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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뉴질랜드 여행기 막내려... '아이스크림 주문 훈훈 이야기 등'

by OneChurch posted Jan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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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 뉴질랜드 여행 중 ©본보야지4,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뉴질랜드 여행기 '본보야지4' "잊지 못할 순간들"

방탄소년단 뷔, 아이스크림 주문하자 … 언급된 오레오 "사랑스러워"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시청 독려 후 감사 인사

 

세계적인 팬덤을 이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유쾌하고 감동적인 뉴질랜드 여행을 마쳤다.

 

‘방탄소년단 본보야지 네 번째 시즌’은 2016년 북유럽, 2017년 하와이, 2018년 몰타에 이어 방탄소년단의 리얼리티 여행기를 담은 네 번째 이야기이다. 이번 시즌은 추운 겨울의 뉴질랜드 남섬을 배경으로 방탄소년단이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을 만끽하며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데뷔 후 첫 한 달 간의 휴가 후 모인 멤버들은 이번 본보야지여행을 통해 뉴질랜드 대자연을 배경으로 캠핑과 액티비티를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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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야지 시즌 4 뉴질랜드 ©본보야지4,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난 7일 ‘BTS BON VOYAGE Season 4 Ep.8 : 서로가 본 서로의 빛’을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의 여행예능 본보야지 시즌 4뉴질랜드편은 막을 내렸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각자 자유 시간을 보내며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뉴질랜드를 네 번째 본보야지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를 비롯해 이번 여행을 통해 느꼈던 감정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인터뷰에서 RM은 “어렸을 때 제대로 가본 유일한 외국이 뉴질랜드였다”고 말했다. 지민은 “하도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해서 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뷔와 정국은 “추운 나라 가자고 했다. 멤버들 선택이 좋았다”며 미소 지었다.

 

진은 “여행을 안 좋아하는데 휴가 대신 이곳으로 여행을 왔다”고 했고 슈가 역시 “여기 온다고 해서 일부러 여행 안 갔다. 쉽게 지치니까”라며 한 달 간 휴가 때 휴식을 취했다고 했다. 그래서 멤버들과 함께 촬영 겸 여행으로 즐긴 뉴질랜드가 더욱 뜻깊었다고.

 

RM은 “한 달 휴가 동안 저에 대해서 많이 알았다. 내가 이런 걸 좋아하는 구나 알았다. 그러다가 툭 떨어지니까 여기가 내가 살던 세상이구나 싶다. 돌아가면 또 열심히 일해야 한다. 빡빡하다. 휴가와 스케줄 사이에 놓인 ‘본보야지’가 나중에 어떻게 남을까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천문대에서 본 은하수부터 마운트 쿡 트래킹, 만년설의 대자연의 풍경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매회가 공개될 때마다 전 세계 팬들에게 보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은 “일곱 멤버가 함께 캠핑하며 여행을 즐기는 그 자체가 행복하고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다. 멤버들이 느끼는 그 감정들이 아미(ARMY) 여러분에게도 닿았으면 좋겠다”고 이번 여행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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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야지4 ©본보야지4,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방탄소년단 '보야지 4' 막방에 "BTS·아미 감사"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방탄소년단 '본 보야지 4' 시청 독려와 더불어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팬인 아미(ARMY)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그동안 꾸준히 '본 보야지 4 뉴질랜드 여행기' 시청을 독려했던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아쉽게도 마지막 뉴질랜드 편입니다. BTS와 팬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필립 터너는 터너 대사는 2018년 3월 주한 뉴질랜드 대사로 임명됐고, 주북한 뉴질랜드 대사를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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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트위터 ©트위터

 

방탄소년단 뷔, 아이스크림 주문하자 언급된 오레오 "사랑스러워"

 

한편, 뉴질랜드 마지막 편에서 방탄소년단 뷔가 여행 중 아이스크림 종류인 '오레오 맥플러리'를 주문하자 미국 오레오(Oreo)사가 즉각 반응했다.

 

이날 멤버들은 낚시팀과 자전거팀으로 나뉘어 각자 여정의 마지막 아쉬움을 달랬는데 멤버 뷔는 홀로 햄버거가게를 찾았다. 뷔는 점원에게 아이스크림 메뉴 중 하나인 "오레오 맥플러리"를 주문했고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발음하며 주문하는 뷔의 귀여운 모습은 SNS에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같은 언급에 세계적인 쿠키 제조사 나비스코(Nabisco)의 ‘오레오(Oreo)’ 공식계정은 “지금까지 본 중 가장 사랑스러운 장면”이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남기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나비스코사의 또 다른 쿠키브랜드인 칩스 아호이(Chips Ahoy)는 SNS 계정에서 “Who is your bias?(당신의 최애는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 “taehyung(BTSV의 본명)"이라 답하며 뷔를 최애라고 당당히 밝힌 바 있어 당분간 미국 최고 쿠키사의 뷔 사랑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햄버거 마니아로 알려진 뷔가 햄버거와 아이스크림, 해시브라운을 주문하고 즐겁게 먹으려는 찰나, 매장의 한 꼬마 아이가 계속 뷔에게 관심을 보여 호기심을 자아냈다.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뷔에게 싸인이나 사진을 요구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이는 뷔가 아닌 뷔가 시킨 제품에 붙어 있던 스티커에 더 큰 관심이 있었다.

 

처음에 멋모르고 새 햄버거를 통째로 주려고 했던 뷔는 아이가 원하는 것이 스티커라는 것을 알고는 스티커를 몽땅 수거해 주었으며 마시던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에서 스티커를 더 발견하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아이를 다시 불러 스티커를 전달했다.

 

세계적인 기업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뷔이지만 꼬마에게는 스티커에 밀린 모양새에 팬들은 너무 귀여운 에피소드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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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야지4,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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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야지4,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출처: 더셀럽, 조선일보, 스타뉴스, 한국경제

http://www.theceluv.com/article.php?aid=1578446561300385007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7/2020010703837.html

http://star.mt.co.kr/stview.php?no=2020010715511107088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108289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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