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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이 도움을 청해도 문 열어 주지 마세요' 경찰, 시민들에 경고

by OneChurch posted Aug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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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이른 새벽 낯선 여자가 도움을 청하며 현관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 말라는 경고가 나왔다. 페이스북을 통해 한 오클랜드 여성이 자신의 집 현관문을 두드리는 수상한 여자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고 경찰에 신고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비치헤이븐(Beach Haven)에 살고 있는 피해 여성에 따르면 새벽 4시, 낯선 여자가 현관문을 두드리며 문을 열어달라고 간청했다.

 

'도움이 필요하다 문 열어 달라'고 했지만 혹시 일당이 숨어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당장 돌아가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여성은 급히 사라졌다고 한다.

 

이에 비치헤이븐 주민들은 "요새 도둑들이 점점 더 대담해지지고 있다"며 경고를 고맙게 여겼다.
 

또, 낯선 사람들이 집에 찾아와 전혀 모르는 사람을 찾는 경우도 있다고 경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받고 인근 지역에서 수상한 여성에 대해 수사에 나섰지만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문을 열어주지 않고 경찰에 신고한 것이 적절한 대처였다며 혹시 안전에 위협을 느끼거나 수상한 일이 발생할 경우 전화 111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찰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집을 지킬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공개했다.
 

• 낯선 사람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현관문에 안전하게 밖을 내다볼 수 있는 핍홀(peephole, 작은 구멍)을 설치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 침대 옆에는 항상 전화기를 놓아둔다.
 

• 이웃에게 아침 특정 시간이 지나도 계속 커튼이 닫혀 있으면 전화를 걸거나 집에 와달라고 부탁해놓는다.
 

• 집에 혼자 있다는 사실을 절대 남들에게 말하지 않는다.
 

• 밖에 누가 있는지 볼 수 있도록 현관문에 광각 도어 뷰어를 설치한다.
 

• 밤에는 현관문과 창문을 잠그고 커튼을 닫는다.
 

• 품질 좋은 잠금장치를 설치한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NZ Herald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260082&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utm_campaign=nzh_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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