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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뉴질랜드인들이 걱정하는 것?' 청소년과 성인 전혀 달라

by OneChurch posted Feb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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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브런튼 조사 결과 ©Breakfast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뉴질랜드인들의 사고와 행동 변화를 알아보는 조사가 실시되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청소년들의 의견도 물었다. 결과는 매우 흥미로웠다.

 

뉴질랜드인들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아보는 콜마 브런튼(Colmar Brunton)의 이 여론 조사는 올해가 11번째로, 보통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지만 올해는 13-17세 청소년 500명도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다.

 

성인의 경우 어린이들의 보호를 가장 걱정한 반면, 청소년들은 64%나 되는 높은 자살률을 가장 걱정하고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기후변화 이슈는 청소년들의 걱정 10위 안에 들었으나, 성인들의 걱정 10위 안에는 들지 못했다. 지난해 고등학생들의 기후변화 시위가 청소년들의 사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뉴질랜드 인구의 절반 이상은 기후변화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는 여성이 크게 늘었다.
 

항상 또는 거의 항상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다는 뉴질랜드인은 15%로, 전년보다 50%나 증가했다. 일회용 비닐봉지 금지 조치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69%는 여전히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었다.

 

자동차에서부터 비누에 이르기까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을 친환경 회사 제품으로 바꾼 사람도 48%나 됐다.
 

더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자신의 선택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기 시작했고, 국가와 기업, 개인이 직접 행동에 나서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다고 설문 기관은 분석했다.
 

한편, 응답자의 35%가 환경 정책이 투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해,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정당들이 환경 정책도 신경 써야 할 부분임을 시사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1News

https://www.tvnz.co.nz/one-news/new-zealand/new-zealand-youths-top-concern-revealed-in-colmar-brunton-p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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