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메가텔 좋은씨앗교회

교계

크라이스트처치대성당 복원 작업 돌입, 도시 전체에 활기 불어넣어

by OneChurch posted Feb 05,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1.jpg

복원 공사가 시작된 크라이스트처치대성당 ©NZ Herald

 

지진으로 파손된 크라이스트처치대성당(Christ Church Cathedral) 현장에 크레인이 설치되고 인부들의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138년 전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크라이스트처치대성당은 지난 2011년 2월 22일 규모 6.3의 지진으로 인해 심한 파손을 입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랜드마크인 크라이스트처치대성당은 지난 8년 동안 황량한 폐허로 남아있었다. 첨탑은 절반으로 갈라졌고, 재건 가능성도 불확실했다.
 

그러나 지난해 정부와 크라이스트처치 성공회 교구는 1억 400만 달러의 복원 공사비와 7~10년의 소요 기간이 예상되는 협동 복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지난 1월 초, 대형 크레인 2대가 현장에 동원되어 몇 년 간 대성당 앞면을 지탱하고 있던 철골 구조물과 잔해 제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성당 복원 공사 감독을 맡은 키스 패터슨(Keith Paterson)은 2월 초까지 철골 구조물 해체 작업을 끝내고 신축 공사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흉측한 철골 구조물과 서쪽 벽 사이에 있는 잔해를 제거하면 성당 전면이 훨씬 보기 좋은 모습으로 바뀔 것이라고 패터슨은 설명했다. 이 외에,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여겨지는 석조물들을 따로 분류하고 보관하는 작업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같은 복원 작업은 대성당 광장을 지나는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지진 때문에 성당이 무너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몇 년 만에 드디어 복원 공사가 시작됐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라는 한 영국인 관광객과  "아주 멋지다. 성당이 다시 지어지면 훨씬 나을 거다."라는 시민도 있었다.

 

1881년 성공회 예배당으로 봉헌된 크라이스트처치대성당은 바로 그 해 심한 지진을 견뎌냈으며, 이후 1888년, 1901년, 1922년, 그리고 2010년 9월 4일에도 지진을 겪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NZ Herald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198544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방화로 파손된 마운트이든 교회, 법적 분쟁 끝에 결국 매물로 나와..

     133년 된 세인트제임스교회 주일학교 강당이 화재로 파손되기 전의 모습 ©STUFF   역사적 가치를 지닌 오클랜드의 한 교회가 화재로 인해 파손된 뒤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아파트 건설을 목적으로 교회를 매입했던 부동산 개발업자가 오클랜드시와 3...
    Date2019.02.07 Category교계
    Read More
  2. 와이탕이데이 기념행사 전국적으로 열려 (포토 스케치)

    와이탕이조약의사당에서 펼쳐진 해군 행렬 ©NZ Herald   지난 6일 새벽, 와이탕이데이 공식 기념행사가 뉴질랜드와 사모아 총리의 기도와 함께 와이탕이 마라에에서 시작되었다.   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와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수백 명의 참석자...
    Date2019.02.07 Category일반
    Read More
  3. 데스티니교회 브라이언 타마키 목사, 정치계로 돌아오나

    와이탕이 티티이 마라에에서 설교하는 타마키 목사 ©Getty   데스티니교회(Destiny Church)의 브라이언 타마키(Brian Tamaki) 목사가 와이탕이데이 설교에 앞서 자신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라며 정계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와이탕이 ...
    Date2019.02.07 Category교계
    Read More
  4. [속보] 넬슨에서 대형 산불 발생으로 비상사태 선포, 주민들 긴급 대피

    화재는 지난 밤사이 두 배로 크게 확산되었다 ©NZ Herald   넬슨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현재 주민들 100여 가구가 대피했다.   화재는 넬슨에서 남서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웨이크필드(Wakefield) 인근 피죤 밸리(Pigeon Valley)에...
    Date2019.02.06 Category일반
    Read More
  5. 40년 목회 활동에 마침표 찍은 은퇴 목사 '교회 감소세 지속되지 않을 것'

    마지막 설교를 마치고 교회 앞에서 포즈를 취한 스콧 목사 부부 ©ODT   캐버샴침례교회(Caversham Baptist) 담임목사 롤리 스콧(Roly Scott)은 지난 35년 간 목회자로 활동하면서 뉴질랜드의 종교가 변화하는 것을 목격했지만 기독교가 다시 부흥할 수 있다는...
    Date2019.02.05 Category교계
    Read More
  6. 와이탕이데이 기념예배, 데스티니교회와 성공회교회 격돌!

