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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수 없는' 가정 쓰레기로 골머리... 중고품 기증하기 전 2가지 체크하기

by OneChurch posted Jan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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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WS

 

새해를 맞아 집 대청소를 하는 뉴질랜드인들이 많다. 하지만 청소 후 나온 가정 쓰레기를 기증하는 사람들 때문에 중고 상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현재 중고 상점들은 쓸모없는 물건들로 넘쳐나 이를 분류, 확인하는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클랜드 헨더슨(Henderson)의 티핑포인트 중고품 판매점(Tipping Point Recycling Shop)은 버려지는 물건을 줄이기 위해 시작된 중고 상점이지만 현재는 이곳에서 버리는 물건이 더 많다.
 

오래된 스키, 옷, 피아노에 이르기까지 사용되지 못하는 별의별 물건을 사람들이 기증한다. 직원들은 수리가 가능한 경우 물건을 현장에서 수리해서 판매하고 있다.
 

관리자 존 모건(Jon Morgan)은 새해를 맞아 대청소하는 집이 많아 현재 물건이 매장에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자 제품으로 넘쳐나는 트롤리를 보여주면서 작동이 가능한지 모두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1년에 약 200,000 킬로그램의 물건이 이곳에 기증되는데, 70%는 쓰레기 매립장으로 보내진다고 한다.
 

중고 상점들은 사람들이 기증한 원치 않는 물건들을 직접 처분해야 한다. 더러운 매트리스부터 동물이 누웠던 소파까지 다양하다.
 

오클랜드시의회(Auckland Council) 관계자 파룰 수드(Parul Sood)는 이러한 중고 상점들이 폐기물 처분에 추가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물건을 기증하기 전에 먼저, 다른 사람이 구입할 가치가 있는 물건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구멍이나 얼룩이 있는 옷은 중고 상점에서도 결국 버려야 한다.
 

또한 물건을 기증하기 전에 중고 상점에 전화를 걸어 필요한 물건인지 확인할 것을 권했다.
 

"만약 봤을 때 쓰레기라면 쓰레기 처리장(transfer station)에 가져가서 버리거나, 오클랜드의 경우 1년에 한 번씩 있는 'inorganic collections' 수거 때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뉴질랜드인들이 물건을 구입하기 전, 그것을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지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오클랜드시의회 관계자는 “잡동사니 쓰레기 문제의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처음부터 낭비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고 상점 관리자 모건도 맞는 말이라며, "생각 제로 구매자들을 낭비 제로 챔피언으로 바꾸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고백했다.
 

"사람들이 물건을 소중히 여기길 바랍니다. 물건을 오래 사용하면 쓰레기 매립장도 필요 없을 겁니다" 모건은 뉴질랜드인들에게 당부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1News

https://www.tvnz.co.nz/content/tvnz/onenews/story/2020/01/13/opshop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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