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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후 '뉴질랜드인들이 무슬림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무슬림 학생

by OneChurch posted Jun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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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Z 아침 방송에 출연한 캔터베리대 무슬림학생회장 ©Breakfast

 

뉴질랜드인들이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이후 3개월 동안 무슬림들을 대하는 태도가 더 포용적으로 바뀌었다고 이슬람 학생이 밝혔다.
 

내일은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3개월째로, 당시 51명이 사망했다.
 

캔터베리대(Canterbury University) 무슬림 학생협회장 바리츠 샤(Bariz Shah)는 TVNZ1 아침 방송을 통해 "언론 매체 모두가 이슬람교(무슬림)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도하면서 장벽이 무너졌다. 이제는 뉴질랜드 일반 대중이 무슬림에게 와서 이야기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학에서도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도서관 안에 전에는 없었던 무슬림 기도 공간을 만들어주면서 예전에는 기도할 빈방을 찾아다닌 것과 달리 이제는 도서관의 기도실에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인들이 우리 이슬람교에 대해 더 이해하고 받아들여주는 분위기입니다."
 

그는 무슬림을 부정적인 방식으로 대하는 사람들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것을 아는 것이 중요할 뿐 그것에 집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부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기만 할 뿐입니다. 우리가 공동체로서 해야 할 일은 긍정적인 변화에 더 관심을 두는 것입니다... 긍정은 긍정을 낳습니다." 바리츠 샤는 강조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1News

https://www.tvnz.co.nz/one-news/new-zealand/kiwis-more-receptive-muslim-community-three-months-christchurch-terrorist-attack-student-leader-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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