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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가던 100년 된 교회, 호화 게스트하우스로 탄생

by OneChurch posted Jan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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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공사가 진행 중인 1층 주방의 모습 ©STUFF

 

100년 된 교회당을 고급 게스트하우스(bed and breakfast)로 만들기 위해 한 사우스랜드 부부가 10년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크레(Dacre)에 사는 샤리온(Sharyon), 앤드류(Andrew) 랄프(Ralph) 부부는 인버카길(Invercargill)의 녹스장로교회(Knox Presbyterian Church) 건물을 럭셔리 숙소로 탄생시키기 위해 지난 10년을 투자했다.

 

1,000 평방미터 규모의 건물에는 객실 4개, 개인 침실 2개, 욕실 6개, 스터디룸, 옷방, 운동실이 구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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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경 녹스장로교회의 모습 ©STUFF

 

랄프 부부는 높이가 무려 9미터인 3층 게스트하우스를 올해 중순 오픈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 
 

남편 앤드류는 전문 인력을 고용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전기, 배관, 건설 작업에 나서면서 700만 달러의 개조 비용을 100만 달러로 줄일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낙농가가 본업인 앤드류는 농장보다 교회 개조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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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공사가 진행 중인 1층과 2층 전경을 바라보는 랄프 부부 ©STUFF

 

부인 샤리온은 교회에 어울리는 전원 분위기의 소박한 가구들을 트레이드미를 통해 구입해 비용을 더 절감했다.

 

부부는 처음 녹스장로교회를 구입했을 당시 교회가 공동묘지와 같은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바닥에는 콘크리드 더미가 식물과 뒤엉켜 널부러진 상태였다.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이 발생할 때 즈음에 교회를 구입한 부부는 건설 승인을 얻어내는 데 3년이 걸렸다. 이로 인해 붉은 벽돌로 지어져 지진 붕괴 위험이 높았던 교회에 새 빛이 비치었다.
 

앤드류는 앞으로 게스트하우스로 탄생할 교회 건물에 철골 구조를 사용하여 내진성과 미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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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교회 앞에서 포즈를 취한 랄프 부부 ©STUFF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Stuff

https://www.stuff.co.nz/southland-times/116390904/ralph-family-church-build-expected-to-be-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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