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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해도 될까?…뉴질랜드 아던 총리, 오랜 파트너와 약혼

by OneChurch posted May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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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2013년 처음 만나 사실혼 관계…지난해에는 첫 아이 낳아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온 오랜 연인 클라크 게이포드와 약혼했다. 

 

아던 총리는 지난달 부활절 휴일 동안 파트너인 클라크 게이포드(41)와 약혼을 했으며 이런 사실을 총리실이 확인했다고 호주 ABC 방송 등이 3일 보도했다. 약혼설은 아던 총리가 지난주 뉴질랜드 '파이크 리버 탄광 추모식'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참석한 것이 포착되면서 흘러나왔다. 언론사에서 인턴십 중이던 학생 기자가 매의 눈으로 반지를 포착했고 총리실이 약혼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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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파이크 리버 탄광을 방문한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왼쪽 가운데 손가락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끼고 있다 ©AP/뉴시스

 

지난 3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기난사,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등 각종 사건사고가 이어진 만큼 약혼 소식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던 총리의 약혼 사실이 공개되자 소셜 미디어 등에는 동료 정치인과 시민들로부터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매체에 따르면 아던 총리와 게이포드는 지난 2012년 한 시상식에서 처음 만났다. 아던 총리는 국회의원이었고 게이포드는 행사를 주최하는 입장이었다. 이후 2013년 게이포드가 선거구 문제로 아던 총리를 접촉하게 되었다.

 

방송인이던 게이포드는 당시 집권 국민당 정부가 보안법 개정을 추진하자, 의원을 만나 항의하려고 의회를 찾았고, 아던과 대면하게 됐다.

 

당시 게이포드는 낚시 프로그램을 이끌던 진행자로 명성을 얻고 있었고, 아던 총리는 노동당 소속 의원으로 '떠오르는 별'이라는 평판을 듣고 있었다.

 

두 사람은 커피를 마셨고, 오래지 않아 함께 살기 시작했다.

 

아던 총리는 지난해 1월에는 임신 사실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지난해 6월 이들은 둘 사이에서 딸 '니브 테 아로하'를 낳았다. 아던 총리는 아이를 출산한 뒤 6주 만에 국정에 복귀했다. 뉴질랜드 총리로는 처음으로, 전세계에선 두 번째로 재임 중 아기를 낳았다. 업무 중에도 종종 니브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아던 총리는 그 해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3차 유엔총회에 생후 3개월의 딸을 데리고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아던의 출산은 1990년 1월 베나지르 부토 당시 파키스탄 총리에 이어 28년 만의 현직 총리 출산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아던 총리는 지난 1월 영국 BBC 방송 인터뷰에서는 게이포드에게 청혼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없다. 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아던 총리는 "그렇지만 나는 그가 스스로 이 문제에 대해 고심해야 하는 고민의 과정을 거치기를 원한다. 나에게 청혼이라는 건 (그에게)) 굴레를 씌우는게 아니다. 절대로 (내가) 청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28세에 국회에 처음 진출한 아던 총리는 2017년 10월 뉴질랜드의 세 번째 여성 총리로 취임했다. 뉴질랜드에서는 1856년 에드워드 스태포드에 이어 두 번째로 젊은 총리였다.

 

아던이 국정에 몰두하는 동안, 뉴질랜드 낚시TV의 쇼 호스트였던 게이포드는 10개월된 딸을 돌보기 위해 휴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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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딸 출산 후의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왼쪽)와 파트너 클라크 게이포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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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아이를 안고 유엔총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아던 총리의 파트너 게이포드 ©AP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https://www.yna.co.kr/view/AKR20190503121600009?input=1195m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503161022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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