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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뉴질랜드 최초로 마라에에서 펼쳐지는 오타고대 기독교 신학 특강

by OneChurch posted May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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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맡은 테카아와 목사와 레이 교수 ©otago.ac.nz

 

오타고 대학(University of Otago) 신학부는 올 7월 초 "마오리의 종교적 세계관(religious worldview according to Māori)"이라는 주제로 1주일 간 기독교 신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독교와 마오리를 하나로 엮은 신앙의 중심지, 오호페 마라에(Ohope Marae)에서 진행될 이 마오리 신학 특강은 식민지화 이전에 마오리인들이 기독교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했는지 탐구하는 신학 강의다. 파이마리레(Pai Marire), 링가투(Ringatu), 라타나(Ratana) 운동 등 마오리 기독교의 중대 사건들을 전부 다룰 예정이다.
 

오타고대 마오리 교목, 웨인 테카아와(Wayne Te Kaawa) 목사와 머레이 레이(Murray Rae) 신학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될 이 코스는 신학적 맥락에서 마오리 세계관을 풀이하여 이해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히리니 카아(Hirini Kaa) 박사를 비롯한 뉴질랜드 저명 마오리 작가들의 저서가 교재로 사용되며, 강의를 맡은 레이 교수는 마라에에서 진행되는 최초의 신학 과정인 이번 특강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레이 교수는 "우리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의 관점으로 기독교 신학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특강이 진행될 오호페 마라에 건축에 직접 참여했던 테카아와 목사와 함께 코스를 맡게 되어 기쁘다고 설명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University of Otago

https://www.otago.ac.nz/otagobulletin/news/otago709830.html?fbclid=IwAR0ELchRThWOK1AfjTOlBsdk-MCVp9rcUaPFQGqbyixu159d6MOMIBJ-z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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