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메가텔 좋은씨앗교회

일반

절도·위협·폭행 등 진상짓한 영국인 가족 여행객 뉴질랜드 추방 (영상)

by 원처치 posted Jan 1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1NEWS YOUTUBE

 

뉴질랜드를 여행 중인 한 영국인 가족이 '돼지보다 못한'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추방될 상황에 처했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를 넘는 '갑질'과 '진상짓'이 느긋한 국민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뉴질랜드인들을 격분시켰기 때문이다.

 

이 가족은 오클랜드와 해밀턴 등에서 쓰레기를 투척하고 식당에서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고 타인을 위협하고 폭행하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은 이들 가족의 터무니없는 행동에 대한 항의가 일자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찰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시장은 "이들은 쓰레기다. 거머리들이다"고 극단적인 표현을 쓰면서 "만약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한번 정도 말한다면 이를 믿겠지만 이들은 돈을 지불하지 않기 위해 먹은 모든 음식마다 머리카락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는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2.jpg

뉴질랜드를 여행 중인 영국인 여행객 가족 중의 한명인 남자 아이의 모습 캡처 ©1News

 

시장은 "이들은 돼지만도 못하다"면서 "이 나라에서 추방하고 싶다"는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뉴질랜드 이민 당국은 이들 가족에게 '인격 관련 문제'로 추방 통보를 보냈다고 밝혔다.

 

가족들의 악행 중에는 절도까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세인 한 가족 구성원은 주유소에서 55뉴질랜드 달러(약 4만2000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데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 가족의 행동은 유명 해변에 맥주 박스와 병, 그리고 다른 쓰레기를 거리낌없이 버리는 장면이 비디오로 공개되면서 전국민적인 관심을 모았다.

 

비디오 중에는 한 여성이 버린 것을 치우라고 말하자 가족 중의 어린 남자 아이가 '머리를 때려버릴거야'(I'll knock your brains out)라고 응수하는 장면도 있었다. 한 현지 언론은 기자가 가족의 입장을 듣기 위해 다가가자 가족 중 한 여성이 신발로 기자를 때렸다고 보도했다.

 

이들 가족 가운데 한 명은 뉴질랜드 헤럴드에 "휴가를 단축해 이번 주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 가족은 스스로에 대해 '좋은 혈통'이라면서 "할아버지가 영국에서 10번째 부자"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매우 환영받지 못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1.jpg

여행객 가족이 버려놓은 쓰레기들의 모습 캡처 ©1News

 

 

출처: News1

http://news1.kr/articles/?3526351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대형교회들의 연합 기도회 오픈헤븐, 1월 25일 열린다

    ©openheaven.nz   오픈헤븐은 뉴질랜드의 대형교회들이 주관하는 뉴질랜드를 위한 연합 기도회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구하는 오클랜드의 6개 교회가 뭉쳐 연합 기도회를 주최한다. 오픈헤븐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집회의 취지는 '지금은 뉴질랜드 역...
    Date2019.01.19 Category교계
    Read More
  2. 화려한 장식의 황가누이 교회 복원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예술품 복원 기술 배울 수 있어'

    황가누이 세인트폴교회 복원 재단 이사들 ©NZ Herald   화려한 목재 장식으로 가득한 황가누이(Whanganui) 세인트폴교회(St Paul's Memorial Church)는 내부 복원 작업을 앞두고 있다.   복원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기회에 세인트폴교회를 장...
    Date2019.01.19 Category교계
    Read More
  3. 오타고대 연구원들, '대마초 생각보다 훨씬 위험해' 경고

    ©STUFF   오타고대학(Otago University) 연구진은 뉴질랜드가 대마초 합법화 논쟁에 있어서 대마초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뉴질랜드는 2020년 법적 구속력이 있는 대마초 합법화 찬반 국민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뉴질랜드의학저널(...
    Date2019.01.19 Category마약
    Read More
  4. 뉴질랜드내 연봉 가장 높은 업종은 IT

    ©PIXABAY 뉴질랜드에서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는 오클랜드로 나타났다. 트레이드미 구직 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작년 사사분기 오클랜드 근로자 평균 임금은 $72,299, 다음은 웰링턴이 $69,804로 집계되었다. 트레이드미 구인·구직 사이트 담...
    Date2019.01.18 Category일반
    Read More
  5. '한 번의 대마초 흡연도 청소년들의 뇌에 변화 일으킨다' 연구 결과

    대마초를 최소 한 번 흡연한 청소년의 뇌는 회색질 부피가 현저하게 커져 있다 ©ORR ET AL., JNEUROSCI   호주 연구에 따르면 단 한 번의 대마초 흡연도 청소년 두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마초 성분인 카나비노이드 수용체를 많이 머금은 뇌...
    Date2019.01.18 Category마약
    Read More
  6. 절도·위협·폭행 등 진상짓한 영국인 가족 여행객 뉴질랜드 추방 (영상)

