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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수프, 엔터테인먼트'... 오클랜드 목사의 야심찬 사역에 지역사회 반응 뜨거워

by OneChurch posted Jul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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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MATTHEW/STUFF

 

오클랜드 파파쿠라(Papakura) 교회의 한 목사가 야심 찬 사역 계획을 밝혔다. 바로 추운 겨울 어려운 형편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 급식소를 여는 것이다. 

 

게이트교회(The Gate Church) 담임목사 조셉 파아피우(Joseph Fa'afiu)는 우선 8월 한 달 일요일 저녁마다 'Help Your ‘Hood(지역을 도웁시다)'라는 이름으로 최대 180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 급식 사역을 펼칠 계획이다.

 

파아피우 목사는 지역 사회에 이러한 급식 사역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중, 마누레와(Manurewa) WINZ 사무소 앞에 새벽 2시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단을 내렸다.
 

오클랜드시티미션(Auckland City Mission)은 한 끼 식사비가 $7도 채 안 되는 가정이 오클랜드에 수천 가구가 있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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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과 함께 급식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파아피우 목사 ©1News

 

파아피우 목사는 "모든 사람을 도울 수는 없지만 우리 지역 사람들은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월 한 달은 일단 어느 정도의 도움이 필요한지 가늠하기 위해 임시로 열 계획입니다. 벌써 지역 사회의 반응이 뜨거워요."라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무료 급식 사역을 통해 수프와 빵 외에도 겨울에 필요한 담요와 세면 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임을 느끼게 하기 위해 소소한 공연도 곁들일 예정이다.
 

페이스북에 알린 지 5일 만에 벌써 교회 안팎의 많은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에 나서겠다고 자처하고 있다.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이메일로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고, 지역 사회가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다른 지역 교회들도 겨울에 일요일 저녁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면 정말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파아피우 목사는 교회 성도들이 도움을 줄 예정이긴 하지만 수프 재료를 후원해주는 곳이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1News

https://www.tvnz.co.nz/one-news/new-zealand/south-auckland-pastor-pilot-soup-kitchen-those-in-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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