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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목사, 사이비 종교 '신천지 활동 경고'... 뉴질랜드 신문 보도

by OneChurch posted Aug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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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포교 활동에 주의하라는 경고에 나선 웰링턴 교회 목사 ©STUFF

 

"종말을 강조하는 위험한 사이비 종교 신천지가 웰링턴에서 활동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기사가 뉴질랜드 현지 언론 Stuff에 보도되었다.

 

다음은 Stuff에 보도된 기사 번역문이다.
 

영문 명칭으로 'New Heaven and New Earth'로도 알려진 신천지가 웰링턴에서 포교(신도 모집)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는 웰링턴에서 적어도 교회 한 곳과 빅토리아 대학교(Victoria University)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신천지는 속임수로 꾀어내는 포교 방식과 성경을 왜곡시킨 거짓 가르침으로 전 세계의 비난을 받아왔다.
 

교주 이만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신도들은 그를 "하나님의 대변인"이라 부른다.
 

웰링턴 더스트리트교회(The Street Church) 담임목사인 닉 필드(Nick Field)는 지난주 자신의 교회 성도 7명이 신천지로 추정되는 단체와 만남을 가졌다는 고백을 해왔다고 전했다.
 

이 신천지 그룹은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을 성경 공부에 초대해 거짓된 성경을 가르치고 사회로부터 고립시켰다.
 

"매우 따뜻하고 친절한 접근 방식으로 신도 포섭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성경 공부에 초대하는데 즉흥적으로 준비한 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 계획된 것입니다."
 

"성경 공부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점점 왜곡된 성경 해석으로 정통 기독교 교리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것을 가르칩니다."
 

"교주 이만희가 새 구원자이며 신천지는 지상 낙원이라고 가르칩니다."
 

필드 목사는 신천지로부터 이러한 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은 정식 자격을 갖춘 목사와 이야기를 나눌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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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eaven and New Earth'로도 알려진 신천지 로고 ©SHINCHEONJI.KR

 

빅토리아대(Victoria University) 관계자 레인스포스 딕스(Rainsforth Dix)는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단체가 학생들을 포섭한 사실을 알고 있으며, 신천지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학생 대표들과, 동아리, 학교 웹사이트에 피해야 할 개인 또는 단체를 분별하는 방법과 이들의 접근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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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에서도 포교 활동을 한 것을 나타났다 ©STUFF

 

피터 라인햄(Peter Lineham) 종교역사 명예 교수는 신천지가 "속임수를 쓰는 위험한" 포교 방식으로 볼 때 이단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인햄 교수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Temple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또는 SCJ로 알려진 신천지가 1980년대부터 활동해왔으며, 오클랜드에도 사무실을 두고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신천지는 교회와 대학교에 신도들을 잠입시켜 성도들을 미혹하여 빼내거나 성경 공부에 초대하는 포교 방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포섭된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속한 사회가 사악하다고 가르치며 가족, 친구와 연락을 끊게 만든다고 라인햄 교수는 말했다.
 

또 신천지는 종말론을 핵심적으로 가르친다.
 

"신천지의 근본적인 문제는 그들이 누구인지 솔직하게 밝히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라인햄 교수는 말한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믿고 따를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속할 단체가 어떤 곳인지 알고 들어갈지 말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신천지 측은 아직 어떠한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Stuff

https://www.stuff.co.nz/national/115367268/pastor-issues-warning-over-religious-cult-shincheonji-operating-in-well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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