    ©1NEWS YOUTUBE   뉴질랜드를 여행 중인 한 영국인 가족이 '돼지보다 못한'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추방될 상황에 처했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를 넘는 '갑질'과 '진상짓'이 느긋한 국민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뉴질랜드인들을 격분시켰...
    Date2019.01.17 Category일반
    Read More
  7. 넬슨 교인이 텃밭에서 키운 채소·과일을 나누는 '푸드 스탠드' 명소로 떠올라

    푸드 스탠드로 나눔 실천하는 넬슨 교인 비비엔 파크스 ©STUFF 넬슨(Nelson) 주민들의 텃밭은 일 년 중 이 시기에 수확량이 가장 풍부하여, 자신이 키운 과일과 채소를 주민들끼리 서로 나누는 푸드 스탠드가 크게 성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리치몬드(R...
    Date2019.01.17 Category일반
    Read More
  8. 교도소 사역 좌절된 데스티니교회, 이번엔 법원에서 홍보 활동

    데스티니교회의 브라이언 타마키 목사 ©STUFF   데스티니교회(Destiny Church)는 지난 12월 교도소 사역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크라이스트처치 법원에서 홍보 활동에 나섰다.   데스티니교회 교인들은 지난 8일과 9일, 크라이스트처치 법원에서 맨업(Man-...
    Date2019.01.17 Category교계
    Read More
  9. "아이들에게 성별을 바꿀 수 있다고 가르쳐서는 안된다" 뉴질랜드인 과반수 의견

    ©NZ Herald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가 의뢰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뉴질랜드인들은 아이들에게 성별을 바꿀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에 반대했다.   뉴질랜드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54%는 아이들에게 수술과 호르몬 치료...
    Date2019.01.17 Category동성애
    Read More
  10. 올해부터 오타고대학 입학신청서 성별란에 트랜스젠더도 추가

    ©STUFF   오타고대학교(The University of Otago)는 지금까지 학생들이 입학 신청서 성별란에 남성과 여성, 그리고 불확정(indeterminate)이라는 의미의 X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성별 다양성을 뜻하는 "gender diverse" 항목을 추가할 예...
    Date2019.01.17 Category동성애
    Read More
  11. 해밀턴의 가장 오래된 교회건물 카페로 다시 태어난다

    리노베이션을 거쳐 카페로 다시 태어날 예정인 해밀턴의 가장 오래된 교회 건물 ©STUFF 해밀턴에서 가장 오랫동안 생존한 교회 건물이 결국 카페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건물은 카테고리 B등급의 유산목록에 속해 있으며, 지난 2012년 세인트폴감리교...
    Date2019.01.16 Category교계
    Read More
  12. 뉴질랜드, 간호사∙교사에 이어 이번엔 의사도 파업

    공립병원 수련의 노동조합과 정부 간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1월 14일 전국 수련의 파업이 벌어졌다 ©STUFF 뉴질랜드에서 공립병원 수련의 노동조합과 정부 간 협상이 결렬되자 전국 수련의 10명 중 8명이 14일(현지 시각) 파업에 동참했다. 사실상 진료&...
    Date2019.01.16 Category일반
    Read More
  13. 민주주의 지수 국가별 EIU순위, 뉴질랜드 4위 한국은 21위

    ©STUFF 뉴질랜드가 민주주의 지수 세계 4위에 랭크됐으며, 한국은 세계 21위에 랭크됐다. 이는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부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지난 1월 10일 발표한 랭킹이다. 이른바 Democracy Index ...
    Date2019.01.15 Category일반
    Read More
  14. 중국 근로자 수십 명, 회사로부터 해고 당한 후 홈리스로...

    18명의 중국 근로자들이 머물렀던 타카니니에 위치한 숙소 © TVNZ 오클랜드의 한 회사에서 해고된 약 30명의 중국 근로자들이 회사가 제공한 숙박시설에서 퇴출된 후 비자의 근무 조건이 바뀔 수 있는지 여부를 살피고 있다. 내셔널 펄스넬(National Per...
    Date2019.01.11 Category일반
    Read More
  15. 뉴질랜드 속의 사탄 숭배자들 (2부)

    사탄 숭배자들의 크리스마스 트리 © STUFF 사탄 숭배자들을 인정하는 이들 뉴질랜드 가운데는 꽤 많은 비종교 단체들과 심지어 기업들 조차 사탄 숭배자들을 인정하며 수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악마 형상을 사용하는 헬 피자의 총지배인 벤 커밍(Ben Cum...
    Date2019.01.11 Category이단/종교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 81 Nex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