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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은 행운' 아던 총리

by OneChurch posted Jun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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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사진전에 참석한 자신다 아던 총리 ©1NEWS

 

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난민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웰링턴에서 열린 세계난민사진전(World Refugee Photo Exhibition)에 참석해 '박해를 피해 보다 안전한 삶을 위해 뉴질랜드를 찾은 난민들에 대한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난민은 받지 않는 현 정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사진전에서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가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은 난민을 받는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난민이 우리 사회에 가져오는 유익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험, 기술, 다양성 등 난민이 뉴질랜드 사회에 기여하는 부분은 엄청납니다. 그들을 보는 시각이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아던은 국제사회주의청년연합(International Union of Socialist Youth)을 이끌 당시 난민수용소 두 곳을 방문한 경험이 조금이나마 난민에 대한 이해력을 갖게 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가 언제나 갈등과 전쟁, 박해를 겪는 사람들의 피난처로 선택되지는 않겠지만, 뉴질랜드를 새로운 보금자리로 맞는 난민들에게 우리는 안전한 삶과 기회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사회가 난민을 보는 시각을 바꾸고 그들이 뉴질랜드 사회에 기여하는 부분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시각의 변화는 난민 어린이들이 '사회의 짐'이라는 잘못된 꼬리표를 달고 성장하지 않도록 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난민과 함께 살 수 있어 뉴질랜드는 운이 좋은 나라"라고 덧붙였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1News

https://www.tvnz.co.nz/one-news/new-zealand/nz-lucky-have-refugee-community-ardern-calls-shift-in-view-refu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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