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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 이웃에게 나눠줄 물건이 없어요'... 올 겨울 푸드뱅크 창고 텅 비어

by OneChurch posted Jul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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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bank.org.nz

 

구세군(The Salvation Army)이 운영하는 불우 이웃 구호품 지원 기관인 푸드뱅크(Foodbank)가 기부 물품이 모자라 불우이웃을 돕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구세군 발표에 따르면 오클랜드 와이타카레(Waitākere) 푸드뱅크의 경우 칫솔, 치약을 비롯한 기본 생필품이 부족한 상태이며, 글렌필드(Glenfield) 푸드뱅크는 우유가, 로얄오크(Royal Oak) 푸드뱅크는 통조림이 부족한 상황이다.

 

구세군 관계자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은 여성 위생용품, 비누, 치약과 같은 기본 생필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러한 기본 아이템 기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추운 겨울, 이러한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가정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오클랜드의 푸드뱅크 창고가 텅 비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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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곳곳에 위치한 푸드뱅크 ©GOOGLE

 

관계자는 현재 높은 렌트비와 난방비로 인해 저소득 가정의 지출이 커지면서 공과금을 낼지 식비를 줄일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푸드뱅크 창고가 비어 있으면 이들을 도울 방법이 없습니다. 뉴질랜드인들의 기부가 절실합니다. 이번 겨울 어려운 가정을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면 작은 정성을 보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푸드뱅크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카운트다운(Countdown) 수퍼마켓 계산대에서도 도네이션이 가능하며, 구호품 상자(food rescue bin)에 식품, 생필품을 기증할 수 있다.

https://www.foodbank.org.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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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 웹사이트 캡처 ©foodbank.org.nz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Stuff

https://www.stuff.co.nz/auckland/113815262/aucklands-bare-food-bank-shelves-leave-groups-crying-out-for-support-this-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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