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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단체들의 지원으로 더욱 활발해진 '야간 보호소'는 어떤 곳?

by OneChurch posted Nov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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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조 터너(왼쪽)와 라이언 해밀턴 재단 이사장 ©Hamilton News

 

지난 20년간 수백 명의 갈 곳 없는 사람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곳이 있다. 바로 해밀턴 남성, 여성 야간 보호소다.
 

1990년대 후반 설립된 해밀턴 기독교 남성 야간 보호소(Hamilton Christian men's Night Shelter)의 이사회 개편 및 새 출발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주 윈텍(Wintec)에서 열렸다.

 

남성 야간 보호소는 지난 90년대 말 해밀턴에서 저렴한 호텔과 숙박 시설들이 사라지면서 갈 곳이 없어진 사람들에게 임시 및 단기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그리고 몇 년 후부터 여성 야간 보호소도 운영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5년 뉴 엠파이어 호텔(New Empire Hotel)의 화재 이후, 감리교 센터(Methodist centre), 카톨릭 세인트빈센트드폴회(Catholic St Vincent de Paul), 딘스데일의 크로스 라이트 재단(Crosslight Trust)을 비롯한 교회 단체들의 지원을 받으며 보호소 운영은 더욱 활발해졌다.

 

건물은 목튼 재단(Monckton Trust)이 지원했다. 목튼 재단은 로스트레버스트리트(Rostrevor St)에 위치한 레스토랑 건물을 임대료 없이 제공했으며, 해밀턴 기독교 남성보호소재단(Hamilton Christian Men's Shelter Trust)이 1999년 8월에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최근 재단 이사장이자 해밀턴 시의원으로 선출된 라이언 해밀턴(Ryan Hamilton)은 재단 소유 건물에 남성 보호소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앤젤시스트리트(Angelsea St) Winz 근처에서 적합한 건물을 발견해 지난 2012년 보호소가 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지난해 게이트웨이 교회(Gateway Church)가 보호소에 거액을 기부하여 건물 대출금을 상환하고 건물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보호소 운영에 연 30만 달러가 소요되는데 거의 Winz의 지원과 자선 단체의 기부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게이트웨이 교회의 기부금 덕분에 재정적인 짐을 크게 덜면서 보호소의 밝은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새로 임명된 보호소 매니저 조 터너(Jo Turner)에 따르면 남성 보호소는 27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은 거의 채워지고 있다. 여성 보호소는 단 9명만 수용할 수 있으며 항상 자리가 부족하다.

 

오랜 기간 남성 보호소 매니저로 일해 온 피터 험프리스(Peter Humphreys)가 올해 초 사임한 관계로 지난 8월 터너가 새로운 매니저로 임명되었으며, 이사회도 최근 새롭게 편성되었다.
 

해밀턴 이사장은 경험과 기술을 겸비한 이사들과 함께 "다른 사회복지 기관들과 협력하여 필요한 이들에게 거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호소의 전체 구조를 재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NZ Herald

https://www.nzherald.co.nz/hamilton-news/news/article.cfm?c_id=1503366&objectid=1228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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