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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민 자살률 10년 만에 최고... '남성이 월등히 높아'

by OneChurch posted Jul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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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rf

 

보건부 조사에 따르면 2016년 뉴질랜드 국민의 자살률이 10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2016년 한 해 동안 뉴질랜드 국민 553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이는 2007-2016년 10년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숫자다.
 

전년도인 2015년에는 529명, 2014년에는 510명이었다.
 

2016년, 남성이 412명으로 여성보다 월등히 높았다. 여성은 141명으로 나타났다.
 

마오리인들의 자살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총 135명이었고 이 중 남성이 99명으로 역시 남성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했다.
 

비-마오리인과 비교해 보면 마오리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 당 20.3명인 반면 비-마오리인은 10만 명 당 9.5명으로 큰 격차가 있었다.
 

연령별로는 15-24세 청소년 자살률이 10만 명 당 16.8명으로 가장 높았고 25-44세는 16.3명이었다.
 

보건부는 2007-2016년 10년에 걸쳐 자살률이 전반적으로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2007년 인구 10만 명당 12.3명이었던 자살률이 2016년에는 11.3명으로 감소했다.
 

자살예방 전문가 아칭(Rongomaitawhiri Ah-Ching)은 마오리 남성의 높은 자살률이 관계의 부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뿌리, 혈통, 사람들과의 관계가 결여되어 자신의 정체성을 알지 못한 채로 살아가는 것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클락(David Clark) 보건부 장관은 현재 뉴질랜드 정부가 자살 예방 계획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Newshub

https://www.rnz.co.nz/news/national/394061/number-of-suicides-reaches-10-year-peak-new-data-rev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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