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메가텔 좋은씨앗교회

일반

뉴질랜드, 간호사∙교사에 이어 이번엔 의사도 파업

by 원처치 posted Jan 16,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1.jpg

공립병원 수련의 노동조합과 정부 간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1월 14일 전국 수련의 파업이 벌어졌다 ©STUFF

 

뉴질랜드에서 공립병원 수련의 노동조합과 정부 간 협상이 결렬되자 전국 수련의 10명 중 8명이 14일(현지 시각) 파업에 동참했다. 사실상 진료·수술 등 병원 업무가 마비된 셈이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노동 조건과 임금 문제로 정부와 협상을 벌이던 뉴질랜드 공립병원 노조는 협상이 결렬되자 이날 파업을 시작했다. 전국 뉴질랜드 공립병원에서 근무하는 수련의 3700명 중 80%에 달하는 3300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파업 후 길거리에 모여 근무시간 개선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든 의사는 있었지만 대규모 집회는 없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뉴질랜드는 최근 연이은 파업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지난해 7월 간호사 파업과 8월·11월 대규모 교사 파업이 벌어졌다. 이는 2017년부터 집권한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노동당 정부 정책과 관련이 있다. 노동당 정부는 재정 흑자 전환과 부채 상환을 기조로 엄격한 ‘예산 책임 규정’을 고수하고 있지만 교원·보건 분야 종사자를 비롯한 공공부문 노동자는 치솟는 물가에 비해 임금 인상이 낮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노조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가 정한 새로운 근무 계약은 앞으로 공립병원 수련의의 근무 시간을 늘리고 사전 통보 없이 근무 병원을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수련의 노조 소속 의사 데보라 파웰은 "정부는 우리가 언제 일할지, 어떻게 일할지, 어디서 일할지를 조종하고 싶어 한다. 파업 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했다.

 

이와 관련 피터 브램리 뉴질랜드 지방보건부(DHB) 대변인은 수련의 노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뉴질랜드 지방보건부는 안전한 작업 환경과 관리를 제공하는 좋은 고용주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보건 당국은 수련의 파업 중에도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비상계획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노조는 1년 넘게 뉴질랜드 지방보건부(DHB)와 초과근무수당, 주말·야간 근무수당 지급을 논의해왔다.

 

전국 공립병원의 수련의 파업으로 뉴질랜드에서 환자는 진료나 수술 등 대부분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됐다. 숙련의들이 남아서 응급 상황이나 생명에 지장이 큰 진료 업무는 보지만 수천 건에 달하는 수술이나 진료 예약 등은 취소된 상황이다. 정부도 국민들에게 응급 상황에서만 병원을 방문할 것을 부탁했다.

 

뉴질랜드 공립병원 수련의 노조는 정부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48시간 동안 두 번째 파업 계획도 세우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5/2019011502019.html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정부, 대마 의약품 회사에 더 강력한 성분의 대마초 수입 허가

    ©rnz   뉴질랜드의 대마 의약품 회사가 더 강력한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대마초 품종을 수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스트코스트(East Coast)에 위치한 히쿠랑이캐나비스(Hikurangi Cannabis Company)는 새로운 생물보안법에 따라, 보다 강력한 대마초를 수입...
    Date2019.01.22 Category마약
    Read More
  2. '기독교가 오래 지속되는 비결은 바로 보육' 오타고대 연구진

    ©spcd.uncc.edu   오타고대학(University of Otago) 연구진은 뉴질랜드에서 종교(기독교)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보육이라고 밝혔다.   오타고대 존 셰이버(John Shaver) 종교학 교수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은 자녀를 둘 수 있는 이유는 ...
    Date2019.01.22 Category교계
    Read More
  3. '48시간의 찬양, 기도, 금식' 웰링턴에서 에티오피아 전통 축제 열려

    팀카트 행사 중 세례식을 준비하는 에티오피아 신부님 ©RNZ   웰링턴에 살고 있는 에티오피아인들은 에티오피아 최대 명절인 팀카트(Timkat)를 맞아 축제 행사를 열었다.   팀카트는 매년 1월 열리는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신현(神顯) 축일 축제로, 에티오피아...
    Date2019.01.22 Category교계
    Read More
  4. 뉴질랜드 대형교회들의 연합 기도회 오픈헤븐, 1월 25일 열린다

    ©openheaven.nz   오픈헤븐은 뉴질랜드의 대형교회들이 주관하는 뉴질랜드를 위한 연합 기도회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구하는 오클랜드의 6개 교회가 뭉쳐 연합 기도회를 주최한다. 오픈헤븐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집회의 취지는 '지금은 뉴질랜드 역...
    Date2019.01.19 Category교계
    Read More
  5. 화려한 장식의 황가누이 교회 복원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예술품 복원 기술 배울 수 있어'

