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메가텔 좋은씨앗교회

홈리스

K로드 스토리 2화: 미키 더 랫, 공동묘지에도 삶이 존재한다 (영상)

by OneChurch posted May 15,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K로드 스토리 영상 제2화 보기 ©STUFF/TOP SHELF

 

다음 내용은 Stuff지의 기사로 뉴질랜드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기에 원처치에 소개합니다.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 홈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K로드 스토리 제2화: 미키 더 랫(Mickey the Rat)'은 마약 딜러이자 마약 중독자였던 미키라는 남성의 이야기이다. K로드 인근 공동묘지에서 노숙을 했던 그의 충격적인 사연을 K로드 저널리스트 식스(Six)가 취재했다.

 

K로드 스토리 제2화: 미키 더 랫(Mickey the Rat)

 

자신을 미키라고 소개한 63세 남성은 3년 동안 홈리스 생활을 했다. 주로 공동묘지에서였다.

 

그는 샤워를 하지 못하고 다른 노숙자들에게 돈을 털리는 것이 지겨워 홈리스 생활을 청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홈리스라서 좋은 점을 굳이 찾는다면 렌트비가 나가지 않고 실업수당을 모두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 그에게 6개월 후 살 집이 생겼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었다. 

 

지금은 마약을 끊었다는 그는 어린 시절 마약을 시작해 마약상으로 생활했고 18세에 교도소 신세를 졌다.

 

어린 딸이 집안에 굴러다니던 마약을 집어 먹고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다는 이야기를 할 때 그는 울컥했다.

 

다른 홈리스들과 달리 미키는 운 좋게도 그의 딸과 종종 왕래를 하고 있다.

 

그의 딸은 아버지를 모시려고 노력했지만 함께 사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이후 길거리 노숙자가 된 아버지가 추위에 떨 생각에 걱정도 컸다. 

 

지금까지 노숙자들은 교도소와 길거리 생활을 반복해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재 뉴질랜드는 형사 처벌보다는 노숙자들을 갱생시키는 사회, 보건 지원 방식으로 홈리스 문제를 접근하고 있다.

 

덕분에 이제 살 집이 생긴 미키는 사회 기관들의 새로운 시도를 반기고 있다.

 

무엇보다 샤워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미키는 집에서 오랜만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K로드 스토리는 매주 수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연재되고 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Stuff

https://www.stuff.co.nz/national/112461780/k-rd-chronicles-episode-2-mickey-the-rat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notice

    내년으로 다가온 국민투표, '대마초와 폭력 연관성' 조사 요청하는 청원 운동에 참여하세요!

    ©saynopetodope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2020년 국민투표를 앞두고 대마초 합법화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마초 합법화 반대 캠페인 웹사이트 SayNopeToDope.org.nz에서는 대마초와 폭력의 연관성을 조사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청원 운동...
    Date2019.05.17 Category마약
    read more
  2. NEW

    대학 커뮤니티에 '아시안 공격 암시' 글 등장, 경찰 수사 착수...대학 내 백인우월주의 우려

    오클랜드대학 ©claudine van massenhove   경찰은 오클랜드대학(University of Auckland) 학생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시아인들에 대한 폭력적인 공격을 암시하는 인종차별성 게시물이 올라와 조사를 착수했다. "make NZ white again(뉴질랜드를 ...
    Date2019.05.21 Category일반
    Read More
  3. NEW

    '기독교당 창당' 계획 발표, 국민당 알프레드 나로 의원은 누구?

    기독교당 창당 계획 중인 알프레드 나로 의원 ©STUFF   국민당(National) 의원 알프레드 나로(Alfred Ngaro)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당을 떠나 기독교당(Christian party) 창당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나로는 현재 국민당 의원 제이미 리 로스(...
    Date2019.05.21 Category정치
    Read More
  4. 서방 국가들, '반발 두려워 기독교인의 박해 언급 꺼린다' NZ 종교학자

    피터 라인햄 전 매시대 교수 ©The AM Show   서방 국가들은 반발의 두려움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당한다는 사실을 언급하기 꺼린다고 뉴질랜드의 종교학자가 주장했다.   매시대(Massey University) 교수이자 종교 역사학자인 피터 라인햄(Peter Lineha...
    Date2019.05.17 Category일반
    Read More
  5. 파리 회담서 구글·페이스북 인터넷 공룡기업들, 콘텐츠 규제 공조 합의

    15일 엘리제궁에서 인터넷 증오표현 규제 회의(크라이스트처치 콜 회의)를 주재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맨 왼쪽) ©파리 AFP=연합뉴스   파리 '크라이스트처치 콜' 회의서 알고리즘·AI 개발 박...
    Date2019.05.16 Category일반
    Read More
  6. 통장에 들어온 1200만 달러, ‘국세청 실수’…잠깐 동안 백만장자였던 여성

