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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 5월 6일 시작

by 원처치NZ posted May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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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기간 동안 무슬림들을 위한 기도운동을 한다 ©pray30days.org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에 맞춰 이루어지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가 시작되었다.

 

라마단은 매년 이슬람 세계에서 알라에게 특별한 은혜를 구하는 무슬림들이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는 30간의 연례행사를 말한다. 이슬람력으로는 9월인데, 뉴질랜드에서 금년에는 5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가 이에 해당된다.

 

라마단 기간 동안 무슬림들은 절제된 생활을 하며, 해가 떠서 질 때까지의 낮 시간 동안에는 음식은 물론 물도 마시지 않고 하루에 다섯 번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행하며 죄가 씻기고 큰 복이 임하기를 빈다.

 

이 라마단 기간에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들에게 진정한 복이 임하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30일 기도운동’이 1993년부터 시작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매년 그 참여자가 증가하여 현재는 100만 명 이상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이 기도운동의 핵심 내용을 담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책자(30 Days of Prayer for the Muslim World)’는 영어와 한국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로 발행되어 참여자들에게 배포되고 있다.

 

우리 인간에게 주어질 수 있는 오직 유일한 참 복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무슬림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이 기도운동에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참여가 요청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 크라이스트처치 총기 사건이 일어난 후여서, 뉴질랜드에 사는 믿는 자들이 더 경각심을 가지고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이 기도운동을 주관하는 인터서브를 비롯한 연합체에서 강조하고 있다.

 

이 기도운동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라마단 기간 동안 매일 원처치를 통해 게재되는 무슬림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에 따른 기도 요청을 공유하며 동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터서브 교회협력 대표인 이홍규 목사(Mobile 021-153 8190)에게 연락하면 된다.

 

관련 홈페이지: https://www.pray30days.org

 

라마단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 특별기도회가 열린다

 

한편 FFF.Auckland에서는 라마단 기간 동안 16억 무슬림 이웃들을 위해 매주 금요일 저녁 특별기도회를 갖는다. 현지 단체에서 진행되는 행사이기에 영어로 진행이 되지만, 한인들의 참여도 대환영이다.

 

"크라이스트 처치 사건 이후에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무슬림 이웃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도한다"고 인터서브의 장세증목사는 전했다.

 

첫 기도회가 5월 10일 토요일 오후 7시에 로얄오크침례교회(Royal Oak Baptist Church, 14 Symonds St, Royal Oak, Auckland)에서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장세증목사(Mobile 027 937 8999) 또는 Jan(Mobile 021-050-5237)로 연락하면 된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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