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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호빗과 놀고 패션예술에 빠지다!' 호빗 데이 • 월드 오브 웨어러블아트

by OneChurch posted Sep 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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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데이 ©Hobbiton Movie Set 뉴질랜드관광청

 

뉴질랜드서 호빗과 놀고 패션예술에 빠지는 이색여행을 즐겨보자.

 

영화 속 호빗들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호빗 데이(International Hobbit Day)’가 9월 22일 뉴질랜드 마타마타에 위치한 호비튼 무비 세트에서 열린다.

 

호빗 데이는 소설 ‘호빗’과 ‘반지의 제왕’ 속 주인공인 빌보와 프로도의 생일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축제처럼 마음껏 즐기는 날이다.

 

이날 호빗들이 일과를 마친 후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그린 드래곤 인(Green Dragon Inn)’과 호비튼 곳곳에서는 악사들이 연주로 흥을 북돋운다. 또 호빗의 전통 음식들이 종류별로 차려져 축제분위기에 취해볼 수 있다.

 

또 축제에는 가이드 투어도 포함돼 있어, 직접 ‘호비튼 무비세트’를 둘러보며 영화 세트 제작에 얽힌 흥미로운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베스트 드레서 선발 등 각종 이벤트들이 펼쳐져 시종일관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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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데이 ©Hobbiton Movie Set

 

또 기발한 예술과 패션으로 세계 각국 디자이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월드 오브 웨어러블아트(World of WearableArt)’도 9월 26일부터 10월 13일까지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서 펼쳐진다.

 

전 세계 40여 개국의 디자이너들이 참가, 번뜩이는 상상력을 발휘해 창의적인 예술적인 작품들을 자유롭게 선보이는 축제로, 의상·안무·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대는 모든 언어의 장벽을 넘어감 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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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웨어러블 아트 ©World of WearableArt

 

특히 작품에는 신용카드, 머리카락, 철사, 케이크 등 기발한 소재가 사용되는데, 조각·페인팅·건축 등 어떤 형태나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몸에 걸치고 움직일 수 있으면 출품이 가능하다.

 

디자이너들이 상업적 가치를 떠나 기존의 방식에 대담하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장이 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축제기간을 놓쳐 아쉽다면 넬슨의 ‘국립 WOW 박물관’으로 가보자. 박물관에는 매년 ‘월드 오브 웨어러블아트’ 대회 우승 후보작 50여 점을 소장·상설 전시하는 ‘WOW갤러리’가 있어 천재적인 디자인 작품들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 축제의 시초는 1987년에 조각가 수지 몬크리프(Suzie Moncrieff)가 남섬 넬슨의 작은 갤러리 홍보를 위해, 작품을 벽에 걸지 않고 대신 사람에게 입혀 전시하던 것으로, 이제 수만 명이 찾는 세계적인 예술 행사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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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웨어러블 아트 ©World of WearableArt

 

 

출처: 투어코리아

http://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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