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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크리스마스'... 우리에게 전하는 심장 강타 메시지

by OneChurch posted Nov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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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웨인 힐 ©STUFF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리버튼(Riverton)에서는 가정 폭력, 과소비와 같은 크리스마스의 어두운 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예술 작가 웨인 힐(Wayne Hill)은 리버트 지역 아트센터(Riverton Community Arts Center)와 함께 "Twisted Christmas(일그러진 크리스마스)"라는 전시회를 기획하여, 청중들이 크리스마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힐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대해 한번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전시회다. 지금 우리가 지내는 크리스마스의 형식이 정말 괜찮은 것인지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보통 크리스마스는 기쁜 명절로 여겨지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부정적인 측면도 존재하고 있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신용카드로 과도하게 구입하는 과소비 문화도 그중 하나다.
 

힐은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번 돈을 불과 몇 주 후 쓰레기장에 버려질 자녀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에 왕창 쓰고 있으며, 게다가 그렇게 사준 선물에 대한 고마움은 산타 할아버지에게로 돌아간다고 꼬집었다.
 

“크리스마스를 지내는 방식에 있어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가족들이 모여 즐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오히려 고독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다.
 

가정 폭력은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최고조에 달한다. 금전적인 스트레스가 커지는 것, 음주, 이혼 가정의 자녀 면담 문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크리스마스 시기에 가정 폭력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힐은 리버튼 크리스마스마켓(Riverton Twilight Christmas Market)과 같은 12월 6일부터 시작되는 '일그러진 크리스마스'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지내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기를 희망하고 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Stuff

https://www.stuff.co.nz/southland-times/news/117277373/is-it-time-to-analyse-traditional-christmas-behavi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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