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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아껴 쓰세요' 가뭄 탓 물 부족 심각해... '물 절약하는 5가지 방법'

by OneChurch posted Jul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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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 평균 강우량보다 훨씬 낮은 올해 강우량 ©WATERCARE

 

오클랜드 서쪽 댐의 저수량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져 오클랜드 시는 시민들에게 샤워 시간을 줄이는 등 물을 아껴 쓸 것을 당부했다. 북섬의 많은 지역이 1월에서 6월 사이 역사상 가장 건조한 날씨를 보였다.

 

오클랜드 수자원 관리 기관인 워터케어 관계자는 지난 6개월 동안 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날씨가 현재 물 부족 사태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지난 목요일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가뭄이 해소될 만큼은 아니었다.

 

현재 전체 저수율은 60% 미만으로 예년 같은 시기보다 25%나 낮은 상태다. 와이타케레 레인지스 댐 주변 강수량은 44%가 줄었고, 후누아 댐 주변 강수량은 34%나 감소했다.

 

가장 최근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물 절약 실천이 요구된 것은 지난 2017년으로, 이 때는 ‘태즈먼 폭풍’으로 인한 홍수 때문이었다.

 

올해 오클랜드 강수량은 예년 강수량의 62%, 해밀턴은 53%, 왕가레이는 44%에 그쳤다.

 

올해 뉴질랜드는 기상 관측상 5번째로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기상청은 기후 변화 현상의 영향으로 장기간 건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물 절약하는 방법


- 양치질 또는 면도를 하는 동안에는 수도를 잠근다.
- 샤워는 4분 이내로
- 되도록 한꺼번에 몰아서 세탁기를 돌린다. 물과 에너지 모두 절약
- 흐르는 물보다는 싱크대에 물을 받아놓고 설거지를 한다.
- 변기 물탱크가 새지 않는지 확인한다. 변기 물탱크에 색소를 넣었을 때 물을 내리지 않았는데도 변기통까지 색이 번지면아까운 수돗물이 그냥 새고 있는 것이다.

 

 

일부 기사 출처: 뉴질랜드타임즈

일부 기사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Stuff

https://www.stuff.co.nz/auckland/113929206/auckland-water-shortage-warning-residents-told-to-cut-shower-time-after-record-dry-weather-depletes-d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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