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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불 지른 이유가 '종교에 대한 적대감' 때문...연쇄 방화범

by OneChurch posted Jun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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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연쇄 방화범 제이콥 로웬스타인 ©STUFF

 

교회 두 곳 방화 혐의로 법정에 선 28세 제이콥 로웬스타인(Jacob Lowenstein)에 대해 판사는 "종교에 대한 적대심을 드러내기 위한 범행"이었다고 결론지으면서 6년 9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로웬스타인의 타겟이 된 크라이스트처치와 그레이마우스(Greymouth) 교회는 몰몬교회였다. 하지만 법원은 그가 몰몬교회를 특별히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두 교회는 그가 저지른 화재로 인해 132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 로웬스타인은 변호인 조시 루카스(Josh Lucas)를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변호인은 로웬스타인이 피해 교회 관계자를 만나 범행을 자백하고 경찰에 자수했으며, 그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지난 3월 로웬스타인은 크라이스트처치 커크우드애비뉴(Kirkwood Avenue)의 교회와 그레이마우스 교회에 들어가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렀다. 크라이스트처치 교회는 이 화재로 인해 라운지와 주방이 파손되었고 그레이마우스 교회는 건물 전체가 소실되었다.
 

로웬스타인은 이전에도 자동차를 무단으로 운전하고 직장에서 남성을 폭행하는 등의 범행 사실이 공개되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되자 법정에서 욕설을 퍼부으며 정의가 없다고 외쳤다.

 

판사는 로웬스타인이 어린 시절 종교적인 방식으로 엄격하게 자신을 양육한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으로 교회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았다. 그는 커서 아버지를 만나려고 했지만 아버지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형 선고에는 로웬스타인의 어린 시절 훈육 방식에 대한 보고서가 참고되었다.

 

판사는 로웬스타인이 6년 9개월 간 교도소에서 보내는 동안 재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방화범의 경우 보험회사들이 꺼리는 만큼 석방 후 그가 거처를 얻는데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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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건물 전체가 훼손된 그레이마우스의 교회 ©STUFF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Court News

https://courtnews.co.nz/2019/06/16/church-ar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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