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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 회의실, 단체 식사 등 지역 사회 공간으로 거듭나는 인버카길 XO교회

by OneChurch posted Jun 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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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전이 건축될 땅에서 포즈를 취한 그레이엄 폽 목사 부부©STUFF

 

인버카길(Invercargill)의 한 교회가 예배당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을 구입해 새 이름으로 새 출발을 선언했다.
 

전 코너스톤(Cornerstone) 교회의 그레이엄 폽(Graeme Pope) 목사는 베아트리스스트리트(Beatrice St)와 빌리차드슨드라이브(Bill Richardson Dr) 코너에 위치한 토지를 구입하여 예배당과 지역 사회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 교회당을 짓겠다고 밝혔다. 교회 이름도 크로스오버교회(XO Church)로 변경된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 가정과 어린이, 청소년들을 우리가 도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교회의 새 이름 크로스오버는 도시 한 가운데에 있는 교회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하는 교회로 거듭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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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공간으로 활용될 새 성전 건축 구상도 ©STUFF

 

새 교회당에서는 여러 개의 모임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넷볼/농구 코트, 실내 및 야외 놀이터, 주방이 완비된 단체 식사 공간, 회의실, 대규모 정원 바비큐 공간, 운동장까지 갖추고 있다.
 

교회는 현재 임대받아 사용 중인 클라이드스트리트(Clyde street) 건물도 계속 활용할 예정이다.

 

교회 시설은 현재 어린이와 학생, 적십자 등의 지역단체를 비롯해 7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에 의해 매주 이용되고 있다.

 

폽 목사는 "지난 3년 동안 교회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매주, 매해 약 100명씩 늘어났으며, 교회당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교회는 새 교회당 건축금을 모으기 위해 기브어리틀(Give-a-Little) 온라인 도네이션 모금 웹페이지를 개설했다.
 

50년 전 베델(Bethel) 교회로 시작한 이 교회는 코너스톤이라는 이름으로 변경된 후 이제 '크로스오버교회'로 새 출발을 알리고 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Stuff

https://www.stuff.co.nz/southland-times/news/113095565/xo-church-plans-to-build-new-facility-to-further-serve-invercargill-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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