    황가누이 세인트폴교회 복원 재단 이사들 ©NZ Herald   화려한 목재 장식으로 가득한 황가누이(Whanganui) 세인트폴교회(St Paul's Memorial Church)는 내부 복원 작업을 앞두고 있다.   복원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기회에 세인트폴교회를 장...
    Date2019.01.19 Category교계
    Read More
  6. 오타고대 연구원들, '대마초 생각보다 훨씬 위험해' 경고

    ©STUFF   오타고대학(Otago University) 연구진은 뉴질랜드가 대마초 합법화 논쟁에 있어서 대마초의 위험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뉴질랜드는 2020년 법적 구속력이 있는 대마초 합법화 찬반 국민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뉴질랜드의학저널(...
    Date2019.01.19 Category마약
    Read More
  7. 뉴질랜드내 연봉 가장 높은 업종은 IT

    ©PIXABAY 뉴질랜드에서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도시는 오클랜드로 나타났다. 트레이드미 구직 사이트 자료에 따르면 작년 사사분기 오클랜드 근로자 평균 임금은 $72,299, 다음은 웰링턴이 $69,804로 집계되었다. 트레이드미 구인·구직 사이트 담...
    Date2019.01.18 Category일반
    Read More
  8. '한 번의 대마초 흡연도 청소년들의 뇌에 변화 일으킨다' 연구 결과

    대마초를 최소 한 번 흡연한 청소년의 뇌는 회색질 부피가 현저하게 커져 있다 ©ORR ET AL., JNEUROSCI   호주 연구에 따르면 단 한 번의 대마초 흡연도 청소년 두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마초 성분인 카나비노이드 수용체를 많이 머금은 뇌...
    Date2019.01.18 Category마약
    Read More
  9. 절도·위협·폭행 등 진상짓한 영국인 가족 여행객 뉴질랜드 추방 (영상)

    ©1NEWS YOUTUBE   뉴질랜드를 여행 중인 한 영국인 가족이 '돼지보다 못한'이라는 비난을 받으며 추방될 상황에 처했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를 넘는 '갑질'과 '진상짓'이 느긋한 국민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뉴질랜드인들을 격분시켰...
    Date2019.01.17 Category일반
    Read More
  10. 넬슨 교인이 텃밭에서 키운 채소·과일을 나누는 '푸드 스탠드' 명소로 떠올라

    푸드 스탠드로 나눔 실천하는 넬슨 교인 비비엔 파크스 ©STUFF 넬슨(Nelson) 주민들의 텃밭은 일 년 중 이 시기에 수확량이 가장 풍부하여, 자신이 키운 과일과 채소를 주민들끼리 서로 나누는 푸드 스탠드가 크게 성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리치몬드(R...
    Date2019.01.17 Category일반
    Read More
  11. 교도소 사역 좌절된 데스티니교회, 이번엔 법원에서 홍보 활동

    데스티니교회의 브라이언 타마키 목사 ©STUFF   데스티니교회(Destiny Church)는 지난 12월 교도소 사역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크라이스트처치 법원에서 홍보 활동에 나섰다.   데스티니교회 교인들은 지난 8일과 9일, 크라이스트처치 법원에서 맨업(Man-...
    Date2019.01.17 Category교계
    Read More
  12. "아이들에게 성별을 바꿀 수 있다고 가르쳐서는 안된다" 뉴질랜드인 과반수 의견

    ©NZ Herald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가 의뢰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뉴질랜드인들은 아이들에게 성별을 바꿀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에 반대했다.   뉴질랜드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54%는 아이들에게 수술과 호르몬 치료...
    Date2019.01.17 Category동성애
    Read More
  13. 올해부터 오타고대학 입학신청서 성별란에 트랜스젠더도 추가

    ©STUFF   오타고대학교(The University of Otago)는 지금까지 학생들이 입학 신청서 성별란에 남성과 여성, 그리고 불확정(indeterminate)이라는 의미의 X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성별 다양성을 뜻하는 "gender diverse" 항목을 추가할 예...
    Date2019.01.17 Category동성애
    Read More
  14. 해밀턴의 가장 오래된 교회건물 카페로 다시 태어난다

    리노베이션을 거쳐 카페로 다시 태어날 예정인 해밀턴의 가장 오래된 교회 건물 ©STUFF 해밀턴에서 가장 오랫동안 생존한 교회 건물이 결국 카페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건물은 카테고리 B등급의 유산목록에 속해 있으며, 지난 2012년 세인트폴감리교...
    Date2019.01.16 Category교계
    Read More
  15. 뉴질랜드, 간호사∙교사에 이어 이번엔 의사도 파업

    공립병원 수련의 노동조합과 정부 간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1월 14일 전국 수련의 파업이 벌어졌다 ©STUFF 뉴질랜드에서 공립병원 수련의 노동조합과 정부 간 협상이 결렬되자 전국 수련의 10명 중 8명이 14일(현지 시각) 파업에 동참했다. 사실상 진료&...
    Date2019.01.16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 81 Next
/ 81