    와이탕이데이 예배를 두고 경쟁을 벌일 타마키와 키토히 주교 ©NZ Herald   이번 주 와이탕이(Waitangi)에서는 와이탕이데이 기념 예배를 두고 데스티니교회(Destiny Church)의 브라이언 타마키(Brian Tamaki) 목사와 테타이토케라우 성공회교회(Te Tai Toker...
    Date2019.02.05 Category교계
    Read More
  7. 크라이스트처치대성당 복원 작업 돌입, 도시 전체에 활기 불어넣어

    복원 공사가 시작된 크라이스트처치대성당 ©NZ Herald   지진으로 파손된 크라이스트처치대성당(Christ Church Cathedral) 현장에 크레인이 설치되고 인부들의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138년 전 고딕 양식으로...
    Date2019.02.05 Category교계
    Read More
  8. 온가족 취향저격 뉴질랜드 액티비티 여행

    레드우즈 트리워크 위를 걷고 있는 가족©뉴질랜드관광청   아이들은 '액티비티' 어른들은 '온천 욕'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모험에 푹 빠지고, 어른들은 뜨끈한 온천물에 빠질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 올 연휴, 대지가 내뿜는 역동적인 지열 에너지로 가득한 ...
    Date2019.02.01 Category일반
    Read More
  9. 뉴질랜드 동성애 인정하는 교회 어디 있을까?

    ©tom-talks.org 다이버스처치 뉴질랜드(Diverse Church New Zealand)는 기독교 신앙을 가진 성 소수자들의 인터넷 네트워크로 다음과 같이 웹사이트를 소개한다. 다이버스처치는 신앙을 가진 레인보우 사람들(성소수자)들의 집이다. 우리는 서로의 신앙...
    Date2019.02.05 Category동성애
    Read More
  10. NZ 의약품안전청, '[대마초는 약이다] 광고 옳지 않다'

    오클랜드 시내 거리에 설치된 헬리어스세라퓨틱스의 대형 스크린 광고 ©STUFF   의약품안전청 메드세이프(Medsafe)는 뉴질랜드 최초로 시도된 대마초 광고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다.   오클랜드 안작애비뉴(Anzac Ave)에 "대마초는 약이다(Cannabis is medicin...
    Date2019.01.31 Category마약
    Read More
  11. '동성애 치료' 비난 영화 뉴질랜드에서 상영한다

    ©Maori TV, diversechurch 동성애 전환 치료를 비난하는 영화 '보이 이레이즈드(Boy Erased)'가 성소수자 축제 기간 동안 개봉될 예정이어서 기독교인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영화 '보이 이레이즈드'는 지난 2018년 상업성 결여로 뉴질...
    Date2019.01.31 Category동성애
    Read More
  12. "성별 다양성 가르치는 교육과정 삭제하라!" 국회 청원 서명운동 시작

    뉴질랜드 교육부의 성교육 지침에 포함되어 있는 성별 다양성 교육 목표를 삭제하고, 교육부 웹사이트(Te Kete Ipurangi)에서 제공하는 성별 다양성 교육 자료를 삭제할 것을 국회에 청원하는 서명운동이 지난 29일부터 시작되었다. 서명운동을 시작한 헬렌 ...
    Date2019.01.31 Category동성애
    Read More
  13. [NZ헤럴드 집중 취재] 베이오브아일랜즈의 단월드 2부

    케리케리의 명상투어 숲 길 입구에 세워진 이승헌 교주 전신 입간판 ©NZ Herald   - 2부   지난해 이 교주의 명상투어를 통해 노스랜드를 여행한 사람은 40-50명으로 구성된 52개 팀이었다. 2025년에 이는 4배인 연 만 명으로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황예...
    Date2019.01.30 Category이단/종교
    Read More
  14. 뉴질랜드 장로교 소속 학교 총 12개...성경교육 의무화 풀리며 적극적으로 세워

    장로교 학교 소개 영상 ©YOUTUBE 뉴질랜드에는 총 12개의 장로교단 소속 학교들이 있다. 6개는 사립학교 6개는 공립학교다. 1개를 제외하고 모든 학교는 기숙사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7개는 여학교이고 나머지 5개는 남학교 또는 남녀공학이다. 뉴질...
    Date2019.01.30 Category교육
    Read More
  15. EU 융커 "뉴질랜드와 올해 10월 이전 FTA 협상 타결 원해"

    아던 뉴질랜드 총리(좌)와 융커 EU 집행위원장(우) ©브뤼셀 AP=연합뉴스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장클로드 융커 집행위원장은 25일 뉴질랜드와 진행 중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오는 10월 자신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타결짓기를 원한...
    Date2019.01.29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