    뉴질랜드에 사는 타이히아는 지난 6일 140억이 넘는 돈이 자신의 계좌로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 ©1NEWS   내 통장에 갑자기 100억 가까운 돈이 들어온다면 어떤 기분일까.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에 사는 사바나 타이히아는 지난 6일(현지시간) 국세청 세금 환...
    Date2019.05.16 Category일반
    Read More
  7. 음대 꿈 접고 사역자의 길 선택한 넬슨 청년,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다'

    올해 넬슨 청소년 행사 강연자로 초청된 일라이자 버튼 목사 ©ELIJAH BURTON   5월 18일 넬슨(Nelson) 수터시어터(Suter Theatre)에서 열리는 넬슨 청소년을 위한 행사, 영앤인스파이어드(Young and Inspired) 강연자로 초청된 29세 일라이자 버튼(Elijah Bur...
    Date2019.05.16 Category교계
    Read More
  8. 청각장애인 인식 개선 위한 뉴질랜드 수화 주간, 올해 테마는 '내 언어, 내 공간'

    수화통역사가 통역을 하는 가운데 총리가 입법 계획을 밝히고 있다 ©STUFF   매년 정부가 주관하는 뉴질랜드 수화 주간(New Zealand Sign Language Week)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었다.   뉴질랜드에서는 영어, 마오리어와 함께 뉴질랜드 수화(NZSL)가...
    Date2019.05.16 Category일반
    Read More
  9. 뉴질랜드 이민성, 16일 워킹홀리데이 비자 접수 시작 '선착순 3천명'

    ©뉴질랜드 이민성 홈페이지 캡처   뉴질랜드 이민성이 16일 워킹홀리데이 비자 모집 신청 접수를 시작하는 가운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이날 오전 7시(한국시간)부터 워킹홀리데이 비자 모집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
    Date2019.05.16 Category일반
    Read More
  10. '용 연구 부탁해요'…뉴질랜드 총리에게 편지 쓴 11살 소녀

    뉴질랜드 소녀 빅토리아(11)가 지난 4월 아던 총리에게 “용을 연구해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이후 아던 총리는 자필로 답신을 보냈다 ©아틀란틱   “슬프게도 용 연구 안하고 있어” 11세 소녀 편지에 대한 총리의 답장   뉴질랜드에 사는 11살 소녀가 자신다 ...
    Date2019.05.15 Category일반
    Read More
  11.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원스트라이크'제 도입…어기면 바로 퇴출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원스트라이크' 도입 ©AP=연합뉴스   라이브 규제 강화…뉴질랜드 총격참사 후속 조치 뉴질랜드 총리 "마크 저커버그와 두 차례 대화"   혐오 표현이 담긴 게시물을 방치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페이스북이 생중계(라이브) 서...
    Date2019.05.15 Category일반
    Read More
  12. K로드 스토리 2화: 미키 더 랫, 공동묘지에도 삶이 존재한다 (영상)

    K로드 스토리 영상 제2화 보기 ©STUFF/TOP SHELF 다음 내용은 Stuff지의 기사로 뉴질랜드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기에 원처치에 소개합니다.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 홈리스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K로드 스토리 제2화: 미키 더 ...
    Date2019.05.15 Category홈리스
    Read More
  13. 부흥과 함께 문화재를 새 성전으로 맞이한 오아마루 교회

    새 성전 콜럼바 교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굿서 목사 ©ODT   뉴질랜드 문화재로 등재된 오아마루(Oamaru) 사우스힐(South Hill)의 콜럼바장로교회(Columba Presbyterian Church)가 예배당으로서 새 삶을 얻었다.   지난 12일 창립 9주년을 맞은 하우스...
    Date2019.05.15 Category교계
    Read More
  14. 영국 입국시 뉴질랜드, 한국 여권 자동입국심사 적용…대기시간 1시간 준다

    ©연합뉴스   전자여권으로 자동입국, 입국서류 작성 필요 없어   이번주부터 영국에 입국하는 뉴질랜드인과 한국인은 자동입국심사 제도를 적용받게 돼 대기시간이 1시간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정부는 5월 13일부터 런던 히스로, 개트윅 공...
    Date2019.05.14 Category일반
    Read More
  15. 학생들의 폭력에 시달리는 뉴질랜드 교사들 증가해

    ©1 NEWS   뉴질랜드 초등학교 교장, 교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에서 폭력 및 폭행 위협에 시달리는 교사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장들의 건강복지 실태를 파악하는 이 설문 조사는 뉴질랜드 교직원 노조(NZEI) 의뢰로 호...
    Date2019.05.14 Category교육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77 Next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