 

이동을 최소한으로 유지한다.

• 해당 지역 내에서만 이동한다.

• 자체 접촉자 추적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방문하는 모든 장소마다 방문자 기록을 남긴다.

• 가급적이면 전화, 화상 통화, 줌 미팅 등의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한다.

• 안전 거리를 유지한다.

 

 

자기격리, 의무격리, 검사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있습니까? 

 

코로나19 확진자와 추정자, 이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

• 14일 동안 또는 의사가 중단하라고 할 때까지 자가격리한다.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

• 14일 동안 정부 관리 하에 격리 또는 증상이 있는 경우 특수 관리 격리에 들어간다.

 

증상이 있다면

• 의사(GP) 또는 헬스라인(Healthline) 전화 0800 611 116에 연락한다.

 

 

친절한 태도를 유지한다

 

언제나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대한다.

상대방이 어떤 일을 겪고 있을지 고려한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Op Shops (교회 운영 자선 가게)

 

다음 지침을 참고한다.

• “건물 사용”

• “교회 운영 사업체”

• “자원봉사자”

• “은행 입금/현금 다루기”

 

방문자 기록부를 두고 방문자 정보를 기록한다

• 모든 방문자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었는지 기록하고 서명해야 한다. 이에 응하지 않는 사람은 출입을 금지한다.

 

가게 안에서는 모두 2미터 거리를 유지한다.

• 안전 거리가 확보되는 만큼만 손님을 입장시킨다.

• 공공 장소에서 모르는 사람과는 2미터를 유지해야 한다.

• 공공 장소에서 아는 사람과는 1미터를 유지한다.

• 상품 진열 또는 가게를 정리하는 자원봉사자도 이 규정을 지킨다.

• 공간이 허락된다면 가게에서 한 방향으로만 이동하도록 만든다.

 

위생과 소독

• 손님에게 물건을 만지기보다는 눈으로 보고 고르도록 권한다.

• 사람들이 만진 모든 물건은 카운터로 가져오도록 하여 소독하는 방법을 고려한다.

• 계산대와 eftpos 단말기는 사용 후 소독한다.

 

새로 기증된 물건 관리

• 새로 기증된 물건은 깨끗한 장갑을 끼고 다룬다.

• 딱딱한 물건은 먼저 소독한 후 분류 작업을 하거나 상품으로 진열한다.

• 가능하면 천으로 된 물건은 분리해서 세탁한다.

• 천으로 된 물건은 기증 날짜를 기록한 뒤 일주일 동안 그대로 둔다. 이후에 분류 작업을 하거나 상품으로 진열한다.

• 사람들이 기증할 물건을 아무 때나 가게에 놓고 가도록 하지 말고 날짜와 시간을 정해준다.

 

화장실 공동 사용

• 한 사람이 사용하고 나면 소독이 실시될 수 있도록 화장실 사용을 지켜보고 관리해야 할 것이다.

 

안전하게 활동한다

• 안전 지침을 지키며 가게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만 영업을 한다.

• 가게 보안에 필요한 충분한 인력을 유지한다.

 

(원문: http://www.methodist.org.nz/caring_for_our_people/coronavirus_2019_-_advice )

 

 

방문자 기록부는 아래의 양식을 다운로드하거나 이를 참고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아래 '양식의 예' 사진 참고).

CONTACT TRACING REGISTER for Church. 기록부 양식 한글 포함 pdf 

로그인 없이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수정 완료).

 

*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보관에 주의를 기울인다.

 

뉴질랜드 정부 사업체용 방문자 기록 양식(영문)

https://covid19.govt.nz/assets/resources/posters/COVID-19-contact-tracing-register-A4.pdf

 

코로나19와 관련한 각종 포스터와 자료는 https://covid19.govt.nz/resources/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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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업체 방문자 기록부 표지

https://covid19.govt.nz/assets/resources/posters/COVID-19-contact-tracing-register-A4.pdf에서 다운로드 가능

 ©covid19.govt.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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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모임 방문 기록부 양식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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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 기록부 양식의 예

 

2단계 지침에 대한 뉴질랜드 교회들의 반응은?

 

뉴질랜드 엘림 교회(Elim Church)는 100명 이하로 모임을 허용한다는 지침이 처음 발표된 후 현장 예배를 준비했으나 갑자기 10명 이하로 지침이 변경되면서 결국 2단계에도 온라인 예배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예배는 계속 해오던 예배라 어려움은 없다. 교회는 단순히 건물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 또 함께 모이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물론 함께 모여 예배드리지 못해 안타깝지만 그래도 2단계에서는 최소한 지역사회로 나가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식량을 나눠주는 등 봉사를 할 수가 있다"는 입장이다.

 

엘림 교회는 그동안 온라인 예배 참여율이 매우 높았고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의 참여도 늘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장로교단은 2단계에서도 모든 공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3단계 지침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몇 주 후 정부가 지침을 수정할 경우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해밀턴의 프랜시스 리치 (Fran Francis Ritchie) 목사는 빨리 성도들과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싶지만 주일날 교회 모임은 가족 모임과 비슷해서 서로 안아주고 함께 어울리고 싶어 하는 습성 때문에 바이러스가 확산될 위험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더 안전해질 때까지 기다리라는 정부의 지침에 수긍했다.

 

리치 목사는 록다운 기간에 온라인을 통해 영적인 부분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현재 교회들이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예배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방법으로 영성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번역 및 재구성: 원처치

원본 기사: Presbyterian Church NZ, Methodist Church NZ, Covid19 govt nz, RNZ, Newshub

http://www.methodist.org.nz/caring_for_our_people/coronavirus_2019_-_advice

https://www.presbyterian.org.nz/updated-advice-from-aes-regarding-level-2

https://covid19.govt.nz/assets/resources/posters/COVID-19-contact-tracing-register-A4.pdf

https://www.rnz.co.nz/news/national/416422/level-2-cold-comfort-for-wedding-planners-funeral-directors

https://www.newshub.co.nz/home/new-zealand/2020/05/hamilton-reverend-sees-logic-in-keeping-churches-closed-during-alert-level-2.html

 

  • profile
    Ruth 2020.05.13 12:13
    이렇게 디테일한 정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많은 교회들에게 이 정보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OneChurch 2020.05.13 18:06
    정말 많은 교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uth님의 글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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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xels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 70%는 집에서 일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답했다. 또한, 사무실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불안도 느끼고 있었다.   오클랜드 채용정보기업 Frog Recruitment는 뉴질랜드 고용주와 근로자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
    Date2020.05.0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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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교육부, 국경 폐쇄 중에도 유학생 입국 허용 방안 검토 중

    ©RNZ   정부는 외국인 입국 제한령이 풀리기 전에 유학생들의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학과 폴리텍들은 유학생 수가 급격히 감소한 후 외국인 유학생의 입국을 허락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유학생 감소로 뉴질랜드 유학산업은 연 5...
    Date2020.05.07 Category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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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 '2단계 시작할 위치에 있다'

    ©RNZ   원처치 메인 홈 화면의 코로나19 현황을 통해 매일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신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등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1명 늘었다. 와이카토 마타마타 술집 집단 감염 환자의 가족이...
    Date2020.05.0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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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속보] 코로나19 경보 '2단계에는 무엇이 어떻게 바뀌나?' 총리 발표

    ©RNZ     *5월 25일 모임 100명 이하로 확대' 5월 13일 '장례식 50명 이하', '일반 가게는 고객 출입 기록 제외' *5월 11일 '모임 10명 이하 제한', 지침 변경 사항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7일) 오후 긴급 브리핑에서 코로나19(COV...
    Date2020.05.10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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