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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시작되는 부모 초청 비자, 부자들만 가능하다?

by OneChurch posted Oct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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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Herald

 

정부가 내년부터 발급할 이민자 부모 초청 비자(Parent Category visa)가 오직 부자들을 위한 것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 부모 초청 비자는 뉴질랜드에서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가 그들의 부모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에서 지난 2016년 국민당에 의해 중지됐었다.

 

그러나 현 정부가 초청 부모 숫자에 상한선을 두고 자녀 보증인들의 소득 검사를 실시해 부모 초청 비자를 복원시키기로 했다.

 

하지만 고소득 기술 이민자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이 제도에서 배제되고 있다.

 

부모 초청 비자를 얻기 위해서는 한 부모를 책임지기 원하는 1인은 연 $106,000의 소득이 있어야 하며, 부부인 경우 한 부모 초청을 위해 $159,000 이상, 두 부모 초청에는 $212,000의 소득이 있어야 한다. 이는 뉴질랜드 평균 소득의 3배에 달하는 액수이다.

 

이안 리스 갤러웨이 이민부 장관은 이민자들의 부모 초청 비자는 높은 전문 기술 노동자들을 뉴질랜드로 끌어들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2월부터 1년에 최대 1000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부모 초청 비자는 뉴질랜드에 있는 자녀들과 함께 살기 원하는 본국의 부모들에게 발급될 예정이다.

 

 

출처: 코리아포스트

https://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all&wr_id=3310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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