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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존 키 수상, 수상 직 사임

by 원처치 posted Dec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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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존 키(John Key) 수상이 오늘 오후 수상 직을 사임할 것을 발표했다. 존 키 수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발표가 자신이 해온 결정 중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앞으로 무엇을 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존 키 수상은 이번 발표를 정기적으로 해오던 주간 기자회견 시간에 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수상과 당수(party leader)를 선출하기 위해 정당대회가 12월 12일에 소집되었다. 최근 몇 달간 존 키 수상이 어떻게 다음 세대 정치인들에게 정치를 물려줄지에 대해서 추측이 가득했었다.

 

존 키 수상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시간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 가장 놀랍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며 그는 이 기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수상으로써의 일에 쏟아 부었다 (I have given everything I could to this job)”고 전했다. 그는 또한 “하지만 이로 인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인 가족들에게 꽤 많은 희생들이 따라야 했다”고 전했다. 존 키 수상은 또한 “나는 지금까지 나 자신을 직업 정치인으로 본적이 없다”며 자신이 “국회에 얼마나 오랫동안 있었는지로 자신의 성공여부가 판단되어지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정치계에서는 종종 지도자들이 쿠데타로 인해 정치계를 떠날 때가 있다. 이는 새로운 지도자가 좋은 시작을 할만한 환경이 없었음을 뜻한다”고 전했고, 또한 자신은 “네 번째 임기를 모두 채울 자신이 없다”며 “정말 많은 지도자들이 지도자의 자리에 너무 오래 머물려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존 키 수상은 “정당대회에서 어떤 사람이 선택되건 상관없이 그는 자신의 확고한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질랜드헤럴드지에 따르면 수상의 아내인 브로나 키(Bronagh Key)가 존 키 수상에게 수상 직을 사임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존 키 수상은 자신의 아내는 자신이 네 번째 임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줬을 것이라 전했다.

 

존 키 수상은 외환 전문가 출신으로 2002년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그는 2008년과 2011년, 2014년 총선에서 자신의 정당을 승리로 이끈바 있으며 8년째 총리로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총리의 사퇴 소식 이후 뉴질랜드 달러는 0.25센트 이상 하락했다.

 

 

번역 및 재구성: 원처치

원본 기사: http://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176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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