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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여행객들 당혹게 만드는 뉴질랜드 여권

by OneChurch posted Sep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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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Herald

 

독특한 디자인으로 국민에게 자부심을 갖게 하는 뉴질랜드 여권이 디자인 결함으로 여행객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여권은 변조 또는 위조 흔적이 없어야 하며, 입국 심사 직원들은 여권을 확인할 때 여행자 세부 정보가 담긴 사진 페이지에 결함이 있는지 철저히 검사하도록 훈련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뉴질랜드인들은 뉴질랜드 여권이 다른 나라 여권보다 쉽게 마모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유는 뉴질랜드인들의 여행 횟수가 유독 많아서도 아니었다.
 

지난달 한 크라이스트처치 시민이 지역구 의원에게 뉴질랜드 여권 앞표지가 동그랗게 말리는 결함이 있다고 알리면서 이 문제는 수면 위로 드러났다.
 

내무부(Department of International Affairs)는 습한 겨울이 지나고 여권 앞표지가 말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마모와 수분때문이며, 입국이 거부될 정도로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표준을 뛰어넘는 우수한 품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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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펀 무늬가 들어간 뉴질랜드 여권 ©NZ Herald

 

뉴질랜드 여권 앞표지에 인쇄된 큰 실버펀은 많은 사람들이 자부심을 갖게 하는 디자인으로, 아마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여권 디자인일 것이다.
 

그러나 표지가 말리는 현상은 단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큰 실버펀 무늬가 없는 싱가포르와 호주 여권은 비슷한 조건에서도 뉴질랜드 여권보다 상태를 훨씬 잘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여권의 실버펀 디자인은 10년 전 캐나다지폐인쇄업체(Canadian Bank Note Company)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처음 도입되었다.

 

뉴질랜드 지폐 인쇄 역시 맡고 있는 이 캐나다 업체는 2009년 실버펀 디자인으로 뉴질랜드의 첫 전자여권을 제작했다. 하지만 이때 만들어진 여권의 유효기간은 5년이었다.
 

2014년 뉴질랜드 국민은 유효기간을 10년으로 늘려달라는 청원 운동을 벌였고, 결국 다른 나라와 동일하게 뉴질랜드 여권도 유효기간이 10년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때문에 당초 5년 수명으로 디자인된 여권은 그 두 배인 10년을 버텨야 할 운명이 되었고, 이를 감안할 때 표지가 말리는 현상은 그리 놀랍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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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펀 디자인 도입 전, 옛 뉴질랜드 여권 ©NZ Herald

 

내무부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여권 수명이 달라진다. 뉴질랜드 여권은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고품질 여권으로, 과도한 햇빛과 수분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여권에서 가장 중요한 여행자 정보 페이지는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므로 심한 물리적 손상을 입지 않는 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NZ Herald

https://www.nzherald.co.nz/travel/news/article.cfm?c_id=7&objectid=12257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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