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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게 웃어요? 빚 청산했거든요' 기독교인들의 인생 사역

by OneChurch posted Sep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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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단체와 부채 관리자문 역할을 하고 있는 데이브 해리스 ©AMY RIDOUT

 

데이브 해리스(Dave Harris)는 의뢰인들로부터 매일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있다. 하지만 성공 사례를 만나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Kmart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왜 그렇게 웃냐?"고 물었답니다. "이제 빚 다 갚았어"라고 의뢰인이 대답했다더군요. 제가 더 기뻤습니다."
 

해리스는 빈민구제기독교인단체 CAP과 함께 부채 자문관리사 역할을 하고 있다. CAP은 교회들과 협력하여 빚더미에 앉은 사람들이 빚을 갚고 재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독교인 자선단체(Christian Against Poverty)다.

 

해리스는 사람들이 빚을 지게 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부실한 재정 관리, 질병, 실직, 도박과 같은 나쁜 습관으로 인해 개인의 재산이 빠른 속도로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한다.
 

그는 부채가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CAP 수치에 따르면 의뢰인의 절반 이상은 자녀에게 하루 세 끼의 식사를 먹이지 못하고 있고, 세 명 중 한 명은 자살을 시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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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RF

 

해리스가 의뢰인들과 재정 상담을 하면 CAP에서 채권자와 상환 목표를 조정한다. 그리고 의뢰인에게 얼마씩 빚을 갚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그런 다음 의뢰인은 매주 CAP에 정해진 금액을 보내 부채를 상환한다.
 

"우리 역할은 의뢰인이 빚을 갚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해리스는 의뢰인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빚 상환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리한다. 보통 부채를 다 갚는 데까지 2년에서 4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재정 관리는 누구나 배워서 터득할 수 있는 기술이다.
 

"누구나 훈련이 필요하고 남보다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항상 신경 써서 예산을 세워야 하죠."
 

해리스는 지금의 부채 자문관리사로 활동하기 전, 은행 지점장으로 일했었다.
 

"인생에 더 큰 목적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교회가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찾아가 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죠." 목적 있는 삶을 살고 있는 해리스였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Stuff

https://www.stuff.co.nz/nelson-mail/115418417/christians-against-poverty-coaching-deliverance-from-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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