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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내 요지에 위치한 중국인 교회 매물로 나와

by OneChurch posted Sep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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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 나온 오클랜드 시내 교회 ©NZ Herald

 

교통이 편리한 오클랜드 시내 요지에 위치한 교회당이 매물로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 105 Vincent St에 위치한 536평방 미터 프리홀드(freehold, 자유소유) 땅과 독립형 2층 건물이 그 주인공이다.

 

이 건물은 오클랜드 중국인 장로교회가 그동안 예배당, 커뮤니티 센터, 주일 학교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제 성도 수가 늘어나 이전하게 된 중국인 교회는 부동산에 교회당을 매물로 내놓았다. 구입 희망자는 9월 26일 목요일 오후 4시까지 오퍼를 넣을 수 있다(이전에 매매가 성사될 수도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넓은 면적과 훌륭한 위치, 뛰어난 접근성, 가까운 주변 편의 시설 등 교회당이 가진 수많은 장점을 강조했다.
 

"예술과 엔터테인먼트 활동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주변 시설로는 아오테아센터(Aotea Centre), 오클랜드시청(Auckland Town Hall), Q Theatre, Classic Comedy Club, 시빅극장(Civic Theatre) 등이 있습니다."
 

또한 향후 오클랜드시 순환기차인 시티레일링크(City Rail Link)가 완성되면 도보거리에 지하철역 두 개가 생긴다고 한다.
 

1950년대에 지어진 이 교회당은 총면적이 436평방 미터로, 134평방 미터인 1층은 예배당이며, 232평방 미터인 2층은 마룻바닥으로 지어져 주방과 화장실, 모임 장소로 완비되어 있다. 뒤로는 데크와 48평방 미터의 주일학교 건물이 있다. 아울러 22평방 미터의 저장 공간도 갖추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와 버스 정류장, 퀸스트리트가 도보 거리에 있으며, 북부, 남부, 서부 방향 고속도로 역시 320m 거리에 있어 교통면에서도 매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투자 판매 중개업자는 교회당 주변에 오클랜드 시의회가 다양한 인프라 공사를 진행 중이며, 근처에 있는 1967년 건설된 경찰서가 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더 많은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NZ Herald

https://www.nzherald.co.nz/property/news/article.cfm?c_id=8&objectid=1226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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